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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진로 체험으로 꿈을 키우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실시해 오던 어린이 과학체험 및 진로체험 과정을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온라인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과정은 식품 중 아질산 검출하기 과자 속 염분 측정 색소 분리하기 간이 정수기 만들기 신선한 우유 판별하기 치즈 만들기 등 6개 과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줌을 이용한 대화형 진로체험 과정도 개설해 연구원에서 진단하고 있는 ‘코로나19 실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 영상으로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진로 체험에 관심 있는 학교는 꿈길사이트 통해 학교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체험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비대면 온라인 진로체험 과정을 제공하게 됐다”며 “ 진로 체험에 관심이 있는 학교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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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혁신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1년 혁신 역량강화 연찬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 전문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혁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특별강연과 ‘2021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울산 청년혁신리더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탄소, 에너지 혁신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2021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은 지난 7월부터 8월 25일까지 우수사례 접수 및 서면·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5개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한다.
최우수 사례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의 ‘상수도 가압장 가압방식 변경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사례가 선정됐고 우수 사례는 사회혁신담당관의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과 농축산과의 ‘애니언 시티 반려 친화도시 울산 추진’이 선정됐다.
장려는 교통기획과의 ‘폰으로 편리하게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과 버스택시과의 ‘6시그마 기반의 빅데이터·인공지능활용 시내버스 배차·운행관리’가 선정됐다.
이어서 상향적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울산 청년혁신리더 구성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
울산 청년혁신리더는 새로운 시각으로 시정혁신을 이루고 양방향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하고자, 근무경력 5년 전후 및 90년대생 공무원들로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소속 직원 중 9급에서 7급의 실무자급 직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경험과 불합리한 관행들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 토론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조직 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행정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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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급식 안심하고 드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0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30건 수산물 방사능검사 90건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 확인검사 30건 등 총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반기 검사에서는 울산시와 구·군이 협조해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 오이, 가지, 부추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교육청의 협조 아래 초·중·고 248개교에 건강한 급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방사능 및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수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급식 식자재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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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뀌어버린 일상 담아낸 흑백사진 전
코로나19로 바뀌어버린 일상 담아낸 흑백사진 전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송화영전’이 9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송화영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울산의 오늘을 표현하고 사진이 보여주는 시각언어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가는 환경문제 또는 우리 일상을 담은 삶의 이야기를 주로 기록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일상을 바꾸어 놓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코로나의 삶 속에서 마스크가 익숙해져버린 일상 속에 산책자로서의 위치와 역할을 담아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것을 기록하고 담아두는 것이 작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행동이 미미하고 아주 적을지라도 코로나 블루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종식을 염원하는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나선 산책자로서 그녀가 꼭 해야 할 예술 활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1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마련했다”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고 지역 작가들의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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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유발부담금 30%이내 경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월 부과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을 30% 이내에서 경감·부과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고정비 부담 지원을 통해 생활경제 주체들의 경제활동의 지속성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공공기관을 포함해 부과대상에 대해 일괄 경감했다.
하지만 올해는 업종에 따라 차등 경감하게 된다.
먼저, 대부분 업무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30%경감 부과한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유 시설물과 방송통신시설은 경감에서 제외되며 종합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는 10% 경감 부과한다.
이번 경감조치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대부분 생활업종이 고정비 부담의 경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감액은 16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달 중 경감방향을 확정하고 오는 9월 한 달간 사전준비를 거쳐 10월 부과 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으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어 생활경제 주체들이 경제지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해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도시교통정비 지역 내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재원은 공영주차장 건설, 도시교통관리 및 운영 등 사업에 사용된다.
지난해의 경우 30% 일괄 경감이 적용되어 4,298건에 62억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으며 올해는 시설물 증가와 단위부담금 상승을 감안하면 당초 93억원 이상의 부담금 부과가 예상된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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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구성, 첫 회의
부산시,‘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구성, 첫 회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에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온라인으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에 대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사하·강서·사상구, 고용전문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장단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운영위원회’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사업 체감도 제고를 위한 ‘기획운영지원단’ ‘실무협의회’으로 구성된다.
또한, 9개 세부사업별로도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가로 구성된 ‘세부사업별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시는 ‘서부산 고용안정 추진단’을 중심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세부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산업정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기업지원과 고용창출 간 연계성을 높이는 등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 부문의 성과 제고를 위해 산업고용 연계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에는 참여 구·군과 협력해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 5,500여 개사를 발굴·홍보했고 7월과 8월에는 서부산고용안정추진단과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고 추진단에는 시 전담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고용상황이 양적으로는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질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반이 되는 제조업 고용상황 개선이 늦어지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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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개안타”2021 부산 실패박람회 개최
“마 개안타”2021 부산 실패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 부산 실패박람회’를 오는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패박람회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자산화해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거리두기 4단계라는 현 상황을 감안해 사전 무관중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아티스트 공연, 토크쇼 ‘마~개안쇼’, 시민이 제안한 의제에 대한 정책결과 발표 등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LG헬로비전 부산영상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신청시 누구나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영상은 다음달 10일 0시부터 박람회 홈페이지, LG 헬로비전 부산방송, 바다TV,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된다.
이기종 부산시 협치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실패가 곧 패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재도전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무관중 비대면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날개 챌린지 캠페인’을 연말까지 계속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실패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사회적 자산화를 통한 재도전을 응원하는 SNS캠페인으로 지난 25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첫 주자로 참여해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특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기도 한 개그맨 김준호를 시작으로 김재욱, 김대범 등 유명 개그맨 10여명이 적극 동참했다.
이외에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강열우, ‘19년과 ’20년 국제매직버스킹대회 챔피언 박준영, 매직배틀 그랑프리 수상자 이제민 등 세계적인 매지션들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붐업 중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날개형태의 손 모양을 만들어 해당 사진이나 영상을 응원 문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서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2021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 시민참여이벤트를 확인하면 된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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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키운 애플망고 원산지만큼 맛있다
부산에서 키운 애플망고 원산지만큼 맛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부산 애플망고 비대면 온라인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에서 재배한 애플망고의 품질과 마케팅에 관련한 정보를 수집해 애플망고를 비롯한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아열대과수 실증시범포’에서 생산된 애플망고가 품평회에 사용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 제1호 애플망고 작목전환 농가를 성공시킨 이래로 부산지역 애플망고 재배기술 축적과 지도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시험 재배를 시행하고 있다.
품평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정으로 배송된 애플망고를 시식하고 온라인을 통해 평가 결과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주요 내용으로는, 참여자의 41.2%가 부산에서 애플망고가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참여자의 80% 이상이 지금까지 맛본 망고보다 부산 애플망고의 당도와 향미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 애플망고 2kg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6만원 정도로 평가했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산 애플망고의 다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당도와 향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은 부산 애플망고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시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이 기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아열대 과수 생산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을 확장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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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생활 안정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추석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등 서민 밥상에 오르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성수품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구·군, 공정위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명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특별관리도 추진한다.
중점관리 대상은 명절 16대 성수품과 생필품 9개 품목, 개인서비스 4개 품목 등 29개 품목으로 전통시장·마트 등 조사를 통해 가격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인상업소를 대상으로 가격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명절 16대 성수품인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은 평시 대비 정부 비축물량 공급량을 대폭 늘려 추석 전 최대한 방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협 등 관련기관에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량 증대를 위한 산지 집하활동도 강화하는 등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계란, 소·돼지고기, 쌀 등 4대 품목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요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유통 과정에서의 사업자 담합 및 부당가격 인상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협 등 지역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에서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원산지 위반, 부당한 가격인상, 사업자 담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품질관리원, 공정위,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해 서민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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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특화 금융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지·산·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에 첫 시동을 건다.
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전문가를 활용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4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 등을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산금융중심지가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지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산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금융전문기관으로 설립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금융진흥원 참여기관 금융전문가들이 지역대학과 매칭되어 비전임 교원으로 참여한다.
먼저, 올해는 'BIFC 비전임교원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금융기관 재직자를 비전임 교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양성된 BIFC 금융실무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부산지역 대학에서 겸임교수나 초빙교수, 팀티칭 강사 등으로 채용되어 학생들의 금융실무 전문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이번사업은 부산으로 내려온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공헌사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혜택을 받은 대학 내 젊은 인재들도 취업과 함께 기업이 원하는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적인 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금융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계되어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지역특화 금융인재 육성사업이 지산학 협력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지역 대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잘살려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