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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단의 경영효율성 강화 방안 논의
인천시 산하 공단의 경영효율성 강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시 산하 공단의 경영효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8일 영상회의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인천시 산하 공단 역할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 산하 환경공단과 시설공단의 경영과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2명의 발제자와 6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병기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류권홍 교수와 인천연구원 채은경 연구위원 등은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 최계운 회장, 지방공기업평가원 경영지원TF 최태선 연구위원,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 인천시 김진태 재정기획관, 인천시 송현애 환경기후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단의 역할 강화를 위해 소유구조 개선, 조직 구조조정, 공사로의 전환 등 여러 방안이 제시됐으며 또 참가자들의 질의시간에도 보다 나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들이 오고갔다.
임동주 위원장은“토론회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각계각층의 지혜가 모아져 인천시 산하 공단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좌장을 맡은 김병기 부위원장은“이번 토론회가 인천시 산하 공단의 사업구조상 한계를 극복하고 경영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담론의 시작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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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에세이 쓰기’강좌 운영
인천중앙도서관, ‘에세이 쓰기’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상에서 사유하는 소확행 에세이 쓰기' 2기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인천시교육청 역점사업인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 '북 리스타트 운동'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과정으로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에 품게 되는 감정들, 일상에서 흩어지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말하기’에는 없는 '글쓰기'의 힘과 매력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교육청중앙도서관 채한덕 관장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뿐 아니라, 건강과 사회관계, 지역사회, 성인 리커런트 등 비슷한 연령대가 공감하는 생각 나눔을 통해 서로 독려하고 조언하며 함께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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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국제교육교류 지원 사업 시범 운영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국제교육교류 지원 사업 시범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인천 관내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국제교육교류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2021 교간 전학공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를 대상으로 한국과 몽골 학교 간의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국제교육교류는 인천 관내 인천석천초등학교, 인천송원초등학교, 인천공항고등학교가, 몽골 현지 학교는 Mongol Od School, High School of 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참여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실무진, 한국 및 몽골 학교 관계자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일 오후 12시에 줌 원격 회의를 통해 첫 공식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한국과 해외 현지학교 1:1 매칭 네트워크를 통해 성사됐으며 전학공 회원 학교의 소속 학생들은 몽골 학생들과 이번 학기에 4회 이상의 실시간 원격화상 국제교류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양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에서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근거한 논쟁 중심 수업 모형과 학생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교육교류 지원 사업 세부 내용은 국제교육교류 전문 컨설팅 및 온라인국제교류 지원, 해당 국가별 이중언어강사 지원, 외국어 통역 및 번역 관련 업무 지원 등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육교류를 통한 인천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체계적이며 안정적인 국제교육 체계 구축을 통한 인천형 국제교육교류 가교 역할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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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생태를 주제로 ‘인문학 릴레이’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문학 릴레이’는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이 살아 숨 쉬는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풍요의 함정: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으로 ‘착한 소비는 없다’,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등을 저술한 최원형 작가를 초빙해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총 4회차 강의로 세부 내용은 ‘우리 이웃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의 소비가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1’, ‘우리의 소비가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2’, ‘결국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로 이뤄진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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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위드 코로나 시대, 삶의 힘이 자라는 동부교육 구현
동부교육지원청, 위드 코로나 시대, 삶의 힘이 자라는 동부교육 구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9일 2021 위드 코로나 시대, 삶의 힘이 자라는 동부교육 구현을 위한 유·초등학교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9월 1일자 발령자 소개, 발령에 따른 자율장학협의회 협의 등으로 운영한다.
학교 일상의 회복을 넘어 인천교육 전반적인 회복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회복 정책을 안내하고 각 과별로 중점 사항을 공유한다.
특히 2학기 등교에 맞춰 학습결손 회복과 방역을 위한 지원 계획, 학생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여건개선 지원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김동호 교육장은 “학교가 안전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학생들의 학습결손,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등 결손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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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 교육회복 종합방안’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교육회복지원위원회에 참여해 인천 교육회복 지원 방안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회복 전담조직인 ‘인천 교육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를 대상으로 집중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결손 회복 및 교육여건 개선, 맞춤형 지원 등 교육부가 제시한 3대 분야에 ‘방역’ 분야를 추가한 인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이나 심리·정서 사회성 저하, 신체·건강문제 등 교육결손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일상회복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걱정과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원, 학부모, 외부교육 전문과 등이 참여하는 인천 교육회복 추진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1단계로 활동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변화에 대비하고 학교 교육여건 개선으로 미래 교육의 기반을 구축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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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MOOC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교육청, MOOC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차산업 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i-MOOC 플랫폼을 구축하고 13일부터 인천지역 모든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i-MOOC 플랫폼 안내 및 교육을 위해 8일부터 이틀간 교육청 디지털교육 유튜브 채널인 ‘궁금한 IT 쉽게 듣는다’를 통해 공개 세미나를 진행한다.
i-MOOC는 글로벌 표준규격에 맞는 콘텐츠 및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해 데이터사이언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단계별 강좌를 제공하고 Office365 계정을 통한 SSO 연동으로 인천지역 학생, 교사는 별도의 가입 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원격수업으로 익숙한 Teams와 연동돼 교사-학생의 소통을 촉진하며 향후 지역대학 및 유관 기관의 공개강좌 및 Azure 기반의 클라우드 실습이 연계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SW교육 콘텐츠인 MLP과정 중 인천정보교육지원단을 통해 선별된 16개 코스가 우선 제공되고 향후 학교 현장의 반응과 요구에 맞는 추가될 예정이다.
올해는 코딩분야 학습솔루션을 제공하는 위즈스쿨과 메이크가 먼저 서비스될 예정이다.
위즈스쿨은 AI튜터가 탑재된 자기주도형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스토리 기반의 미션을 해결해 가면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창작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위즈스쿨은 기초단계인 블록코딩부터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으로 이어지는 심화 수준까지 단계별 60 과정의 코스가 제공된다.
메이크는 디지털 메이킹에 대한 교육코스를 제공하며 많은 학생들이 즐기는 마인크래프트의 메타버스 공간을 실물로 제작하고 컨트롤할 수 있어 로봇 및 IOT 분야에 대한 새로운 교육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i-MOOC는 누구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학습환경을 제공해 평등한 디지털 환경과 학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인천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주도하는 미래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하고 희망적인 미래교육의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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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온라인 대입 상담 행사’ 성료
광주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온라인 대입 상담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3일 이틀 동안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온라인 대입 상담 행사’를 실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실시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 상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위해 기존 검정고시 합격자 진학 상담 경험이 있는 교사를 주축으로 상담팀을 구성했다.
특히 광주권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광주·전남권 대학, 수도권 대학, 거점 국립대 기준의 검정고시 성적 환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노력 덕분에 대학 전형 및 입시 결과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
대입 상담 행사는 1대1 온라인 진학 상담 대학별 온라인 상담 대학 입시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1대1 온라인 진학 상담’의 경우 상담을 신청한 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주 진학전문교사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상담을 진행했고 1인당 40~50분 정도 소요됐다.
검정고시·모의고사 성적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 대학 탐색 및 진로·진학 전반에 걸친 궁금증 해결에 중점을 뒀다.
또 ‘대학별 온라인 상담’을 통해 광주권역 11개 일반대 및 전문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대학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 입시 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입시 전략 등을 안내했다.
행사 완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4.7점, 특히 ‘1대1 온라인 상담의 경우’ 4.8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수 학생은 “내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부터 전반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까지 설계할 수 있었던 이번 상담이 대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성학 담당자는 “고등학교 재학생 입시상담과 달리 검정고시 출신은 대입 전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도 어렵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줘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대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며 교사들의 지지에 용기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혜림 대입지원관은 “뒤늦게 꿈을 찾고 대학 입시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시교육청 진학팀으로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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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화재조사 앱 활용 화재원인 분석
광주소방, 화재조사 앱 활용 화재원인 분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화재조사 길라잡이’ 앱을 자체 개발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앱은 지난 6월 앱 개발 전담팀을 구성해 화재감식 매뉴얼 전자 기기 구조 화재조사 기자재 사용법 화재조사 관련 법령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개발됐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수집된 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사용의견과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앱 구성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 내용도 추가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7월16일 서구 화정동 아파트 화재감식 현장에서 실외기 구조 및 유사 화재 사례와 관련해서 앱을 활용했고 화재 최초발화점이 실외기 전원선임을 밝혀냈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화재의 원인이 복잡·다양해지는 추세 속에서 화재조사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앱을 보안해 신속·정확하게 화재원인을 조사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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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만 16세부터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2만여명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1개 고등학교 재학 여성청소년 1만9397명과 학교 밖 여성청소년 430명이다.
재학 여성청소년은 이달부터 각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교 밖 여성청소년은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청소년들은 생리용품 구입비로 1인당 매월 1만1500원 기준으로 하반기분으로 6만9000원을 지역화폐와 학교 보건교육과 병행한 현물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생리대 구입비용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하는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례가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는 청소년이 없도록 여성가족부에서 저소득 여성청소년 5511명에게만 선별 지원하던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여성청소년 전체로 확대 지원키로 한 바 있다.
올해 시범 사업에는 13억7600만원이 투입되며 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이번 지원 대상 1만9827명과 여성가족부 국비사업 지원대상 5511명을 포함해 총 2만5338명이 생리용품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연말에 사업을 평가한 후 다음연도부터는 연간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청소년들이 매월 생리용품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