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학생 야외 버스킹 개최…5개 자치구 순회 공연
2026-04-14 12:22:41
-
TOP STORIES
-
인천시교육청, AI시대 미래교육 리더십 연수 실시
-
인천 서구, 초등생 대상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 운영
-
인천시교육청, I-Plato학교 동행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 '다해리더스' 출범
-
인천시, 평생학습관 서각 전시회 개최…'글자, 형태가 되다'
-
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 개최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 초·중학교 교육활동 집중 지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 학교급식 맞춤형 컨설팅 실시
-
인천시교육청, 초중생 대상 미래 신산업 실감형 진로체험 운영
MORE NEWS
-
대구시, 설 당일 '안심 진료' 동네 의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에 참여해 주시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7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총 1887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
2026-01-28
-
울산소방, 새울원전 3호기 상업 가동 대비 원전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 사고 대응 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를 토대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반짝반짝"인천의 클래식 샛별들의 빛나는 시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인천시향은 지난해 3월 협연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엄정한 1·2차 오디션을 거쳐 9월 최종 협연자 3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충분한 준비 기간과 리허설 과정을 거쳐 이번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공연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영 아티스트는 인천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오보에 연주자 김다인이다.인천중등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한음음악콩쿠르 1위에 입상한 김다인은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 작품번호 9의 2번"을 연주한다.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오보에 협주곡 가운데서도 특히 사랑받는 작품이다.이어 더블베이스 김예은이 무대에 오른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은은 어린 나이부터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아온 연주자다.이번 무대에서는 쿠세비츠키의 "더블베이스 협주곡"을 협연한다.세계 3대 더블베이스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독주 악기로서 더블베이스가 지닌 깊은 음색과 화려한 기교를 동시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퍼토리다.무대의 마지막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승경이 장식한다.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제 장학 콩쿠르 전체 대상, 미국 국제 청소년 음악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해 온 신승경은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연주한다.비외탕의 협주곡 가운데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되는 작품으로 화려한 기교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를 보여준다.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청소년 연주자들이 실제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 첫선을 보인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금까지 총 9명의 젊은 연주자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인천 음악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더불어 인천시향은 올해 인천청소년교향악단을 부속단체로 창단해,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협연 무대를 통한 개별 연주자의 성장과 앙상블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음악 경험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50% 할인을 받아 5천 원에 구입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2026-01-28
-
남울주소방서, 회야강·진하해수욕장 수난 안전 시설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인천, 생활인구 기반 생활권 계획으로 도시 균형 발전 모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라는 여건 변화 속에서 인천이 단순한 공간 배치 중심 계획을 넘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인천은 특정 지역에 기능과 인구가 집중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며 공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신도시의 성장과 대비되는 원도심 쇠퇴, 교통 소외 지역의 단절 문제가 누적되는 가운데, 인구감소의 영향이 더해져 도시 전반의 격차가 가속화될 수 있다.이에 따라 이 연구는 생활인구 지표와 15분 일상생활권 개념을 활용해, 시민의 실제 생활 행태를 반영한 진단을 시도했다.철도역 중심 15분 보행권을 기본 단위로 설정한 뒤, 도로 연결성과 용도지역 등을 종합해 실제 생활권을 재구성하고 상주인구·직장인구·방문인구로 구성된 생활인구 지표를 통해 일상생활권의 성격과 기능을 유형화했다.분석 결과, 인천의 일상생활권은 행정구역 경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며 생활인구 흐름을 반영한 생활권 단위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연구는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기존 접근을 넘어, 권역 간 연계 속에서 기능을 보완하고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생활권계획에 대해서는 도시공간을 생활 단위로 재구조화하는 공간 전략이자 상주·직장·방문 인구까지 고려하는 사람 중심 전략으로 정의하고 생활권 유형별 정책구상을 바탕으로 예시 차원의 총 9개 실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구체적으로 생활SOC 확충, 교통 연결성 강화, 원도심 재생, 민간자본 활용 등이 포함되며 생활권계획을 시민 생활과 밀착된 실행 정책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제안했다.또한 생활권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행정구역 협의체 등 거버넌스 강화를 강조하고 도시·건축 관련 계획 및 각종 마스터플랜과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연구는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과제로 생활인구 기반 생활권계획 수립 비법정계획과의 연계 강화 실천과제 구체화 및 실행력 확보 지속적 모니터링과 데이터 고도화 협력 추진체계의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생활인구 기반 생활권계획은 '어디에 무엇을 놓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는가'를 중심에 두는 발상"이라며 "생활권 단위의 진단과 실행과제가 결합될 때, 균형발전과 자족성 강화라는 도시 전환의 실마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8
-
울산시, 5년간의 관광 청사진 그린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다.‘관광진흥법’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울산 명촌 일대 지하차도 명칭 변경, 시민 혼란 줄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1지하차도, 명촌아이시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그 결과 주변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인근 도로명 기준으로 지하차도 명칭을 변경했다.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시설물 명칭판도 오는 4월 중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에 명칭이 유사하거나 중복돼 혼선을 줄 수 있는 교량과 교차로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구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명칭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설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인천, 청년-중장년 융합 일자리로 '성장과 유출의 역설' 푼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MZ-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를 MZ세대와 세대의 세대론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두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국 2위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의 경쟁력은 높으나,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역외로 빠져나가는 등 '일터'로서의 기능은 약화되는 '성장과 유출의 역설'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Z세대: 첫 취업까지 평균 1.8년… 적성 맞는 일자리 부족 호소 인천 거주 MZ세대 2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 첫 직장까지 평균 1.8년이 걸렸고 61.6%가 1년 이상 구직 기간을 거쳤다.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이나 교육훈련도 하지 않는 '쉬었음'상태 청년은 12.4%였다.타 지역 취업 사유 1위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로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와 서비스업·사무직 선호 청년층 간 미스매치가 확인됐다.취업자 중 46.6%는 1년 내 이직 의향이 있었고 이직 희망 사유 1위는 '더 나은 보수·복지'였다.세대: 50.5세에 짐 싸지만… 재취업 시 정규직 비율 '뚝'인천 거주 세대 300명 조사에서는 조기 퇴직과 경력 하향 문제가 두드러졌다.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50.5세에 불과했으나, 노후 준비 부족으로 77%가 65.5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했다.그러나 재취업 시 임금 하락 경험 비율은 67.4%에 달했고 정규직 비율은 주된 일자리에서 재취업 후로 32.4%p나 급락했다.기존 중장년 정책이 50대 이상에 집중돼 40대 조기 퇴직층이 사각지대에 놓인 점도 지적됐다.정책 제언: 청년-중장년 잇는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연구팀은 MZ세대 진입 장벽 완화, 세대 경력 재도약 지원, 세대 간 연계를 아우르는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를 제안했다.주요 내용은 △ 일 경험 수요를 반영한 '인천형 인턴십 2.0', 구직단념청년 지원 확대 △ 40대 조기 퇴직자 정책 대상 편입,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신설 △ 세대 숙련 기술과 MZ세대 디지털 역량을 맞교환하는 '세대 상생형 멘토링', 통합 일자리 플랫폼 '인천 JobMap'구축 등이다.인천연구원의 민규량 연구위원은 "청년에게는 양질의 직무 경험을, 중장년에게는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해 세대가 서로 보완하며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8
-
대구시, 설맞이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시민 안심 먹거리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품 구매 시 표시사항과 유통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5가지 실천수칙'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구분 사용하기 : 날 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가열하기 : 육류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2026-01-28
-
설맞이 울산페이 특별 혜택: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최대 15% 환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홍보도 지속 확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