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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회복지원금 1인당 10만원, 10월 20일 지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정서적·심리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할 사회성, 소통 능력의 부족, 고립감 등 심리적, 정서적 문제와 같은 교육적 피해로부터 교육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34만 6천여명이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원씩 총 346억원 규모로 10월 20일 스쿨뱅킹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이 지원 취지에 맞도록 문화, 예술, 체육, 상담 활동 등 학생들의 실질적 지원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발생한 학습결손 및 심리적·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학부모의 어려움을 작게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교가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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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앞두고 16일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위문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상황의 확산으로 위문객의 발길이 뜸해진 ‘신애원’과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마스크·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위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이용자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 이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4곳의 공동생활가정 시설 운영자를 지원청으로 초청해 위문품을 전달했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랑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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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민선7기 확대한‘주민참여예산’긍정적으로 느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민의 상당수는 민선7기 들어 획기적으로 확대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현재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추진한 사업 중에는 안전 분야에 대한 사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시정참여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민선7기 시 정부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4억에서 500억 규모로 확대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시정에 주민참여예산제의 비중이 커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참여예산 규모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현재의 500억 규모가 적정하다는 응답이 45.6%,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29.9%로 조사되어 응답자의 75.5%가 현재 규모 이상으로 주민참여예산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또 응답자의 61.1%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련의 과정에 참여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시의 예산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꼽았으며 시민참여의 확대와 제안사업의 질 향상이 그 뒤를 이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화재 취약기구 소화기 및 감지기 지원 사업’에 응답자의 82.8%가 시민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대해서도 72.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안전 분야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높았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지의 질문에는 응답 시민의 47.5%가 알고 있다고 응답 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62.4%, 50대가 54.5%의 인지도를 보여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인지도와 관심도를 보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시 웹사이트와 각종 SNS 채널을 활용하고 인천이음앱, 버스, 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민선7기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가 시민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시의 살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과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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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9월 ‘디딤돌’ 연수 운영
광주동부교육지원청, 9월 ‘디딤돌’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5~16일 이틀 동안 학교행정 지원을 위한 9월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1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9월 ‘디딤돌’ 연수는 ‘기계소방실무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비해 학교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개설됐다.
기계·설비 분야에 있어 전문성이 필요한 학교시설 유지·관리 업무는 일반행정업무를 담당하는 행적직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문성 있는 연수 진행을 위해 기계·설비 분야 실무 담당자 이상선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상선 주무관은 기계소방설비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사진 및 동영상 등을 활용해 연수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디딤돌’ 연수가 행정직원의 학교시설관리 분야의 전문성 제고에 도움이 됐길 바라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 써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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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청년인턴을 배치해 공공데이터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는 지난 7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선발과 기본교육과정을 거친 88명이 배치돼 올 12월까지 청년인턴십을 수행한다.
그 중 23명은 실무부서에, 65명은 또 다른 디지털 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해 데이터기업에 배치됐다.
특히 시청의 공공데이터 주무부서인 데이터통계담당관실에 배치된 3명의 청년인턴은 담당 주무관을 도와 대구시 공공데이터 전반에 걸쳐 개방과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부서별로 개방한 공공데이터와 팀별 사무분장 조사, 타시도 유사데이터 조사를 바탕으로 대구시 공공데이터Map을 작성했고 개방데이터 최신화,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 도출 등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연계해 청년인턴들에게 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과 진로상담 등 취업문제 해결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특히 해당 기업에서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우 정규직 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청년인턴 전소희·선연수·최가람 3명의 수련생은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가 국민에게 개방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게 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만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을 통해 수준별 맞춤교육 후 기관에 배치되며 6개월 동안 주5일 근무하며 월 183만원의 급여를 제공받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IT 분야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에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대구시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이 청년인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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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방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6일 오후 2시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최일선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현장을 방문하고 9월 21일 추석 당일에는 중앙교육연수원과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에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찾아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사회의 감염병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조기 진단을 위해 운영되는 중구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대구시는 구·군별 보건소 8개소, 의료기관 12개소, 총 20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어 권영진 시장은 북구 고성동 대구복합스포츠타운시민체육관에 설치된 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신 접종 현황을 점검한다.
북구 예방접종센터는 의료진을 포함해 121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1,080명 정도 규모의 접종이 이루어져 지난 4월 15일 개소한 이래 9월 현재 83,000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오는 9월 21일 추석 당일 오후 1시에는 지난 6월 9일부터 재개소한 동구 신서동의 중앙교육연수원과 8월 11일 문을 연 경주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 등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지인들과의 만남도 뒤로하고 묵묵히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께서 추석 명절을 안전히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 방역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도 9월 16일 오후에 대구시 코로나19방역대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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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에 대해 이상거래,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 과 집행을 위한 것으로 이번 인천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또한 정부의‘공공주도 3080+’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한 조치의 일환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이 2년 간 지정·운영하는 것으로 지정 구역은 3개 구에 걸친 6개 동 총 13.91㎢에 이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 경영 등 허가 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게 된다.
토지거리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도모, 급격한 지가 상승방지 및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4개 지역 총 29.19㎢에 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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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완료 예산절감 및 시민안전 확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스마트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면서 예산절감과 시민 안전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청·소방본부 상황실에 시 전역 폐쇄회로TV 영상을 실시간 연계할 수 있는 전용회선과, 시청 및 시청 산하기관을 연결하는 총 292㎞의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등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자가통신망 구축은 스마트도시로 전환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인천시는 시가 사용할 통신망을 직접 구축·운영함으로써 기존 통신사업자의 회선 임대를 위해 지불했던 임대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각종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시 전역에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용회선의 통신 속도는 기존 100Mbps에서 최대 10Gps로 약 100배 빨라져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꾸준히 증가해온 임대회선 요금을 더 이상 지출하지 않아도 돼 매년 약 6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폐쇄회로TV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청, 소방본부에 공유하기 위해 얼마 전 사업 완료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폐쇄회로TV망을 전용회선으로 새로 구축해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됐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시의 소중한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경찰·소방과의 전용 CCTV망 확보로 시민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의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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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해“24시간 종합대책반 가동”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에 연인원 875명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일주일간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에서 가족모임을 허용한다.
다만, 고향 방문 시 백신접종 또는 진단검사를 받은 후 최소 인원만 방문하고 부모님께서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추석 연휴 5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 중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온라인 성묘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3일부터 상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길병원을 비롯한 19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비상진료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3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신장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로 지류상품권은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모바일상품권은 구매한도를 월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상품권은 평시에도 10%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상품권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동안 주·정차가 허용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서는 주차단속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또 이번 추석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증편 및 운행횟수를 늘려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한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일정, 인천e몰 추석맞이 특가대잔치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길어지는 거리두기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이번 추석까지는 시민모두 방역수칙에 따른 최소한의 가족모임 외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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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꾸는 밴댕이의 꿈, 후포항 제2의 도약 기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7~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 소원바위 탐방로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 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천 9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박남춘 인천광역시장·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배준영 국회의원·유천호 강화군수·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사전 발열체크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후포항의 어항시설을 확충해 강화군의 자랑인 국내 최고의 새우젓 유통 거점단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며“어업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풍요로운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사업은 선착장·물양장·방파제 등 항포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특화상품 개발·쉼터·탐방로 등 관광객 유인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 13개 지역에 1,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최소 3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6개 소를 공모 신청했으며 이를 위해 대상 항·포구별 지역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비계획을 수립했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