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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공급
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공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부터 4월 초까지 봄꽃 55만본을 5개 구청과 유관기관, 각종 행사장 등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봄꽃은 지난해 9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광주시에 적합한 꽃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 생산에 들어갔다.
1차분은 2일부터 11일까지 29만본, 2차분은 4월4일부터 8일까지 26만본을 공급한다.
올해는 봄꽃의 대표 주자인 팬지, 비올라, 석죽을 비롯해 개화기간이 길고 아름다운 오스테오스퍼멈, 크리산세멈 등 고급 초화류 10종을 공급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꽃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0만본의 꽃모종을 생산·공급해 시민이 행복한 꽃문화 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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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빛낸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제36회 광주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제36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하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거주자로서 각 부문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후보자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오는 14일부터 4월20일까지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광주시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해왔지만 알려지지 않은 공로자 발굴을 위해 귀감이 되는 이웃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터넷 추천의 경우 “바로소통광주” 홈페이지에서 30표 이상의 공감을 받아 예비 후보자로 선정되면,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처 정식 후보자로 추천된다.
또한 공정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들의 공적을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해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재검증할 예정이다.
공적 사전공개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후보자 추천이 제한될 수 있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공개검증 및 자격요건 검증 등 사전절차를 거쳐 확정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오는 5월 제57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김일융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대상은 우리 시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주변에 귀감이 되는 이웃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대상은 그동안 개인 151명, 단체 8곳 등 총 1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들은 시정자문회의 및 시민대상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 각종 주요 행사 시 초청인사 등의 예우를 받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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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통생활음악 전문공연장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통생활음악 전문공연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8일 광주시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립 개요, 기초조사 분석, 기본구상, 추진일정 등 용역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전통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하고 판소리, 농악 등의 생활음악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전통음악공연을 위한 전문공연장 등 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지역특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비활동을 통해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8월까지 용역을 통해 광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과 건립 타당성 확보 등 건립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공연장 41곳이 등록돼 있으며 공공공연장은 7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번째다.
중공연장 객석수는 5787석으로 특별광역시 평균 1만2441석의 43.4%수준으로 주민 생활문화를 위한 공연시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객석수가 1000석을 넘는 대형공연장은 광주시문화예술회관대극장 한 곳으로 문화시설, 특히 대형·전문 공연시설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전통생활음악 전문공연장은 문화예술인의 숙원으로 이번 용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제반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선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설계비를 내년 국비사업에 반영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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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임대형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160억원, 시비 204억원 등 총사업비 364억원을 투입해 부지 5116㎡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도첨산단에 건립하게 돼 에너지 기업과 기관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는 60개실의 창업 보육공간과 기업지원·편의시설 등 에너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자립과 성장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45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에너지자립률 100%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계획해 올해 3월 착공 예정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에너지 자립화 공공건축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중이다.
올해 설계비 10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설계용역을 거친 후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 신생 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등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에 대한 안정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집적화로 에너지산업 육성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및 빛고을 연료전지발전소 구축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중심의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사업 추진 등 2045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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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등산 관광단지 집행정지 항고심 승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3차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이 기각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주고등법원은 “신청인이 제출한 소명자료만으로는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그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자료가 없으며 제1심 결정은 이와 결론을 같이해 정당하므로 항고를 기각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차례의 행정소송으로 인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다소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 재차 시민들께 송구하고 본안 소송에서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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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기존 발표된 만3~5세에 더해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에 나서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난달 23일 발표한 만3세~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교육을 골자로 하는 ‘광주형 무상교육’에 대한 보완으로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무상보육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어린이집 비용은 매년 연초에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로부터 수령하는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정하고 한도 내에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특성화비 등을 수납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비를 시에서 지원함으로써 부모 부담이 전혀 없는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국가 차원에서 정규학교 과정인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불완전한 무상보육과 교육으로 인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오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부모들은 보육 비용을 매년 최대 260만원 가량 부담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만3~5세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을 유치원과 함께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만0~2세 영아를 포함한 무상보육을 실현함으로써 차별없는 보육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별없는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UN협약 및 영유아보육법에서 지향하는 보편이념에 따른 것으로 조례개정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실현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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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대회의실에서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방침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방침 선포, 샌드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무사고의 안전한 교육 현장 조성과 안전 문화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선포식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광주시교육청의 안전·보건 방침은 안전·보건 확보 우선 고려 지속적인 개선 활동 전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마련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 노·사 상호협력 매년 더 높은 수준의 안전 체제 마련으로 크게 여섯 가지이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노력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각자 맡은 업무는 다르지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굳은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안전보건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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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토대로 지원 정책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실태조사를 토대로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대구시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 관련 현장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학업 중단 실태 파악과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실시했다.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95명 대상 설문조사와 종사자 15명 심층 면접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로 학교 밖 청소년의 구체적인 실태와 필요한 정책 요구도를 파악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이용 경험 및 사례도 분석했다.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50.8%가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해, ‘후회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청소년 49.2%보다 1.6% 더 높게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중단 시점은 고등학교 때가 75.3%로 가장 많았고 특히 고1 시기가 45.8%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학업 중단 이유 학교에 다니는 게 의미가 없어서로 가장 많았고 심리적 혹은 정서적 문제, 기타 대안학교 등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학업 중단 청소년의 과반수 이상이 선택 사항인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심층 면접을 통한 결과에서도 학업중단숙려제 대한 인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 이후의 공적 서비스 연계와 학교밖청소년센터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대구시 교육청과 대구시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상호 필요성도 확인됐다.
학교를 그만둔 이후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수면, TV 및 유튜브 시청, 운동, 음악감상, 게임, 친구와 대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의 숨이 찰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한 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원시설 및 프로그램 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준비, 진학정보, 진로 관련 상담, 직업체험, 취업 상담 등의 순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순으로 예비학교, 기초직업훈련, 직업상담, 직업체험, 인턴십, 취·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및 진로·진학체험박람회 개최 등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이 요구됐다.
대구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관련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대부분이 학업 복귀를 위한 검정고시 준비, 진학 정보 제공을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또래와의 소통이 멀어진 청소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물적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조성’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2022년 9월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방안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해 독립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구·군 4개소 전담 인력 5명을 추가 배치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차별과 배제 없는 환경 조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 맘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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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온라인 수강생 모집
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온라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중심 도시재생’의 실현을 위해 ‘2022년 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참가할 수강생을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2011년 1기부터 2021년 23기까지 11년 동안 참가신청자가 기수당 평균 290여명, 누적인원이 6,787명에 이르며 수강생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80% 이상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성공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교육 인원을 확대하고 수료사정 이후 1개월간 자율수강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재생’과 ‘정비’ 두 과정으로 구분 모집해 각 4주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육플랫폼 에드위드를 통해 4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10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 가능하며 교육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전체 강좌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난 23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도시재생에 대한 스토리텔링, 갈등해소 방안 등 다채로운 강의였다’,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책 이외에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차에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말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기본교육 과정으로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350명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청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교육신청’을 통해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범적으로 시작했던 온라인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이 이제는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자리 잡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생의 편의에 맞춰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는 대구지역 및 경북도 지역민에게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선발인원을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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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오슝시청에 대구홍보관 열어
대구시, 가오슝시청에 대구홍보관 열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대면 외교가 어려운 상황에서 3월 한 달 동안 대만 가오슝 현지에 대구홍보관을 마련해 가오슝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를 홍보한다.
가오슝시는 인구 270만의 대만 제3대 도시이자 최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2018년 대구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래 관광, 교육, 문화예술, 물 산업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우호도시 ‘대구 주제展’이라는 이름으로 오픈 예정인 이번 전시는 가오슝 시민이 자주 찾는 시청사 1층 전시관에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홍보관에는 대구 소개와 대표 명소 사진을 전시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도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한편 시의 대표축제인 치맥페스티벌 마스코트, 방짜유기 수저세트 등 지역 공예품을 선보이며 대구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현재 대구시는 대만과는 타이베이시, 가오슝시와 각각 자매,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특히 가오슝시와는 관광 수요 증가를 계기로 2018년 초 대구시 대표단이 가오슝시를 방문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고 같은 해 가오슝시 대표단이 대구시가 개최한 ‘세계 물도시 포럼’에 참가하면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를 공식화했다.
또한 양 도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상호 우의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교류에 촉진제 역할을 기대하며 온·오프라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국제 교류 역시 어려운 게 현실이다”며 “하지만 가오슝시에 마련한 홍보관과 같이 상대 도시와 협력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대구를 알리고 코로나 이후 교류 확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