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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과 민생 중심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경제, 안전, 교통, 문화 등 분야별 명절 대책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확산세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설 및 사설 봉안·묘지시설 9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제공한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은 안전관리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입소자 및 종사자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조치, 설 명절 이동자제 권고 등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또한, 관련 의료시설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임시선별검사소 5개소는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또한 한가족 한사람 검사받기 캠페인, 연휴 기간 이동자제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업종을 중심으로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서민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부산명품수산물 할인행사, 농·축산물 설맞이 특별할인행사 등을 통해 농·어민 지원 및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휴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48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설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염 예방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 시내·마을버스 등 운수업체, 도시철도,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관리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 지원을 위해 고속버스, 철도·항공 등 운행 횟수를 당초 1일 1,468회에서 1,594회로 126회 증편하는 한편 귀성객 주차장 확보를 위해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89개소 44,145면을 개방할 예정이다.
예년 명절과 같이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이번 설에는 비대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언택트 가족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화 다봄: 랜선 문화생활 지원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 집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설 명절 보내기 등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휴기간 집에서 머무르는 시민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중증 장애인,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해 나눔을 통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
이 밖에도 생활방역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 강화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모처럼 맞은 명절이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명절은 가족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아 하루빨리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돌려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연휴기간 중 불필요한 이동자제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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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인천여성가족재단,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인천 에꼴제 프로젝트’ 협력 추진
인천시교육청 – 인천여성가족재단,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인천 에꼴제 프로젝트’ 협력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 ‘인천 에꼴제 프로젝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 에꼴제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된 학교에 전달하는 현판을 인천시교육청에 직접 전달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내 성평등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19년 업무 협약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 성차별, 혐오 표현 등 주제로 교안을 공동 개발하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2시간씩 토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2019년 14교보다 더 많은 20교에 지원이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천 에꼴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인권 정책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세미나·간담회 개최, 민관협의체 구축 등 양 기관 간 미래지향적 상호 발전을 위해 모든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의 공간을 위해 민주적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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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3.1.자 교원·교육전문직원 4,913명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총 4,913명의 인사를 2월 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주민직선 3기 교육감 후반기 공약 이행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효율적 대응을 고려한 교육전문직원 인사라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인천교육 새판짜기 정책을 실행할 조직개편에 부응하고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할 역량 있는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노력했다.
직속기관인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장에는 강계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신설하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초대 원장에는 유충열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교원 인사는 총 4,913명으로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15명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4명 장학관 보직변경 4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19명 공모교장 8명 교장 승진 38명 교감에서 장학관 전직 9명 장학관 승진 1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0명 장학사 신규임용 22명 교감 전보 65명 교감 승진 53명이다.
교사의 전보는 총 4,221명이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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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위한 온·오프라인 독서 인프라 조성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위한 온·오프라인 독서 인프라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뿐 아니라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 독서교육 플랫폼 ‘읽+’를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으로 온라인 독서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제공하며 독서 수업 자료를 탑재해 온라인 독서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판사, 지역 서점, 도서관, 학교 등 책 읽기와 관련된 기관 및 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성해 내실 있는 인천형 독서진흥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평생 독서인 양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책 읽기의 재미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날개 입학식 인천 학생 낭독학교 동화책 읽어주는 학부모 학교 학교도서관 북큐레이션 사업이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 청소년 인문실험 인천문학 둘레길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지원을 확대해 학생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이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가정에서부터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책 읽는 인천 가족 100 챌린지’ 선정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독서 토론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북클럽’ 90개 팀을 모집해 운영한다.
더불어 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북 리스타트 운동 도서관과 함께 하는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책읽기 사업 등이 일 년 동안 진행돼 개인적인 독서가 사회적 독서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마을의 지역문화거점 공간인 지역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와 연계해 ‘동네 책방 탐방교실’, 공공도서관과 함께 ‘책 동네 산책 프로젝트’를, 지역과 함께하는 ‘배다리 책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거리 축제’ 등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책읽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참여형 독서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독서하며 성장하는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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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문등록, 무료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28개 공공기관에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출입명부 작성은 QR코드, 수기명부로 관리하고 있는데, 디지털 취약계층은 QR코드에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각 기관에 부여된 대표번호에 전화를 걸면 휴대폰번호와 방문일시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시스템이다.
기관 대표번호는 입구 등 시설 내부의 배너·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되며 통화료는 수신자 부담으로 무료다.
기관 방문 시 입구에서 각 기관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됐다’ 라는 안내 멘트 후 통화가 종료되며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에만 사용되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
이상용 시 정보화담당관은 “전화기반 출입명부는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전화번호 기재 등 기존 출입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확진자 발생 시 출입자 동선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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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9년 1월 개소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년간 총 92종 730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해 야생동물의 든든한 보금자리,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센터는 첫해인 2019년 63종 249마리를 구조·치료했으며 지난해에는 66종 481마리를 구조·치료했다.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 645마리, 포유류 80마리, 파충류 5마리 순이며 수달, 수리부엉이, 독수리, 참매, 새매, 하늘다람쥐, 삵 등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종 동물 16종 108마리도 포함됐다.
야생동물이 구조되는 원인도 다양하다.
서식지 파괴로 어미를 잃은 ‘미아’ 사례가 296마리로 가장 많은데, 서식지 파괴는 야생조류 번식 기간 중 공동주택 내 철새에 의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수목정비로 인해 어린동물 보금자리가 손상되는 경우와 도심권 건물 확장 등이 원인이었다.
이어 도심권 건물 유리창 및 방음벽 등에 부딪힌 ‘충돌’ 사례가 188마리, 차량충돌·끈끈이·질병 감염 등의 사례가 89마리 순으로 파악됐다.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처음 구조된 지역 등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간 개체는 248마리로 구조센터는 소중한 야생동물의 보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서식지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체험형 환경생태 학습프로그램 활성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운영으로 도시와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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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난개발 방지 위한 민관정학협, 무등산 공유화 건의
무등산 난개발 방지 위한 민관정학협, 무등산 공유화 건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가 무등산 공유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는 사익을 위한 난개발을 지양하고 공익을 목표로 무등산을 보존하기 위해 1월28일 출범했다.
이날 건의서는 협의회원 25명을 대표한 공동대표 4명 중 허민 위원장과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 2명이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위원장은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연립주택 개발사업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직접 공유화 방안과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 위상을 인정받아 국립공원 지정에 이어 137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무등산이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을 통해 150만 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무등산의 공유화가 필요하다는 시민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시 도시계획 정책과 관련해서도 이번 공유화를 계기로 무등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광주형 도시경관 보전대책과 친환경적 도시계획을 통한 그린뉴딜 생태도시 육성 등을 추진해 도심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박미정 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채정기 상임의장, 시민단체협의회 박재만 공동대표, 광주전남기자협회 최권일 회장, 증심사 중현 주지스님, 조선대학교 이인화 교수 등 25인이 참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노사민정 합의에 의한 광주형일자리,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민관 거버넌스 운영, 코로나19 민관공동추진위원회에 이어 무등산 난개발 문제도 민관정학의 협치에 의해 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부지 활용방안에 있어서도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대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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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주택화재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와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1건이며 837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1.8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보다 높았다.
또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26건, 32건으로 당해년 평균보다 23~ 60%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
사고원인은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1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호위반 45건, 안전거리 미확보 44건 등 순이었다.
인명피해율은 설날 당일 10시 무렵에 가장 높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 시간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47건, 인명피해 126명 등이었으며 이 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인명피해율은 2.68명으로 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인명피해율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높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1건이었으며 인명피해는 2명 발생했다.
사례별로는 주택화재가 가장 많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 부주의가 7건이었으며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7건, 기타 2건 등 순이었다.
더불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음식물 조리가 7건으로 높은 만큼 조리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 TCS국제학교 집담감염 사태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을 중심으로 가족 등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회의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초강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뿐 아니라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5인 이상의 모든 비인가 교육시설과 5인 이상 모든 합숙시설 발견 즉시 자치구 안전담당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범수 시민안전실장은 “명절기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원칙을 지키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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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돛 올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비전선포식을 열고 예술여행도시 광주 여행 붐조성을 위한 돛을 올렸다.
비전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주관광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의 비전선포와 김용집 시의회 의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의 축사를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의 관련 사업 소개에 이어 한국관광학회 주관 예술관광도시 컨퍼런스도 열려 광주시의 예술관광 진흥 노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용섭 시장은 비전선포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국제관광도시 광주,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의 힘찬 도약을 선포하고 “가장 광주다운 것을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하고 관광산업화해서 찾아오고 싶은 광주, 머물고 싶은 광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비전선포를 통해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비전으로 예술과 여행이 공존하며 함께 숨 쉬는 광주만의 문화, 광주의 삶을 토대로 누구든 즐기고 공감하며 머무는 여행, 문화가 예술이 되고 여행이 예술이 되는 광주만의 예술여행, 세계적인 고품격 예술여행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는 비전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예술여행중심도시 슬로건 공모 이벤트와 ‘2021 비엔날레 광주 여행의 해’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예술관광 전문인력 100명 양성 및 특화 예술여행업체 지원 등 지속가능한 예술여행 생태계 구축사업 추진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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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인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 시스템’이 선정됐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은 4차 산업시대 첨단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박물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체부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을 활용한 전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인공지능 안면인식 및 심층기계학습을 통해 관람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전시해설 기능을 탑재하고 조명 연동형 화면, 무선이어폰,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에 서비스해왔던 전시 안내 로봇의 한계를 보완했다.
또 관람객 동행 전시해설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로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관람객 빅데이터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및 중외공원 문화시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시민들이 광주시 인공지능 정책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과 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