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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가 최우선,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코로나19 확산방지가 최우선,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도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설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동선분리 및 좌석 적정배치, 비대면 예매의 강화 등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환기 및 소독 강화, 고객 접점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갖추고 특히 설 성수기 물동량 증가와 공동분류작업으로 코로나19감염 우려가 높은 택배물류센터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체계 등을 지도 ·점검한다.
또한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방역로 자택 등으로 이동하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주요지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작년 추석 연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설 연휴도 이동자제 분위기,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29만9천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전반적인 이동량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설날 전일인 2월 11일 설날 당일인 2월 12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는 승객 간 거리확보를 위해 창가좌석만 판매하고 평시 대비 일 20회 증회된 412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35회 증회된 704회 운행하고 항공 및 고속버스는 증편없이 각각 일40회와 일585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2.10.부터 2.14.까지 주차장 655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전통시장 인근 시 공영주차장은 2. 8.부터 개방하며 주차장별 자세한 개방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다중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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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별조치법으로 내 부동산의 재산권을 찾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8월 4일까지 간편한 절차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 등기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일제 강점기로부터의 해방과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 소유관계 서류 등이 멸실되거나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및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적용하며 대구는 달성군 전부와 달서구 일부가 대상 지역이다.
등기 절차는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의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등기신청하면 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 동안 등기이전을 못해 재산권행사가 불편했던 시민분들의 부동산 권리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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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민원 해결사’120달구벌콜센터, AI뚜봇에게 물어보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편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하고 인공지능 민원상담사 ‘뚜봇’을 통해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120달구벌콜센터’ 851건, ‘뚜봇’ 390건 상담으로 각종 생활정보뿐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선별진료소 위치 안내, 확진자 이동 동선 및 행동수칙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연휴 기간 동안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설연휴 문여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설 연휴 기간 대구 중구에 거주하는 A씨의 아들은 친형과 장난을 치다 갈비뼈가 골절됐다.
마음이 급해진 A씨는 120달구벌콜센터로 연락했다.
담당 상담사는 진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을 안내해줬고 A씨의 아들은 신속히 치료를 받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우리집 근처 코로나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B씨는 오후 7시경 목이 점점 따갑고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코로나가 의심돼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다.
B씨는 휴대전화로 ‘뚜봇’을 검색해 뚜봇에게 말을 걸었다.
‘뚜봇~달서구 코로나 검사기관 어디있어?’ 뚜봇은 대구 시내 선별진료소를 지역별로 친절하게 알려주어 다음날 오전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120달구벌콜센터’는 정상 운영되며 전화, 문자 및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응급 시내버스 노선, 연휴 기간 무료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뚜봇’⁕을 이용해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분야의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카카오톡, 인터넷 ‘뚜봇’검색, 또는 웹 접속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120달구벌콜센터’, ‘뚜봇’뿐만 아니라 온라인 민원 시스템인 ‘두드리소’, 대학생 인턴 근무확인서 등 14종 민원서비스를 신청·발급 할 수 있는 ‘민원·공모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120달구벌콜센터 와 뚜봇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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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시민 힐링공간으로‘재탄생’
개발제한구역, 시민 힐링공간으로‘재탄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이 걷고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자락길과 자연생태·체험 공간으로 본격 조성한다.
올해 추진하는 환경문화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특히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공모해 4개소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작년 대비 100% 증가된 국비 3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 10만㎡에 달하는 대림동 안심습지 일원에 전망대와 조류 관찰소, 수상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태기능 복원을 위한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초본류를 식재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
대흥동 숲 체험원 조성사업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숲 체험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6억원을 투입한다.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와룡산 자락에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와룡산에 고령층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산지 하단부에 길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숲속에서 힐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
본리지 여가녹지는 수변 산책로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농사일로 운동 및 여가활동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산책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총 4억원으로 녹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도시 주변의 녹지축 복원으로 산책로와 여가 녹지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으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무분별한 도시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존하되,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 등으로 생태·문화적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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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문열다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문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를 설치 운영한다.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일명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고 방문자 상담과 조사로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을 위해 10여 년간 묵묵히 익명기부를 해온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이름을 지었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힘을 합치고 대구적십자사의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키다리 점빵’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3억 5천만원으로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총괄하며 푸드마켓·푸드뱅크에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생계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2021년 2월 9일부터 11월 성금 소진 시까지이며 설치장소는 푸드마켓 8개소와 푸드뱅크 2개소, 복지관 1개소로 총 11곳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여부 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후 이용권을 받을 수 있고 키다리 점빵에 이용권을 제출하면 준비된 생필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장시간 줄서기 예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대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DNA’가 흐르고 있어, 곳곳에서 익명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키다리 점빵’은 나눔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기부도 받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기업 및 시민은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로 전화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분의 시민도 배고픔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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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대구 청년을 위한 청년사회진입 지원 2배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청년 고용 쇼크, 그로 인한 심리적·경제적 불안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을 위한 심리·진로분야 등 상담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려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 참여자의 88%가 취·창업, 진로 설정 등 사회진입을 했고 청년희망적금 수혜자의 93%가 진로탐색, 취·창업준비, 미래설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들은 사업 참여 후 대구 정주의향 역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프로그램과 지원금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으로 2020년 1,000명에서 2021년 2,000명으로 모집인원을 2배 확대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심리, 취·창업, 진로 등 분야별 1:1맞춤 상담을 받고 1회에 한해 사회진입활동비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년희망적금은 단기근로자의 소액 목돈 마련을 도와 부채예방과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2020년 400명에서 2021년 600명으로 확대 모집하며 신청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 단기일자리 종사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청년 월소득 세전 50만원 이상 180만원 이해야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원씩 6개월간 60만원을 적립하면 대구시로부터 180만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원받는다.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2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230명 정도 선착순 모집하며 청년희망적금은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청년센터 제2센터에 마련된 ‘청년상담소’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청년들을 위한 심리 및 진로 관련 상담을 강화한다.
대구시 거주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소득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직업상담사를 통한 자기소개서·면접 클리닉 등 진로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심리·취업·창업 등 분야별 맞춤상담과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청년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진로토크를 확대 실시하며 채팅·화상·온라인 상담 등 상담방식을 다양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대구청년커뮤니터포털 ‘젊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절벽·실업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많이 지원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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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서는 표고 100m 이상 공동주택 개발사업 제한, 상업지역 내 주거용도를 공동주택, 준주택 및 생활숙박시설로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표고 100m 이상의 지역에서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사항으로 우리시 표고 100m 이상은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의 지역 및 도심내 자연·생태 여건이 양호한 금당산, 제석산, 삼각산 등의 산지지역이 해당되며최근 무등산 자락 인근에까지 공동주택 허가가 신청되고 있는 상황으로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 지역 및 도심내 자연·생태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축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에 담았다.
다음으로 상업지역 내 주거용도를 공동주택, 준주택 및 생활숙박시설로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건축법 상 업무·숙박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 및 생활숙박시설이 상업지역에서 사실상 고층·고밀의 주거용 시설로 전용되어 일조·경관·교통·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증가시키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시정하고 하는 사항이다.
다만, 경과조치 내용이 ’조례 시행 공포 후 한달 이후에 시행한다’로 상임위에서 수정의결됐고 이에 시민단체에서는 난개발 등의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신청된 건축허가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강화해 도시 난개발 및 도시문제에 악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적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의 도시·건축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광주 도시·건축선언’을 했다”며 “난개발을 방지1하고 도시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해 가는 등 이전과 다른 회색의 아파트도시 광주가 아닌 녹색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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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미인가 교육시설 수사 의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3개소에 대해 8일 광주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는 ‘초·중등교육법’ 및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따른 조치다.
시교육청은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4개소 중 안디옥크리니티 CAS를 제외한 3개소는 학교 설립 인가를 받지 않고 학교 명칭을 사용하거나 학생을 모집해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했고 학원 설립 등록 없이 학생을 모집·운영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4개소는 시설 폐쇄 상태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이번 방역 점검과는 별개로 정확한 실태 점검을 통해 제도권 내 유도 및 계도할 방침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미인가 또는 미등록 시설로서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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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시의원,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개최
박정숙 시의원,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박정숙원 의원은 8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원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정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해양항만과장, 항만계획팀장 등이 참석해 해양조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 대표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으로 국제무역항과 연안항이 위치해 많은 배들이 정박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박수리단지 조성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인천의 선박수리업체들이 모두 평택 등 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인천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정책 제안을 맡은 박창호 교수는 항만산업단지 조성 사례를 분석해 인천 해양산업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심도했게 발표했다.
박 교수는 “항만이 있는 곳에는 조선수리업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천시에서는 해양산업이라는 큰 그림속에서 이를 바라보고 가장먼저 부지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정숙 의원은 “바다와 항구를 갖고 있는 수도권 제일의 항구도시인 인천에서 적절한 선박관리는 필수적임에도 모든 업체들이 평택 등 타지역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며 “해양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과 해양조선 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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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남궁형(더불어민주당·동구) 의원이 인천을 대표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돼 중앙정부 대통령의 공약과 인천지역 균형발전 정부정책을 챙기게 된다.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전문성을 인정해 남궁형 의원을 위촉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정부의 핵심적 국정과제인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해 약 10조7천억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운영 및 수립 등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된 남궁형 의원은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출신으로 현재 인천시의회 자치분권 특별 위원장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여의도 중앙선대본부 자치분권균형발전 팀장으로 대선 승리를 이끄는 등 대한민국 자치분권 균형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궁형 시의원은 “대한민국에 직면한 문제인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 소멸의 원인인 인구 감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자치분권에 기반을 둔 인천지역균형발전과 원도심 혁신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