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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도 상가, 스마트 피난 시스템 구축…화재 안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2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피난 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공단은 방향 안내 표지판에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평상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통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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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 예방 총력…소방 합동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구·군 소방서와 함께 산업단지별 화재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산업단지별 화재 위험도가 높은 위험물 취급업체 및 취약 업종 등 10곳을 선정해 현장점검과 소방 안전진단을 실시한다.특히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과 위험물 보관창고 등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배전반 과열이나 콘센트 사이에 쌓인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배전반용·콘센트용 소화패치를 구입해 현장에 직접 부착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은 성서·서대구·제3·달성·검단산단 등 11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점검 이후에도 관할 소방서와 산업단지 관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119시민안전봉사단 합동 예방캠페인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에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노후·영세공장이 밀집해 화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으로, 신속한 소방 현장 대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공단과 소방서, 입주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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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공원 맨발걷기길 '안전' 확인... 시민 건강 '청신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급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으로 나타났으며, 기생충 검사 결과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토양 위생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맨발로 직접 이용하는 생활 체육 공간의 토양 환경을 소재별로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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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사법 발전 공청회 개최…고등법원 유치 후속 논의
인천광역시 의회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로스쿨의 역할 확대 방안 △지속 가능한 법조 생태계 구축 및 국제사법도시 조성 방안 △시민 사법 접근성 향상 방안 등이다.정해권 의장은 "사법 생태계는 단순히 기관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청회는 사법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인터넷 생중계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도 진행될 예정이다.또 공청회에서 논의된 결과는 향후 인천시 사법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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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공동 발표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며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이 자리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주·전남 교육가족과 교육 구성원이 인사상 불안 없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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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역사 속 용기 되새긴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제8회 정기공연 '시간을 달리는 소녀'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제8회 정기공연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16일부터 17일까지 싸리재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함형식 감독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역사에 무관심했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격동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 민주주의 학생운동 속 용기와 희생을 마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는 내용이다.예매는 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엔티켓에서 인천 시민 누구나 1인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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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으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학교도서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무 지원 사업은 사서교사나 학교도서관 담당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도서관 운영 및 장서 구성, 독서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실무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효율적 도서 관리를 위한 장서점검용 기기 대여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은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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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예비 고3 대상 자기주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예비 고3 자기주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12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4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대입 면접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혀 진로·학업 설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을 완화하고 논리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 태도 등 핵심 역량을 기초부터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대입면접 유형 및 평가 요소, 답변 구성 전략, 면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해 보는 실습도 병행한다.대면 교육 이후에는 학생의 개별 연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점검하고 면접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리 면접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스스로가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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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들, NASA에서 우주 꿈 키우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꿈을 키우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NASA 체험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는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향하는 ‘읽걷쓰 AI 사업’이 글로벌 현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제 우주는 더 이상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과학적 도전과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는 실천의 영역”이라며 “특히, 과학·공학·기술·수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항공우주 해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 자기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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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2026년 자율 독서 동아리 모집…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2026년 자율독서동아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h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