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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해외 러너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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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숙박시설 '더굿나잇' 135곳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올해는 ‘더굿나잇’135개소를 선정한다.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더굿나잇’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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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시민 참여형 성악 실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배혜리, 소프라노 류진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발성 기초, 호흡법, 발음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기를 진행하고 학기 말 수료 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성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에 서며 오페라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 ‘성악 실기’1학기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3월 둘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공연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수강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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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광주송정역⁓영광 수소열차 'HT'도입
송정역 관련 통합특별법 현장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또 장성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과 영광으로 연결되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를 도입해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새로 짠다.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하나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은 통합특별법에 담긴 광주송정역 관련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브리핑에서는 △통합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교통물류거점·글로벌 트라이포트 전략 소개 △광주신산업 철도 노선 및 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통합특별법에는 통합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물류활동 촉진을 위한 조항 18개가 포함돼 있다.이 가운데 광주송정역과 직접 관련한 특례조항 2개가 반영됐다.제135조 '교통물류거점 지정 특례'는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광주송정역, 가칭 김대중국제공항, 여수광양항을 연계한 '글로벌 트라이포트'를 구축할 계획이다.'글로벌 트라이포트'는 철도-항공-항만을 하나의 물류체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를 국토 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 제120조는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광역생활권·산업단지 연결성 강화를 위해 '광주신산업 철도'를 국가계획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광주신산업선은 장성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하남산단, 신창·운남·하남·선운지구 등을 거쳐 광주송정역과 평동산단, 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을 연결한다.이어 함평 문장지역과 영광 대마산단을 경유해 서해안철도 영광으로 연결될 계획이다.광주신산업선에는 영광에서 생산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열차를 도입한다.대내외적으로는 'HT'로 명명했다.총 사업비는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전액 국비 조성으로 추진하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다.광주송정역이 교통물류 거점으로 지정되고 광주신산업선과 연계되면 철도-항공-항만을 아우르는 복합물류체계가 완성된다.이에 따라 광주송정역은 국토 서남권 관문이자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송정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철도-항공-항만을 연결하는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며 "통합특별법 특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과 광주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특별법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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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부모에 교육 정책·연수정보 통합 제공
광주시교육청, 학부모에 교육 정책·연수정보 통합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부모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광주 학부모와'는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정책 안내, 연수·행사 신청, 행사 알림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이번 플랫폼은 프로그램 필터와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가 적용돼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학교를 통해 학부모를 추천받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홍보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3월 중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정책 안내 체계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의 행정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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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읽걷쓰' 교육, 중학교 교육과정 성공적 안착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읽걷쓰'교육. 중학교 교육과정 안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1교에서 추진한 읽걷쓰 교육이 도서관·학교·마을 연계 활동으로 확산되며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중학교에서는 AI 기반 스토리북 제작, 도서관 연계 수업 등 ‘읽걷쓰’를 교육과정으로 확장했으며 그중 인천남중학교에서는 4개 교과를 융합한 ‘마음 산책’프로그램을 통해 긍정 정서 35%, 스트레스 조절 효능감 27% 상승이라는 효과로 나타났다.또한 ‘책날개 입학식’과 마을 그림책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가 교실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한 토대를 마련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AI 기반 진로 연계 독서활동을 확대하는 등 중학교 교육과정과 읽걷쓰를 엮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열어 주는 미래형 독서교육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도서관·대학과 협력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학습, AI 기반 다국어 문해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자의 언어와 배움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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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인천 마을 설화 그림책 원화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제작한 마을설화 그림책 중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두 작품의 원화 총 36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인 ‘은으로 가득한 우물’은 소연평도 설화를 바탕으로 ‘선한 마음이 만드는 기적’을 이야기하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는 간석동 설화를 토대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시민에게 전한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천의 마을 설화를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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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다크심리학 함께 읽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다크심리학 함께 읽기'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3기 프로그램 ‘다크심리학 함께 읽기’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선정 도서인 ‘다크심리학’을 함께 읽으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숨겨진 심리를 탐구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다루는 과정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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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그림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특별한 글쓰기 동아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그림책으로 마음 읽고 쓰기'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자아를 탐색하는 ‘그림책으로 마음 읽고 쓰기’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황유진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을 살펴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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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초등생 독서 동아리 운영…기초 문해력 향상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23일부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강화를 위한 ‘2026년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과 창의적 글쓰기 활동에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독서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자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