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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안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등으로 각각 조사됐다.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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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 보건소장 간담회 개최…2026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이상찬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건소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 결핵 검진사업과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이어 각 보건소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소는 지역 주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 복잡해지는 지역 건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보건의료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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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영화관으로 변신…'워 호스' 상영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부터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 박물관 주요 주제 위주로 운영된다.첫 출발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상영한다.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올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시작 작품으로 선정했다.‘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로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역사와 서사가 어우러진 박물관 공간의 성격과도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운영 방식 또한 올해부터 일부 개편됐다.지난해 관람수요 분석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관람 수요가 높은 오후 2시 상영으로 운영을 효율화해 매월 엄선된 영화 1편을 상영한다.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울산박물관은 기존 정기 상영과 함께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어린이날과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 영화를 선보인다.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도리를 찾아서’, 여름방학 기간 8월 12일에는 ‘주토피아’, 겨울방학 기간 12월 23일에는 ‘코코’가 상영될 예정이다.영화 관람은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유잼도시 울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영화와 전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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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수도사업본부, 신규 직원 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3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수도사업본부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올해 상반기 상수도사업본부로 전입한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찬회에는 신규 전입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상수도 기본 현황 안내, 수돗물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이후 회야정수사업소 정수시설 견학도 이어질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233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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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AI 대전환 시동…'매뉴콘'으로 혁신 생태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ɢ 1.23. 13:30 부산시티호텔에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개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및 기업 모집 안내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 등 진행돼 시,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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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손잡고 시민 행복 도시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h -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 ╢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개최 ɢ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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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운수·대창석유, 광주시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대창운수·대창석유, 광주시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중견기업인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운수와 대창석유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이날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광주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3억7000여만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을 지키는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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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장관, 우치동물원 방문…판다 입식 점검
김성환 기후부 장관 우치동물원 방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강기정 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우치동물원의 동물관리 역량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설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김성환 장관과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 △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 △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우치동물원 진료팀은 사육곰 농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수술을 지원했으며, 2022년 3월 경기도 여주에서 불법 증식된 2개월령 곰을 구조해 인공포육으로 보호하고 있다. 현재 구조된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2마리를 추가 구조할 예정이다.김성환 장관은 “정상회담 이후에 중국 측도 매우 호의적이라고 알고 있다.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빨리 판다를 한국에 데려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급적이면 푸바오와 그 남자친구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예정이다.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장관은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 “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국가의 상징 동물원이 될 것이고 또 광주의 여러 가지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해 볼 때 국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동물 보호와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판다 입식이 결정되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또한 동물복지, 멸종위기종 보전, 관광 활성화,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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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가속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은 네번째 회의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또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분야 대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특별법안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중이다.특히 지난 15일과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신규 특례를 반영하는 등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추진협의체 공동대표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행정통합 특별법은 광주·전남의 권한 강화와 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장치”라며 “특례사항 하나하나에 시민 삶의 변화가 담길 수 있도록 시도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특별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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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천억 확대…역대 최대 규모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역대 최대 2000억 시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이는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윤석하 우리은행 광주전남제주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출연금과 이자지원금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올해는 광주시와 은행권이 총 144억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상반기 1500억원, 하반기 5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상반기 보증 규모 가운데 500억원은 도시철도2호선 인접 23개 동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한다.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3~4%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중·저 신용자는 1%를 추가 지원해 최대 4%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모든 업종이다.대출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가능하며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상환 방식은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2년·4년·6년 분할 상환 중 선택 할 수 있다.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 코픽스+1.5~1.6% 또는 CD 금리+1.5~1.6%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광주신용보증재단은 올해부터 신청·심사·보증서 발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자동 심사 제도를 도입해 신속한 보증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6일부터 보증 한도 소진 때까지 시행한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