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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건축상’ 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2021 인천광역시 건축상’선정을 위한 시민심사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온 인천시가 올해는 시민과 함께 우수건축물을 선정한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선발한 우수건축물 후보작 중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발했던 기존의 선정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시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보작 선정 단계부터 관여한다.
인천시는 2명의 시민심사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심사위원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된 15개의 응모작품 중 8개의 시민관심투표 대상 작품을 전문가와 함께 10월 7일 선정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작품 중 1작품이 시민 투표를 거쳐 인천광역시 건축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건축상 선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심사위원제는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처음 실시하는 시민심사위원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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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산세 감면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주택·토지 소유주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으로 인한 토지·건축물·주택 소유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산세 부과기준을 개선하고 이번 분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으로 기존 재산세 감면혜택을 상실한 소유주들의 반발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면서 재산세 50% 감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0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합리적 관리방안 제도개선”권고사항에 따라 관내 도시자연공원구역이 소재한 7개 지역 군·구와 협의를 통해 광역시 최초 지방세 감면조례를 개정했다.
감면대상은 2013년 장기미집행 공원의 도시자연공원구역 15개소로 총 23.37㎢에 이르는 면적에는 4,566건의 주택, 토지 등이 포함된다.
최도수 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장기미집행공원 실효제도 취지에 부합되도록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소유자 세 부담을 완화하고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며“향후 매수청구 기준완화와 감정평가 기준 등도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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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걱정 뚝 맞춤 서비스가 딱
금연걱정 뚝 맞춤 서비스가 딱
[충청뉴스큐] “금연, 포기하지 마세요”인천시가 전화 한 통으로 흡연행태·니코틴 중독 수준·흡연 원인· 금연 동기·금연 장애 요인 개인별 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흡연율 감소 및 지역 간 흡연율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인천 내 흡연율이 높은 미추홀구와 남동구에서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지원으로 보건소와 인천지역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다.
한 통의 전화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비롯해 지역과 국가 금연센터의 연계 서비스 등록이 가능하며 각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중 내게 꼭 맞는 금연 프로그램을 제안 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금연지원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화와 인터넷을 활용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금연지원서비스 이용할 있도록 한 것이다.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는 QR 코드 스캔 혹은 금연상담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스캔 후 연동된 온라인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금연상담사가 흡연행태·니코틴 중독 수준·흡연의 원인·금연 동기·금연 장애 요인 등의 평가 결과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신청으로 인천 지역 금연지원서비스 접근성 확대와 서비스 제공 효율화를 꾀했다”며“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한 이번 시범 사업이 인천의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은 전국 대비 흡연율이 높고 구별로 흡연율 차이도 커서 흡연율 감소와 흡연율의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약 2개월간 수행되는 시범서비스 사업결과는 비대면 금연서비스 확대와 서비스 이용자 편리성 증대 등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운영 개선안 도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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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공공건축물 정주환경 개선한다.
인천시 노후 공공건축물 정주환경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공모사업에 6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총 24개소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24개의 사업은 내년 공사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노약자·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인천시는 사업대상 24개소 총 사업비 81억 중 국비 57억원을 확보했다.
인천시는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 미관 등 건축물의 리모델링 기준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절감률 최소 30%이상 개선 환기시스템 설치를 통한 실내 미세먼지 75%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보다 많은 24개소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에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22곳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공사가 완료된 강화남산군립어린이집 원장은“그린리모델링공사로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고 특히 학부모들이 정말 만족 하신다”고 전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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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는 정상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인천시민들은 기존 방식대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의 코로나19 검사시스템을 정상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는 현재 의료기관 21곳과 시와 군·구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임시 선별검사소 22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중 선별진료소는 10개 군·구 보건소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1월을 시작으로 현재 11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임시 선별검사소는 수도권 중심으로 3차 대유행이 일었던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추가로 운영을 시작해 현재 11곳이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고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면서 확산 우려가 큼에 따라 연휴기간에도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존 방식대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 22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민간 의료기관 21곳은 자체적으로 검사소 운영여부를 결정한다.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임시 선별검사소는 기존 휴일처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많은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의심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의심스러울 때에는 가까운 검사기관을 방문해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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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 대중교통 증회 운행 등 수송대책 마련
인천시, 추석연휴 대중교통 증회 운행 등 수송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편의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올 추석연휴기간인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시외버스 증회 운행 등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에는 인천가족공원 임시 폐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등으로 귀성객이나 성묘객의 이동이 대폭 줄어들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평시 대비 2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불가피한 이동이나 여행 등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먼저, 인천도시철도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 이용객이 평시 대비 약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감축 운행 없이 평시 수준으로 운행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공항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한 공항철도는 이 기간 동안 평시 대비 1일 48회 감축 운행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1일 총 8회 증회 운행하고 연안여객선은 1일 12회를 증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창측 우선 예매 및 한 칸씩 띄어 앉기를 권고하게 된다.
또한, 차량 내 물과 무알콜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고 승객간 거리두기, 터미널 내 열화상 카메라 운영 및 진·출입로 동선 분리 등 이용객들간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판매 등을 통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도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직장 내 회식·모임·행사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해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수업체와 기관에 전파했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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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이 기획하고 메타버스로 만나는 청년의 날 행사 마련
인천시, 청년이 기획하고 메타버스로 만나는 청년의 날 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올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최신 유행에 맞춘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8일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제2회 청년의 날 메타버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올해 제2회 청년의 날은 9월 18일이다.
인천시도 2018년 제정된 ‘인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행사장소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인천의 대표 청년창업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상공간 속에 마련된 자신의 아바타를 선택해 행사장에 입장하게 된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메타버스에서 개최하는 것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다.
이번 행사는 기획, 준비, 운영 등 전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디자인한 참여형 행사다.
시는 청년들과 함께 즐기고 기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 유유기지,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의 날 기획 TF를 구성해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행사를 준비했다.
기념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 부스 전시로 운영된다.
기념식은 인천시 홍보대사들이 전하는 청년의 날 축하영상, 청년 문화공연, 인천 청년대표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강연이 열리며 인천 청년정책 OX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인천시 청년정책, 유유기지, 청년네트워크 홍보 등 부스 전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대행사와 부스 전시는 행사당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시민 누구나 메타버스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8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형 청년정책 발굴 TF’를 구성하고 인천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 주거안정 등의 대책 마련과 사회·경제적 여건 및 정주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과 상상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 청년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청년의 날 행사가 시민 모두 함께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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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민생안정에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 명절나기를 위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박남춘 시장이 민생현장 방문과 비상근무자 격려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방역상황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생현장 방문 첫 날인 9월 15일 24시간 근무태세에 임하고 있는 남동부수도사업소와 송현119안전센터를 찾아 상수도 급수와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구 예방접종센터와 인천의료원을 찾아 근무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고 있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피로 누적과 격무로 많이 힘들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내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종2동 행정복합청사 예정지와 운서역 공영주차장 신축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안전한 시공을 강조했다.
신포국제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면서 다 같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 9월 1일 화물차 통행제한이 전면 시행된 중구 신광초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교차로 내 통행로 안전 확보상황을 살펴보고 “시의 모든 대책과 연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민생현장 방문 2일차인 9월 17일에는 다문화가족센터와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소방서와 지구대,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방재시설과 전통시장도 찾아 재난 및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착공 현장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쉬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매진할 예정이다.
9월 20일에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5곳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상황 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21일과 2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코로나19 상황과 추석연휴 대책을 직접 챙기는 등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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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세탁물 관리 부실 위생관리‘미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의료기관 및 세탁물 처리업체들의 세탁물관리가 미흡해 의료기관 내 원내감염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입원실이 있는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의 세탁물 처리업체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령 준수가 미흡한 4개 업소를 적발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점검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병원 내 다양한 감염병을 사전 예방하고자 의료기관 내 오염세탁물 관리 취약 부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관내 입원실을 가진 의료기관 179개소 및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업체 5개소 중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의심되는 20개소를 선별하고 현장 방문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관련 시설기준, 처리대장 작성여부, 연 4시간 이상의 감염예방 교육 및 기록관리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4개 업소를 적발해 현장에서 시설관리 및 처리대장 등 관련서류 상 문제점을 개선 요구했다.
다만 이들 업체가 세탁물 취급상의 주의사항, 분류방법 미게시, 처리대장 미작성 등 의료법을 위반함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 유행에 따라 자칫 취약해 질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원내감염을 차단하고자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감염병 노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 등에 대한 감염취약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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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기 총력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 및 비상진료 추진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로 짜였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비상방역 및 비상진료 대책으로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상황실을 설치해 확진자 발생대비 즉각 대응팀 구성·운영, 확진자 발생 시 승인 및 역학조사,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신속한 방역 대응 등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
또한 연휴기간에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운영으로 차질 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상비약 판매, 심야 응급약국 지정·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시행한다.
울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으로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 한다.
특히 대형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물류창고·대형판매시설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건축물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형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 집중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 24대가 상시 대기해 산불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추석 연휴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시내버스 및 차고지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1운행 1소독을 원칙으로 하고 차량 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일반 및 개인택시는 차량 내 손소독제 및 소독약을 비치하고 영업 전·후로 최소 2회 이상 차고지에 대한 소독 및 환기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농축산물 등 성수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명절 소비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울산몰에서도 추석맞이 쇼핑지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 운영한다.
가스 공급 및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액화 석유 가스가스 판매소의 윤번제로 운영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시행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한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9월 13일 부터 9월 17일까지 5개반 10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소각시설과 하·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여성·청소년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345명의 직원이 종합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