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특전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로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광주시는 총점 94.1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9점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2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 상황 상시점검을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로 집단 고충민원 효율적 해결 △온라인 소통플랫폼 ‘광주 ON’및 ‘시민권익위원회’ 운영을 통한 민원소통창구 확대 △불필요한 서류 감축 등에 힘썼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시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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