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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1월 14일부터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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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청량 의용소방대, 초등학교 3곳에 장학금 전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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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2026년 혁신 성장 원년 선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이상을 공유한다.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대상지는 케이티엑스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사전 상담을 거쳐 최종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권역별 단계적 확장을 위한 이행안인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울산을 세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입주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도 확대된다.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 기반 기업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의 출발과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기존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발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기업 투자 매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나선다.지난해 울산경자청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입주기업 지원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경자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혁신성장지원부: 개발사업팀 담당, 주무관 1명 타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 사례를 본따르기하고 기관 간 교류 방문도 확대할 계획이다.하이테크밸리, 테크노산단, 알엔디지구 등 주요 거점에는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경자청은 올해부터 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국제 대학 및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① 학교・재무적투자자 참여의사 확인, 부지확보방안 협의 중 ② 국제캠퍼스 설립 논의 중이며, 캠퍼스 조성 외에 경자구역 내 연구소 설립도 검토 중에 있음 ③ 케이티엑스 역세권 지구 호텔부지에 복합개발 협의 지속 - 3성급 호텔+노인복지시설 ④ 버밍엄시와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한 공동 정책 체계 및 향후 협력 실행체계 구축 - 기재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지원, 선정발표 ⑤ 부유식 해상풍력 연관 기업의 유치 및 집적화, 해상풍력 전력망·기자재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와도 지속 협력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규모 면에서는 이미 중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과 창의적 인재들이 울산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2021년 1월 개청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지난해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확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과 기공,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 밀착 지원 조직 신설, 국제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 사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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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 체납 징수 '성과'…45억 원 넘게 환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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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 자치구와 행정통합 협력 강화…현장 중심 소통
광주전남행정통합 관련 구청장 간담회 017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고, 통합을 통해 기대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과 성장 정체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임을 확인하고,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기초 자치의 기능과 권한을 존중해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자치구별 주민설명회나 공청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수렴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성패는 결국 시민들의 지지에 달려 있다"며 "주민들이 통합의 필요성과 혜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청장님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합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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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26년 안전 최우선 경영 다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사업 추진, △1호선 열차운행 시스템 및 1·2호선 열차 무선 시스템 개량,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준비, △역사 편의시설 확충, △문화·예술 시민친화 역사환경 조성, △육상교통서비스 시민 편의 향상, △광고·임대시설 재구조화 등 비운수 사업수익 증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개선을 중점 추진하여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인천교통공사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특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도시 인천'조성을 위한 대내외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체감 고객감동 서비스로 더 나은 내일을 잇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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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도시공사 방문…주거안정 정책 강화 주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공지능 미래도시 기반 조성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고도화 △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 5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도시공사는 총사업비 45조 1천억 원 규모의 102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으로는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등을 제시했다.공사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토대로 사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부채관리 한도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집중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시민 주거안정과 제물포 르네상스 등 시 핵심사업 추진에 있어 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루원복합청사로의 본사 이전을 통해 인천 서북부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공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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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이노텍, 1000억 투자 협약…미래차 핵심 기지 구축
'부강한 광주'힘찬 도약 알리는 새해 첫 신호탄 광주시-LG이노텍, 1000억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서는 것이다.완공 후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디지털 콕핏과 같은 자동차 전자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데 쓰인다.광주시는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세금 감면 및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모빌리티부품 생산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고, 광주 미래차·전장·인공지능 실증도시 전략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차량용 제어모듈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확산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부품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1차적 고용효과는 30명이지만,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LG이노텍과 투자협약은 부강한 광주 원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광주가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나아가는 데에도 이번 투자가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전략산업 분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광주사업장은 1985년 준공 이후 LG이노텍의 성장동력인 모빌리티 사업의 '마더 팩토리'로서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사업의 기반이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광주 지역사회 및 협력회사들과 동반 성장하며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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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한다.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보증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감면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된다.현장 보증 지원을 총 37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220회로 늘리는 등 정책금융의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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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1조원 규모·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대구시는 총 2만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책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2026년도 신설자금 ❶ 대구형 특화·혁신기업 - 지역 대표산업, 일자리창출기업 지원 ❷ 대구형 전통시장·골목상권 활력 지원 ❸ 지역전략산업육성 자금 - 지역주력산업 등 제조업 육성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지원 또한, 작년부터 시행한 전환자금의 이차보전율과 지원 한도를 확대*해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기존 대출을 저금리 보증서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차보전율 : 1% → 1.5% / 지원 한도 : 최대 1억원 → 2억원 자금 신청 접수는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