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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원서비스 '최우수' 2년 연속…특교세 6천만원 확보
광주시, 민원서비스 ‘최우수’…특교세 6천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특전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로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광주시는 총점 94.1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9점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2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광주시는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 상황 상시점검을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로 집단 고충민원 효율적 해결 △온라인 소통플랫폼 ‘광주 ON’및 ‘시민권익위원회’ 운영을 통한 민원소통창구 확대 △불필요한 서류 감축 등에 힘썼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시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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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느림의 미학' 나무늘보 새 식구 공개…5월부터 만난다
광주 우치동물원, 나무늘보 새 식구 맞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오후 3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나무늘보는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종 보전과 생태교육적 가치가 높다.우치동물원은 이번 나무늘보 입식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시민들이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나무늘보를 직접 보며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입식과 환경 개선을 통해 우치동물원을 광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봄철 특별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진행하는 등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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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중간관리자 180명 대상 '마음건강 공감교육' 실시
광주소방, 중간관리자 마음건강 공감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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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독서기반 수업 확산 나선다
광주시교육청, 독서기반 수업 확산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독서기반 수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올해 △'독서 다 함께 학교‘사업 △'교과 융합 독서수업’ 교원 연구 지원 등 2개 신규사업과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 독서교육연구회’△'독서기반 사제동행 창작 아카데미‘등 총 5개의 독서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독서 다 함께 학교‘는 교육과정에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이용교육을 포함시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과 융합 독서수업‘은 교사가 학생 성취수준과 학습요소를 고려해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 수업혁신과 교사 전문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6개 학교가 지정·운영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특색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책임교육학년인 1학년과 느린학습자, 다문화학생 등에 대해서는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고등학교는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으로’ 토론과 논술의 실제‘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수업중심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독서교육 주제를 설계하고 연구주제와 활동방식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학생 맞춤형 자기주도 독서교육연구회‘도 운영된다. 연구회는 고전, 토론·논술, AI 활용 미래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에 생산된 교수·학습자료 등은 독서교육 확산 등에 활용한다’독서기반 사제동행 창작 아카데미‘는 학생 책쓰기 활동, 동아리 운영,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현장에 맞는 독서교육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독서기반 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9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독서교육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교육 공모 사업 통합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사업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승훈 교사가’나의 책 읽기 수업‘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송 교사는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수업 설계법과 평가 연계 방안 등을 소개하고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와 설명회가 교육과정 내에서 독서기반 수업이 중심이 되는’ 광주형 독서 수업‘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분위기가 학교는 물론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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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대와 '국립대 육성' 공모사업 총력... 연 1천억 확보 승부수
‘국립거점대 1위 도약’ 승부수… 대구시·경북대 공모사업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투자 격차가 확대되면서 인재 양성·유치 및 산업 연계 등에서 거점국립대 간 경쟁 구도와 위상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지역 RISE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브랜드 단과대학 유치 등 구체적인 공모사업 대응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해 ‘교육-연구-산업’ 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인재양성 혁신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새롭게 개편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이미 기획 단계에 있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활용해 거점국립대 중심의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강화하고 지역대학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 거점국립대 체계를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학 경쟁력은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북대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선도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핵심 실무인재 양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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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남외동 염포로 부분 교통통제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외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클린로드 설치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인해, 염포로 반구사거리부터 체육의 다리까지 약 399m 구간에 대한 부분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통제 기간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해당 구간 왕복 5차로 중 중앙 2개 차로가 제한된다.다만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공사를 중단해 출퇴근 시간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도로 표면에 물을 분사하는 클린로드 체계를 설치하는 것으로 비산먼지와 노면 오염물질을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고 우회하거나 서행해 달라”며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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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두겸 시장 선거 출마로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9일부터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4월 29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서남교 권한대행은이 기간 동안 울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안전 관리 강화 △시민 생활 밀착형 민생 안정 정책 추진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대응 체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서남교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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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국무총리표창 수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된다.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29일 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 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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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정기 권한대행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 주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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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월 한 달간 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 운영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 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미주간에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반짝 요술팔찌 만들기’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5월 4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박미주간 동안 총 4회 특강을 개최한다.5월 14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최은숙 교수의 ‘내방가사를 통해 본 경상도 여성들의 삶과 애환’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정병호 교수의 ‘조선시대 유람기를 통해 본 팔공산 역사문화’특강이 있다.5월 27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5월 28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좌를 개최한다.매회 40명 정도 모집하며 주관 박물관을 확인한 후에 담당자에게 참가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각 박물관에서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특명 대구근대역사관 생일을 맞춰라-’활동지 풀기 체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을 진행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를 통해 놀이 방식으로 대구 지역사를 익힐 수 있으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야, 고고 유물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감영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으로는 대구근대역사관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물 이야기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 만들기-’ 가 5월 16일~17일에 진행되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에 살랑이는 모빌 만들기’체험이 5월 23일에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체험이 5월 16일 진행된다.이렇게 이번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특강 및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 문화를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