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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춤추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그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음대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 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뒤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해 왔다.또한 단순한 지휘를 넘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압도적인 행위와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며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돼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선보인다.이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채운다.휴식 이후 2부 무대에서는, 긴장감 있는 전개되는 소나타 형식의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과 하이든의 재치와 반전이 선율로 담긴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비극적 영웅 서사 속에서 번뜩이는 기민함과 활력을 보여주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그리고 압도적인 클라이맥스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4악장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펼쳐진다.1부 기악 협주곡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참여한다.오페라 아리아는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파트장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참여해 가족 간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곡목으로 구성했다”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전하는 감동과 재미, 행복의 선율로 관객에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문화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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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 운영…납세 편의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창구는 5월 6일부터 관내 5개 구군청 내에 설치된다.모두채움신고 대상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신고 제도 : 납세자가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함으로써 신고납부를 완료하는 제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는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계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특히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자동응답체계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납부한 뒤,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세금 납부를 완료할 수 있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소재 각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처 : 290-3400, 226-3090, 209-3295, 241-7548, 204-0614 이와 함께 울산시는 유가 변동 또는 매출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이에 해당되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신고를 마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고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대상자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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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아이디어로 복지·건강 정책 고도화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머리를 맞댄다.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울부심 생활 ’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울산시 복지·보건 분야의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곽희열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강분과 정책자문위원, 소관 실·국장 등 25명이 참석한다.먼저 위원회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5건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한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을 중심으로 검토 의견을 수렴한다.이와 관련해 위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사업은 정책의 세부 사항을 높여 고도화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제안이라도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이어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의 현안 보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 △울산형 통합돌봄 추진 △울산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인공지능 기반 여성 일자리 종합계획 등 울산 복지의 미래를 결정할 12개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전달하며 행정의 책임감 있는 추진을 강조한다.곽희열 분과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시의 주요 현안들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이라는 하나의 지표로 수렴된다”며 “위원님들의 깊은 혜안과 안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울산의 자부심이 되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고견들을 적극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친 시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시민 투표를 실시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7월 중 시상 및 사업화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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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토요문화강좌 '와인 역사'로 인문학 향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5월 16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세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위해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5월 프로그램은 ‘역사 한 잔, 와인 한 모금’을 주제로 진행된다.평소 와인을 어렵게 느꼈던 입문자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와인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는 흥미진진한 인문학적 역사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별도의 시음 과정 없이 와인의 향과 역사에 집중함으로써 술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박경태 소믈리에가 맡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열리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체계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5월의 푸른 주말, 박물관에서 전문가와 함께 와인이라는 낯선 세계를 탐험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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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계도기간 6월 23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계도기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법 개정에 따른 현장 적응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앞서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당초 지난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4일 담배의 정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담배사업법의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상 달라지는 규제 사항의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된다.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대상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된다.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는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의 제품만 담배로 규정됐으나, ‘연초나 니코틴’까지 확대된 담배의 정의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담배소매점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울산시는 두 달의 계도기간 동안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달라지는 규제 사항을 포함해 담배소매점의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등을 시 누리집과 구군 보건소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도기간 운영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조치”며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담배 규제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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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한 달간 울산교 위에서 이색 거리공연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 최초 교량 위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거리공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약 30분간 울산교 위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마술, 풍선공연, 코믹 마임 저글링, 마술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문 마술사 등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5월 한 달 동안 총 10차례 공연을 펼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며 세계음식문화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형·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는 공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행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이 지역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교 위에 조성된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은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태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음식점과 카페 1곳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3월 10일 개관 이후 약 1만 3000여명이 방문해 도심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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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5월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 위한 풍성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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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주택가격 1.94% 상승…수영구 최고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관내 15만5358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퍼센트 상승에 이어 1.94퍼센트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으며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 2.54퍼센트, 해운대구 2.30퍼센트, 연제구 2.26퍼센트 순으로 변동했다.부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또한,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퍼센트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 4천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다.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가 이의신청하면 된다.구·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 25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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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울림'… 2028 세계디자인수도 유치 박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도시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울림’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해 관람객이 도시 이미지를 직접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홍보관은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오레 세르베토와 협업해 조성됐으며 부산 블루라인파크 프로젝트와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활동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코 밀리오레가 참여해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소리’ 와 ‘공간’ 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김서량 작가가 채집한 부산 바다와 조선소, 도심의 소리를 금속 구조물의 반응형 소리와 결합한 공명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현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또한 반투명 베일에 한글과 지역 기업의 재귀반사 필름을 적용하는 등 부산의 문화와 산업 소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했다.청각·시각·공간 요소를 결합한 전시 방식으로 도시를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홍보관은 밀라노 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현지 관심을 이끌었다.4월 20일 인테르니 주최 기자 간담회에서 홍보관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비전을 소개했으며 현지 언론과 디자인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어 4월 22일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전시 콘셉트와 도시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설문조사 이벤트와 부산 청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부산의 소리를 체험하는 콘텐츠와 조선 산업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금속 전시물이 인상적인 요소로 꼽혔으며 전시 관람 이후 부산을 ‘창의적이고 디자인 중심의 도시’로 인식하게 되고 방문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홍보관 운영은 부산의 도시 브랜드와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평가된다.전시·언론·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산업·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로 확산됐으며 현지 디자인 기관 및 관계자와의 교류도 이어졌다.특히 체험형 전시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도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도시 분산형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부산형 도시 디자인 플랫폼 구축 방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매력을 ‘울림’있는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해 국제사회에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계기로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 전반에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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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 안전 통학로 조성 박차…미래 세대 안심 등하굣길 구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 에서 개최되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시민참여 기반 통학로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첫 회의, 안전지킴이 발대식 이후 추진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미래공간전략국장 그리고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교통·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학교 주변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추진현황, 첫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의견에 대한 검토사항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특히 ‘보행자 전용 보도 시범대상지’에 해당되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와 남천초등학교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주민설문조사, 교통안전 심의 및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단절된 통학로 어린이승하차구역 설치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부산형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대상지 3곳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과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참여형 통학로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안전 통학로만의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보행환경과 위해 요소 분석 등을 통한 통학로 공간을 재편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착수했다.또한 시민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도 함께 추진한다.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오늘 회의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통학로 정책의 시민공감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명칭 공모 결과를 반영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15분도시’ 와 연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단순한 보행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미래 세대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