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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산단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광주시, 지역 산단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본부 회의실에서 ‘2021년 광주지역 산단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지역 산단지원협의체’는 지역 산단의 발전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광주시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관으로 구성한 민관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관내 산단 입주 기업의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시, 광산구 지자체와 첨단·평동·하남·송암·본촌·소촌농공단지 6개 산단단지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참여해 산단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산단지원 유관기관별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산단별 협의회 차원의 추진사업 및 건의사항 공유, 산단발전 방향 및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산단별 협의회는 광주시에 산단재생사업의 조속한 완료, 산업단지 관리비 증액 등을 건의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산업의 뿌리인 산업단지의 발전 없이 광주의 발전을 논할 수 없다”며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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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 개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5·16·18·19일 나흘 동안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담당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배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계획 설명회’ 및 ‘나이스 기반 중학교 배정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병행 실시해 배정업무 담당교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다자녀 가정 학생 중 성이 다른 형제·자매가 모두 남중 또는 여중에 재학해 동일 학교로 갈 수 없었던 학생의 경우 교육장이 지정하는 근거리 학교로 갈 수 있도록 배정 혜택이 확대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처럼 변경된 내용이 학생과 학부모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졸업예정 학생 수 150~200명 이상인 학교 및 국·사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정원서 접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배정은 오는 12월31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2022년 1월26일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2022년 1월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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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에너지 창업기반 조성 본격화
광주시, 친환경 에너지 창업기반 조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광주역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되면서 친환경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업자로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은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이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창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 입주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중소기업 협력 연구개발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제반사항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미래 핵심 산업 육성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광주역 일원에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그린-디지털 신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친환경에너지, 스마트바이오, 인공지능 등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창업생태계 중 연구개발고도화 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는 국비 14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50억원을 오는 2023년까지 투입해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내외 기관 및 기업 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경쟁력을 성장 시키는데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이 이번 한국전력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이다”며 “광주역 일원이 창업·벤처기업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낙후된 도심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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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재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 출범예정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재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4일까지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선임직 이사 7명, 감사 1명을 공개모집 했지만 대표이사 지원자가 없어 11일 2차 회의를 열어 대표이사를 재공모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임 선임직 이사와 감사 응모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하고 합격자와 임원후보 추천 대상자를 의결했다.
비상임 선임직 이사와 감사는 2차 면접심사 미실시에 따라 후보 추천대상자 중 시장이 임명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재공모 접수기간은 1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 추천 대상자를 의결하고 추천자 중 심의결과에 이의가 없는 경우 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대표이사 직무수행 요건은 조직관리 및 경영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제고 노동·노사관계 및 상생형일자리 분야 정책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 등이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경영전반의 책임자로서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고 임기는 2년이고 내부규정에 따라 1년 단위 연임도 가능하다.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능력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3팀 20여명의 직원이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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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요소수 부족사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해 적극 대응
광주시, 요소수 부족사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해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이용섭 시장 주재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한 긴급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교통건설국, 환경생태국 등 7개 관련 부서와 함께 경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8개 유관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요소수 부족에 따른 정부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기관별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시내버스는 연말까지 요소수 수급에는 이상이 없어 당분간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기화에 대비해 국토부에 요소수 우선 공급대상으로 추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시도별 버스업체에 2000ℓ씩 긴급 공급키로 했다.
소방과 구급 분야는 내년 4월말까지 6개월분 물량이 비축돼 있어 정상적으로 차량이 운행될 계획이고 제설차량의 경우는 요소수 잔여량이 충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상이 없으며 청소차는 12월 말까지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근 환경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최우선적으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
민간분야 화물차는 요소수 품귀현상 등으로 인한 수급 상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와 협회가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면서 정부에 긴급물량 요청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요소수가 필요한 건설기계는 관련협회와 협의해 요소수가 비축된 건설자재 업체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필요시 우선 보급 지원토록 하고 긴급한 건설현장은 요소수가 필요치 않은 건설차량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농업부문의 요소비료는 농협 등 판매업소에 재고량이 없는 상황으로 부족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내년 모내기철 영농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돼 유기질비료 등 대체비료 사용을 적극 유도하고 농가에는 요소수 미사용 농기계를 우선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구급차의 경우 요소수가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만 보유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어려움이 예상돼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에 우선 공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반시민이 소유하고 있는 경유차에 대해서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어 우리시도 정부의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현재 유통업체와 주유소 등 판매업체 순으로 판매 고리를 확인하고 있으며 소비자 판매에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경찰, 유관기관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요소수 부족 상황 조기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에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광주시,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비상대책 합동TF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해 요소수 부족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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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가통신망, 3년 반 만에 사업비 전액 회수 효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 방범, 교통, 도로 재난, 재해, 교육, 각종 CCTV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자가통신망이 운영 3년 6개월 만에 사업비 전액을 회수하는 효과를 거두고 흑자로 돌아섰다.
대구시 자가통신망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회선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통신사에 의존하지 않고 대구시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6년부터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019년 1월에 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자가통신망은 시 전역 775km에 이르는 광케이블 인프라를 이용해 370개 행정기관에 연결돼 있으며 8개 분야 4,400여 개소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공급해 보안성, 안전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스마트 시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가통신망의 메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가 올해로 개소 4주년을 맞게 됐으며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2021.10월 말 현재, 연간 통신비 87억원의 절감 효과와 함께 스마트도시로서 명실상부한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의 중복투자 방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 및 시행 규칙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광통신 시설 및 스마트시티 관련 각종 콘텐츠를 연간 3,000여명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지된 홍보관을 2022년부터는 정상 운영할 계획으로 타 시도 및 각급 기관에서도 벤치마킹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자가통신망을 이용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제, 노상 주차장 관리, 성서·염색공단 환경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기반 자가 통신망과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AI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 자가통신망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안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대구시 자가통신망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며 행정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적용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통신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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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국가산단 조성’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대구시,‘제2국가산단 조성’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11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토계획, 산업입지 분석, 산업단지 개발, 산업 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제 관련 국장, 신공항건설본부장, 관련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전략과 지역산업 재배치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류승한 국토연구원 본부장의 ‘대구시 산업단지 개발의 과제,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제언’과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대구산업 재배치 방안’에 대한 발제와 김광묵 대구시 산단진흥과장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추진로드맵’에 대한 발표 후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경제 3국장·공항건설본부장 등이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부토론자로는 서정해 경북대 교수, 김삼수 영남대 교수,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본부장,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LH·대구도시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1일 2022년 경제국 업무계획 보고에서 향후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재배치 차원에서 경제 관련 부서와 공항 부서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방안을 논의키로 함으로써 개최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균형발전을 고려한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건의가 필요한 시점에 공감하고 2016년에서 2025년까지의 대구광역시 산업입지 공급계획에 대해 달라진 산업입지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에 맞추어 신규 산업단지 조성방향을 설정해야 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의 추진방향에 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산업전환의 선도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산업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융합적·범용적 기능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기존 산업단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부품 및 소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으며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과 청년세대가 모이는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변화된 산업입지 수요와 산업 재배치 등을 반영한 제2국가산단 개발이 필요한 시점임을 공감하면서 미래 신산업 제조·서비스 융복합 산업과 스마트기술을 선도하는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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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 발표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일상방역의 태세를 유지하는 ‘인천형 방역대책’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통해 경제회복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11일 시의회 의장, 10개 군수·구청장과 함께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동 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천형 민생대책’과 ‘인천형 방역대책’ 투-트랙으로 ‘인천시 민생경제·일상회복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박 시장이 발표한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총 1조 1,624억원 규모로 소비지원금 5,430억원, 피해업종 특별지원 2,101억원, 일자리/생활안정지원 4,093억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인천형 방역대책과 더불어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피해가 큰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기조를 유지하되, 인천e음 등을 활용해 단기간에 소상공인 업종에 집중해 소비가 극대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소비지원금]은 총 5,430억원으로 전 시민을 대상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 지원금에 3,010억원, 인천e음 캐시백 10% 한도 유지에 2,192억원,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에 102억원 등이다.
박 시장은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시민들께서 연말연시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12월말부터 신청접수와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업종 특별지원]에는 총 2,101억원을 투입한다.
영세 자영업자와 폐업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 위해 각각 550억원, 140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이 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손실보상 지급일정에 따라 사업일정이 변동될 여지가 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영세 자영업자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만큼 내년 1월 중에 영세 자영업자분들과 폐업사업자분들께도 한 분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 완화 등에 233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에 646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에 343억원, 관광/마이스/문화예술 분야 지원 및 육성에 28억원 등을 투입한다.
[일자리/생활안정 지원]에는 총 4,093억원을 지원한다.
청년 대상 월세지원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4,400명에 대한 월세를 지원하는 등 청년 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 등에 1,304억원을 집중투입하고 여성과 노인, 저소득층 등 공공일자리를 늘리는데도 2,789억원을 투자한다.
인천형 방역대책과 관련해, 기존 ‘과잉방역’원칙에서 시민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일상방역 태세 유지’ 원칙으로 그 기조를 전환한다.
검사·방역과 관련해서는 하루 5천명까지 24시간 이내 공공검사 역량을 유지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속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업종과 지역은 행정명령을 즉시 발동하는 등 탄력적인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접종 원인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백신 접종률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료체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환자 유형별로 치료체계를 운영하고 하루 확진자가 500명까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1,400병상 수준의 병상 확보계획도 마련했다.
박 시장은 “인천시가 방역 모범도시에서 일상과 경제회복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등을 통해 협조하고 배려하며 서로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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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해단식 개최
광주시,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해단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공연, 놀이체험 등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해단식이 오는 13일 광주광역시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열린다.
청소년어울림마당 : ‘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경연·전시·놀이체험 등이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상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번 해단식은 1부 체험마당, 2부 공연마당과 시상식으로 나눠 1부 체험마당에서는 하바리움DIY, 달고나만들기, 홀로그램 관찰기 만들기, 빼빼로 꽃다발 만들기,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부 공연마당은 8개 팀의 청소년공연이 진행된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이끈 ‘청어게인’ 기획단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며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에도 4월 선포식에서 해단식까지 총 10회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을 제공했다.
지난 9월 청소년활동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획단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청소년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청소년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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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 시범사업 2곳 선정
광주시,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 시범사업 2곳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보급 시범사업에 광산구 평동산단 선광기업 건물과 동구 대인동 연수목욕탕 건물 등 민간건물 2곳을 최종 선정하고 건물당 최대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주시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건물 디자인을 고려하고 건축물과 융합하는 방식으로 태양광 패널을 건물 외장재로 사용해 건축비 절감은 물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선광기업 건물과 연수목욕탕 건물은 외벽 리모델링을 통해 18㎾급 태양광을 설치해 건물 외관을 미려하게 하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정책지원 심의위 결과에 따르면, 선광기업과 연수목욕탕 건물 외벽은 일조량이 좋은 남향 쪽을 향하고 있어 자체 전기생산량 대비 사용량을 비교할 때 연간 전기요금이 각각 150만원 정도 절약되고 소나무 750그루를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태양광설비는 불투명성과 재료특유의 색상, 낮은 심미성 때문에 외관에 활용되기가 어려워 주로 옥상에 설치하고 잘 드러나지 않은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지붕형, 벽체형, 창호형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태양광 패널이 개발돼 사용하고 있다.
내년에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계획이 있는 민간사업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다수의 시민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마중물 역할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