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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추석 보내기’소방안전 홍보부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낮 12까지 동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구에서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및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홍보부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상매체를 통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방법,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와 함께 안전한 추석보내기 소방홍보용 전단지 배부 등 비접촉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맞아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어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도 향상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며“일반인 대상으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소심’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줄임말로 이 세 가지 활용법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화재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에 맞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국민안전 상식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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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르길 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지역 중견작가 초대 전시인 ‘날아오르리 전’을 오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민족미술인협회 회원들의 상호 화합을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르며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특히 작품 활동 기간이 비교적 오래되어 화단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를 일컫는 중견작가들의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그간의 작품 활동에 대해 되짚어보고 전환점과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울산지역 중견작가인 김광석, 김덕진, 김언영, 김영우, 김영임, 김유리, 김창원, 김창한, 라상덕, 박하늬, 손나영, 손승동, 송은효, 안남용, 윤은숙, 윤현정, 이기영, 장지원, 전옥희, 조미옥, 지철형, 최명영, 최병화, 최성원, 최일호 등 총 25명의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
문화예술 회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울산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의욕 고취와 열의를 복돋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전시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조망해보고 지역을 넘어 국내외로까지 활발한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문화예술의 위상 정립과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전시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하며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동선에 따라 2m 띄우고 관람을 유도한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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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입상작 선정
‘제21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입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인식 재고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울산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일반부 창작 모형 분야 장광우 씨의 작품 ‘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일반부에서는 창작광고물 분야 이수영 씨의 ‘가락국수’외 9개 작품과 기설치광고물 이나현 씨의 ‘티하우스고고당 포토존’외 4개 작품’, 창작광고물 분야 박성하 씨의 ‘한글도시 울산중구’ 외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창작광고물 분야 김서진 씨의 ‘얼’ 외 16개 작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창작 광고물 분야 장광우씨의 작품 ‘류’는 버드나무 그늘 아래의 훈풍을 이미지화해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관조하는 마음의 여백이 아쉬운 요즘 일상을 벗어난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입상작중 입선작을 제외한 동상작까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전에는 머무르고 싶고 들러고 싶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많이 응모 됐으며 특히 인식의 전환으로 창의적이고 디자인 실력이 향상된 수준급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고무적이다”며 “내년에 개최될 대상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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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침수우려지역 피해예방 대책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가을태풍에 대비해 9일부터 17일까지를 재난 사전대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재난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4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가을태풍·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피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풍, 집중호우 발생 시 저지대 상습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피해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과거 침수피해 사례 소규모 하수처리장, 하천변 둔치주차장, 태화강국가정원, 수도시설, 도로 및 지하차도, 전통시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등에 대한 침수피해예방 대책 등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울산지역에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이어진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8월에만 지난 5년간 평균 강수량 156㎜보다 약 2.85배가 많은 약 444㎜의 비가 내려 산사태취약지 등의 지반이 약화되고 하천 및 댐·저수지 등의 수위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을태풍이나 저기압을 동반한 소낙성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추석연휴를 앞두고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재난예방 활동을 필요한 시기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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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통참여단 남구 위원들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집무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 시 임원진 및 남구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한 소통참여단 지역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30일 울주군 위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소통참여단 위원들의 구·군별 건의사항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서 개최한 소통참여단 울주군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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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울산 시민이 주도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온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울산시는 9월 10일 오후 3시 30분 ㈜화진기업에서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정부와 한국동서발전, 에이치에너지, 울산스마트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시비와 국비, 민간 투자본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유휴옥상 18곳에 총용량 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에너지 전문업체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게 되며 생산된 전력은 동서발전이 전력중개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참여 시민들에게 배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 참여한 건물 대여자와 태양광 협동조합 가입 시민은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발전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공유옥상태양광으로 그동안 미미한 수준이던 소규모 분산자원시장을 활성화하고 투자부터 수익배분까지 에너지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시민과 에너지 전문기관이 함께 에너지 보급 확산과 발전시장을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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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 소통과 협치기구 ‘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지난 2018년 출범 후 3년 동안 시민의 고충해결과 권익향상을 위한 소통과 협치 기구로 착실히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고위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특히 울산시정에 처음으로 독립된 부서가 고충민원을 전문적·중립적으로 처리하는 지방옴부즈만 기구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고충 민원에 대한 조사 및 처리 청렴계약에 관한 감시·평가 시민감사 청구에 따른 감사,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이다.
신문고위는 지난 2018년 9월 10일 출범 이후 지난 8월까지 총 903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566건의 직접조사, 176건의 이첩, 93건의 단순안내, 68건의 취하 등이 이루어졌다.
주요 고충민원처리 사례를 보면, ‘도로사용 토지 매수보상’ 등 시정권고 30건, ‘개인택시 면허 양수지원사업 선정기준’ 등 권고 31건, ‘에너지융합 산단 입주계약 취소’ 등 조정 43건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올해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공사 20개 사업에 대해 청렴계약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도개선팀이 신설되어 빈발·다수 민원에 대해 기획조사 등을 실시해 ‘공유킥보드 안전관리 체계구축 제도개선’,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시민안전보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19일 세계옴부즈만협의회의 정회원이 되어 세계적 조직으로 위상을 가지게 됐고 향후 세계 각국의 옴부즈만기구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더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태환 위원장은 “울산시 최초로 도입된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지방옴부즈만 기구로서 위원의 독립성·전문성·직무 전념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고충해결과 권익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9월 10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제3회 시민신문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대표, 구·군 관계자 등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1부 행사로 고충민원 처리 유공자 포상, 시민신문고의 3년차 활동보고 2부 행사로 “신문고위원회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고충민원 분야에서 울산시 건설도로과 최성훈 주무관, 중구 건축과 김진경 주무관, 남구 감사관 박보현 주무관, 북구 건축주택과 전윤희 주무관, 울주군 농업정책과 김태우 주무관이 수상하며 국민신문고 분야는 동구 남목2동행정복지센터 김현정 주무관이, 제도개선 분야는 울산시 교통기획과 차진풍 주무관, 울산시 환경보전과 김상혁 주무관이 시민신문고의날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한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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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환경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회화전 ‘해양과 환경’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해양과 환경’전은 인간이 환경변화에 명백한 영향을 미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에 인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민속관은 미술전을 통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회화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환경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환경미술협회 작가 30여명이 참여해 미술과 환경의 만남, 해양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낸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등 회화작품 3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작품은 행복한 바다를 표현한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 해양도시 부산의 인상을 수채화의 물맛으로 묘사한 정인성 작가의 ‘부산항 인상’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중립적으로 바라본 김경미 작가의 ‘희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는 아름다운 바다의 이미지를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붉은 하늘과 대비함으로써 바다가 환경의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미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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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 개최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은 실물 상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본을 판매하는 극도의 추상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에 있어 ‘리얼리즘’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잭슨홍, 재커리 폼왈트 2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 설치, 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두 작가는 오늘날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보여주듯, 실질적이지도 보이지도 않는 자본의 증감 운동이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즉 “추상화된 자본주의”라 정의되는 오늘날 현실 세계를 어떻게 미술로 재현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왔다.
기획전을 통해, 잭슨홍은 자본이 유일하게 스스로를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이 없는 상품-시장 세계의 표면의 본질을 주시하고 그 이면에 기입된 추상성을 들춰낸다.
재커리 폼왈트는 시각적 재현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록에서 배제되는 자본의 운동 형식을 발견해냄으로써 화폐-자본 세계의 추상성을 묘사한다.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지하 전시장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형태로 동일한 주제를 풀어내는 두 작가의 작품을 특정 동선 없이 자유롭게 감상함으로써 상품 시장과 자본의 흐름을 동시에 볼 수 없는 오늘날 자본주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연휴를 포함해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시대의 현상을 담아내는 현대미술의 경향과 움직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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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1년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자치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위장, 복부초음파, 폐 기능, 치과 검진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을 지원하고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가 다문화가족 100명을 추천하면,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사정으로 질병 관리가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기업,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