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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인성·독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인성·독서 역량강화 연수 ‘그림책 속으로, 마음이 자라다’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독서교육을 현장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의 생활과 연계한 그림책 중심 교수·학습 방법을 중심으로 정은재 강사가 실제 사례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해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유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인성·독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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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광주형 마이스터고 성공 사례 발표
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려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했다.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광주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5개 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특히 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 5개 자치구 등이 교육통합 지원체계에 함께하며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3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이날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4개 우수사례도 소개됐다.이중 우수사례로 꼽힌 ‘광주형 마이스터고’는 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지정하면서, 2년 연속 신입생 지원자가 정원을 넘어서는 등 이변을 일으켰다.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사업은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로, 정부 정책에 반영돼 202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그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정책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는 행정으로만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두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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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나은병원·강화군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6일 강화군, 의료법인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과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교직원·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연계와 조정 역할을 맡는다.나은병원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기관’으로 선정돼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보건의료 종사자 교육 등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보건교육 확대와 보건교사·학교관리자 대상 응급대응 교육, 학생·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의료·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 건강권 보호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보건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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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모델 구축 성과 공유
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교육 모델 구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2025년 주요 추진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광주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인공지능·디지털 인재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3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4가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우수사례 중에서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사업은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됐다.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 정책으로 확대,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광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그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정책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다. 앞으로도 광주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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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해안 KTX-이음 확대, 수도권 접근성 UP!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어제 발표한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 추가 정차역으로 신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오는 12월 30일부터 부산 부전역과 서울 청량리역을 잇는 케이티엑스-이음 고속열차가 해당 역들에 정차하며, 부산 시민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확정된 운행 계획에 따르면,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은 신해운대역에 하루 8회, 센텀역과 기장역 각각 하루 2회 정차한다.이에 따라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확대된다.또한 안동~영천 구간 신호 시스템 개량 완료로 부산~서울 간 소요 시간은 기존 3시간 56분에서 3시간 38분으로 약 18분 단축된다.이로써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비롯한 동부산권 주민들은 부산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지 인근 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동해선 구간에도 케이티엑스-이음이 하루 6회 신규 투입돼 부산~강원권 3시간대 생활권이 열린다.지난 1월 개통 이후 현재 아이티엑스-마음이 운행 중인 동해선 구간에도 케이티엑스-이음이 하루 6회 신규 투입된다.기존 아이티엑스-마음 운행 시 5시간 4분이 소요되던 부전~강릉 구간은 케이티엑스-이음 투입으로 3시간 54분으로 대폭 단축된다.이는 부산과 강릉까지 동해안 권역을 잇는 광역 교통망의 완성을 의미하며, 관광 수요 견인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성과는 시가 케이티엑스-이음 정차역 추가를 통해 동남권 광역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시는 중앙선·동해선 케이티엑스-이음 정차역 및 운행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부산 지역 정차 필요성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부전역을 중심으로 한 동부산권 접근성 개선과 도시철도·광역철도·국가철도망 간 연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으며, 케이티엑스-이음의 정차역 확대 효과가 동남권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특히, 중앙선 신규 정차역 추가 지정과 동해선 열차 신규 투입이라는 정부의 결정을 끌어낸 원동력은 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해운대구·기장군 등 동부산권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 데 있다.이번 성과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케이티엑스-이음 정차 확대는 부산권 철도교통망 이용 효율화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해운대구와 기장군에 케이티엑스-이음이 정차함에 따라, 해운대권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로의 수도권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확정은 부산 시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우리시와 시의회가 합심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이를 통해 부산이 수도권은 물론 경북·강원 지역까지 일일생활권으로 확대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관광과 산업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 마련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는 향후 이용객 추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통해 정차 횟수 확대를 추후 건의하고, 연계 교통망을 확충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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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전환 대응 ‘미래차 혁신 협의체’ 출범
광주 미래차 AID 혁신 협의체 출범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AIDX 혁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출범식에는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양정밀공업㈜, 코비코㈜, DH오토웨어㈜, 한국알프스㈜, ㈔인공지능산학연협회 등에서 협의체 위원과 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자동차 산업이 급속하게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미래차 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협의체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공장·국방자동차 등 3개 분과로 구성, 각 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 협의체 구성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 제조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공장 실증 지원’을 2027년 신규 국비 과제로 제안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산업 동향’ 기조발표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 자동차의 주행뿐 아니라 편의·안전·감성 분야까지 사용되고 있음을 제시했다.이어 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광주 AIDX 산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서 단순공정 위주의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구조를 분석하며 제조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여자들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기술 확장에 발맞춰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지원·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하면서 협의체를 출범했다”며 “협의체에서 제안한 2027년 신규 국비 사업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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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이끈 우수기업·기술인 선정
광주명장 기술장 등 인증서 및 상패수여 219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원~1억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일자리우수기업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광주지역 기업 중 한해 동안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 16개사가 선정됐다.⁕일자리우수기업 :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아토모스, ㈜지용금속, ㈜지용, ㈜무진기연, ㈜정상에이치씨, 에스마이스연구원㈜, ㈜유투, 예술유통협동조합, 나코스, ㈜카라멜라, ㈜선우, 레피소드㈜, ㈜195에프앤비, ㈜현대하이텍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자차액 보전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추가 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광주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5명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우수중소기업인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혜택을 부여한다.광주명장으로는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이정례 ‘이정례 헤어명작’대표를 선정, 인증서·현판을 전달하고 5년간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한다.올해의 기술장에는 김재호 ㈜지아이엠텍 이사, 정경복 애니체 이사, 장기홍 동진기업㈜ 이사 등 3명을 선정해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각 600만원을 3년간 분기별 분할 지급한다.기술장은 광주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활성화 실적이 우수하거나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기술인들 덕분에 광주가 풍성해졌다”며 “광주시가 마중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니, 앞으로도 광주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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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산업체 대표와 머리 맞대…고졸 취업 활성화 논의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산업체 대표 한자리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교육감실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회장단과 함께 ‘교육감-산업단지 대표’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정만수 송암산단운영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본촌·평동 등 지역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직업계고 신입생 및 졸업생 취업 현황 공유와 더불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신입생 지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현황 설명에서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의 전공과 기업 수요가 연계되는 질 중심의 취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또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과 현장 간 불균형을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앞으로 △각 산업단지 협의회를 통한 직업교육 홍보 및 정보 교류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직업계고 교장 간 정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 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기업체 현장학습 및 고3 현장실습 확대 △교육청 취업지원관을 중심으로 한 산·학 네트워크 강화 등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산업단지가 함께 고졸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기업에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가 15일 교육감실에서 진행한 ‘교육감-산업단지 대표’간담회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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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전국 우수'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공유회'에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전국 우수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는 지난 2023년 정부로부터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평가에서 부산 특화단지는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 시설 구축 △1.7킬로볼트급 모빌리티 화합물반도체 연구개발 성과 △재직자 대상 전문 인력 양성 △선도기업 투자 유치 △광역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4년 12월 기회발전특구 지정 △2025년 11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과 기업 유치 여건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온 점과, △에스케이파워텍㈜·제엠제코㈜ 등 선도기업과의 협약 △㈜아이큐랩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기업 유치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국내 최초 개최 등 글로벌 교류·협력 성과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올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주관 및 참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을 통한 지식재산권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완료했으며, 대구, 광주 특화단지와의 수요 연계 협력사업도 모색하고 있다.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일괄공정 장비 1·2차 연도분 도입과 생산 시설 고도화를 위해 사업비 92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또한 연 120명 규모의 재직자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함께, 부산 지역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과 전력반도체 종합 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천110명의 화합물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아울러 부산 팹리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통한 팹리스 아카데미 개설, 부산–일본 간 화합물반도체 국제 교류 추진 등 전력반도체 산업·기술 역량 강화 활동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한편, 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남부권 거점도시'를 목표로,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총 4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우선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 구축 △고효율 화합물반도체 핵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에 600억 원을 투입했다.또한 △에스케이파워텍㈜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제조 기업과 △제엠제코 △효성전기㈜ △㈜에스티아이 등 선도기업, 50여 개 지역 전·후방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집적화해 나갈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양산용 팹 △기업 지원센터 △전력반도체 연구 개발센터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우수 특화단지 선정은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과 기술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 반도체 등 부산 특성을 살린 신산업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및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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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대중교통 이용하면 최대 환급 혜택 자동 적용
모두의 카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정부가 도입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이용 시민에게 두 제도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통합 환급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케이-패스 가입자 중 한 달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환급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정액형 환급제도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일정 금액만 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광주시는 이에 맞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해 시민이 별도의 선택이나 추가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시민이 케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한 달간 총 이용금액을 산정해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중 환급액이 더 큰 제도를 자동 적용한다.시민은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