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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체전 실무경험자 초청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2005년 제86회 울산 전국체전을 기획하고 운영했던 전·현직 공무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전국대회 개최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9월 28일 오전 11시 전국체전기획단 사무실에서 기획 분야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29일 홍보 분야, 10월 5일 시설관리 분야와 대외행사 분야 총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체전 준비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노하우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17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각각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목표로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10월 경북 체전의 대회기 인수 및 11월 창립총회, 12월 디-300일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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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충청뉴스큐]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 일원에 모두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식물, 포유류, 조류, 균류, 지의류 등 5개 분야생물에 대해 24시간 생물종탐사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결과, 5개 분야 총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음이 처음 기록됐다.
이번 탐사에는 전문가들과 초등학교 5∼6학년 및 울산고등학교 생물동아리학생 등 37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산악지형여건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사 분야와 참여인원과 규모를 축소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식물류는 초본류와 목본류를 합쳐 58과 107속 137종을 찾아냈다.
식물 분야 전문가 조양근 울산고 교사는 “소나무숲이 활엽수림으로 변해가는 숲이고 편백나무를 비롯한 식재 수종들이 도입된 숲으로 다양한 생물상을 갖고 있다.
처음 조사가 된 만큼 앞으로 매년 관찰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가을장마라는 계절적 영향으로 42과 57속 84종에 달하는 많은 균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야생버섯을 20년 이상 연구자인 최석영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는 “개발제한지역인 입화산 토양의 비옥도와 우기라는 계절적 영향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쪽 지방에서 주로 관찰되는‘치악송이’를 관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야간 무인관찰카메라를 설치해 오소리, 고라니를 비롯해 멧돼지 영상이 포착되기도 했다.
배설물 및 발자국을 비롯한 실제 영상을 통해 포유류는 8과 8종이 확인됐다.
한반도 야생동물 연구소 한상훈 소장은 “도심 내 있는 숲이지만 다양한 야생동물이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으로 대규모 주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변화되는 종 및 개체 수 확인을 계속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류의 경우 5목 15과 22종 새들이 목격됐는데 조류 분야 전문가인 김성수 남구 철새홍보관장은“꾀꼬리와 파랑새들은 대부분 남쪽나라로 날아갔는데 울산에 더 있고 싶은 녀석들을 만났다”며 “캠핑장으로 이용되는 도심 내 숲이지만 새들이 다양하게 확인됐고 이번 첫 조사가 기록된 만큼 내년에도 조사활동을 통해 변화 상황을 자료로 쌓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물다양성 탐사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지의류는 6과 5속 11종이 발견됐다.
전문가들과 탐사팀은 지의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미경을 통해 다시 한번 분류를 해내는 과정을 거쳤다.
지의류 분야 전문가 권춘봉 울산대학교 교수는 “지의류는 환경지표종이다.
좁은 지역 내 많은 종과 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찰활동을 이어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밖에 숲의 상위포식자인 쇠살모사가 서식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외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7종도 만났다.
이번 탐사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88%가 “다시 참여하고 싶으며 탐사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소규모 활동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모기와 산악지형으로 인한 불편함”도 토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아닌 도심 산지에서 의미있는 생물종 조사결과가 기록됐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활동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로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한 시간을 계기로 앞으로 생물종 보호를 위한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태화강 중, 하류에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울산 생물종 다양성 확인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중구 입화산참살이숲에서 탐사활동을 펼쳐보았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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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에서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올해도 연구원은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평가에 참여했다.
먹는물 분야에서는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불소 등 17개 항목을 평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이는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연구원의 먹는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양과 수질 분야에서도 각각 이온류인 총질소 등 수질분야 20개 항목과 유기물질 벤첸 등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특히 토양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든 항목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국제적으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제적 분석기관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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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도서관에서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와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미 부산도서관장,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장, 유영명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장이 참석해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부산학 아카이브는 부산의 행정·역사·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발굴·보존하고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소장한 부산학 자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연구·조사·자문 등에 상호 협력한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아카이브가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부산학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부산의 유·무형의 기억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부산학 아카이브를 통해 고품질의 부산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지식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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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기준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부산시, 2020년 기준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정책 수립, 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조사는 부산시의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조사는 2020년에 시험조사를 거쳐 국가승인통계로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사업체는 해양산업이 1만 5천여 개, 환경산업이 6천 2백여 개이다.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되,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의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사업체명, 산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3개이며 환경산업은 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2개이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에 잠정 공개하고 내년 5월쯤에 확정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하는 2020년도의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부산시의 다양한 경제 회복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통계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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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영상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심사위원장 총괄심사평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총 23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영상부문 15편과 사진부문 13편 등 2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실버영상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수근 동명대 명예교수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작품에 묻어났다”며 “주제 의식과 소재가 다양해지고 이야기 구조를 시각화해 영상으로 연출하는 능력도 예년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수상작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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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153건 적발
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153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개월 간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부산시역 내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45곳. 성능·상태점검 업체 2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매매업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차량 관리, 매매계약서 작성,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고지, 성능책임보험 가입 등 중고자동차매매의 전반적 사항과 소비자 권리보호 사항을 중점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상품용차량 제시관리 위반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매매 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모두 153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개선명령 행정처분을 실시했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고차매매업계는 자체적으로 품질 보증범위 확대, 하자보증기간 연장을 실시하는 등 허위매물 근절,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산시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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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와 핫라인 구축 등으로 불법 공유숙박업 근절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 세계 최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 대한숙박업중앙회, 피해지역 주민, 그리고 부산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시와 경찰청, 지역주민들은 에어비앤비의 업무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된 사항은 관광객들에 대여되는 곳이 합법적 숙박시설인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이 확인하고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 외에도 단속에 걸린 불법 숙박업소를 삭제하고 플랫폼 내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해 합법적인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에어비앤비코리아 윤희식 정책 매니저는 “제기된 여러 사항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관계 법령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부산시와 핫라인을 구축해 단속된 불법 숙박업소는 플랫폼에서 삭제하는 등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엄정한 사후 조치를 통한 재범 근절 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단속·처벌 외에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서로의 입장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련 기업, 지역주민이 모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각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상임위원은 “오늘 회의는 여러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바탕으로 불법 숙박영업 근절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잘 정리해 후속 조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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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말부터 동아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 부탄, 러시아 등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 및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한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입원 및 치료비를 부담하고 부산시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나눔의료 전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부탄인 환자 안면재건치료를 시작으로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도 현지 치료가 어려운 몽골과 러시아 국적 어린이 환자 등에 대한 나눔의료를 올해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중 공모를 통해 동아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박원욱병원, 쉬즈성형외과 등 나눔의료 시행기관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 나눔의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향후 확대해 부산 의료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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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 B-뷰티 우수성 알리고 3일간 82만 달러 수출 성과 거둬
부산 화장품, B-뷰티 우수성 알리고 3일간 82만 달러 수출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참코리아’에 11개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1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 공동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뷰티 분야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온라인 상담과 함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현장에서도 수출 상담을 병행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뷰티 대전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동향 파악 및 수출전략, 비건 인증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해 참여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부산에서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각각 전시 부스를 운영해 화장품 해외 홍보와 바이어 유치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총 333건 수출 상담을 통해 유엔비 25만 달러, 비비솔루션㈜ 22만 달러 등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판로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뷰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해 K-뷰티의 중심에 B-뷰티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