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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 환경오염 배출업체 특별 단속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대상‘설명절 대비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9곳을 적발·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점검반 3개조를 편성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7개 산업단지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82곳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점검했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설명절을 앞두고 취약 시기에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행위 단속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 시행됐다.
적발된 9곳의 위반 행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3건 대기배출시설 사용개시신고 미이행 3건 대기 자가측정 미실시 1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등이다.
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건과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건은 개선명령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하고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7곳에 대해서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 등 엄중조치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례를 살펴보면,‘미신고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운영’으로 적발된 알루미늄 주조시설, 플라스틱제품제조시설 등을 운영한 업체들은 사업장 내 적게는 4대 많게는 10여대의 성형시설 및 도가니로 등을 설치·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무단으로 배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사례를 보면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알루미늄 주물주조업체의 비철금속가공시설과 지방일반산업단지 소재플라스틱사출제조업체의 플라스틱제품제조시설, 검단일반산업단지 소재 목재가구제조업체의 입자상물질발생시설을 관할관청에 사전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운영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지방일반산업단지 소재 도금 및 인쇄회로기판 등 제조업체 3곳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가동하면서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검단일반산업단지 소재 목재가구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가동하면서 주기에 맞게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고 조업을 하는 상황이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금속도금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기준치의 2.6배가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돼 개선명령처분을 받았다.
라덕균 시 대기보전과장은 “산업단지 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설마 나 하나쯤이야’하는 사업주의 잘못된 환경의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설 명절 등 특정시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미신고 의심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에 대한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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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용현갯골수로 악취 개선한다
인천환경공단, 용현갯골수로 악취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는 용현갯골수로 주변 악취 개선을 위해 3억여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악취저감 장치는 야외 탈취형식으로 운영했으나 탈취를 통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도 바람방향에 따라 희석되기 전 주거 밀집지역으로 도달 되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3월 인천시 하수과와 함께 차집관거 악취저감 장치들이 운영되는 시설을 방문하고 종합검토를 통해 최근 신공법 방식인 스프레이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
스프레이 악취저감 장치는 갯골수로 도로 아래에 있는 차집관거 내부에 직접 물을 분무해 악취를 차단막 밖으로 자연 배출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에 설치한 동일시설에서는 시설 가동시 황화수도농도 측정값이 1.001ppm에서 0.197ppm으로 낮아져 약 80.3%정도가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악취배출 굴뚝이 없어 전국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무동력에 의한 추가소음도 없어 용현갯골수로의 주변 악취 저감은 물론, 소음 등 미관도 개선 될 예정이다.
또 용현갯골수로 현장상황에 맞춰 시간대별 적절한 운영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3~4월에는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장치 실시간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악취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항사업소 정지열 소장은 “용현갯골수로 주변 악취제로화를 위해 안정적인 악취저감 장치 운영과 상시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취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는 중구 서해대로 94번길 93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일 평균 10만t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매년 ‘1사 1산 가꾸기’, ‘갯골수로 환경지킴이 활동’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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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함께 할‘시민 객원기자’찾습니다
인천시와 함께 할‘시민 객원기자’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과역시는 공식 인터넷신문 ‘i-View’의 시민객원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취재·사진·영상 등으로 글쓰기, 사진찍기, 영상촬영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다문화, 청년·대학생, 사진·영상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객원기자로 위촉되면 자유로운 주제로 취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신문에 게재된 원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 인천시 주요 행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다.
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i-View’는 2005년 창간, 올해로 16주년을 맞았으며 11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 객원기자들은 인천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역사, 문화, 관광 등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신문 시민 객원기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행사·모집코너에서 지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매체로 그동안 일반 매체에는 소개되지 않은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소개해 왔다”며 “인천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 인천의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들을 소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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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 개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한 시민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함께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을 함축적이고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로고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향후 선정된 작품은 자원순환운동 정책과 관련한 각종 사업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디자인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만 제출할 수 있다.
수상 작품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에 선정되고 대상 등 5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만든 로고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활용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면서 “기획사를 통해 잘 만든 로고가 오히려 행정 추진에 더 편하고 좋을 수 있겠지만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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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하세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60억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농수산물 가공공장의 시설현대화, 시설확충 등 유통기능 제고사업 등이다.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관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매분기말까지 해당 군·구의 농정업무 담당과나 읍·면사무소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 군수·구청장이 사업내용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군·구 농정심의회를 거쳐 인천시에 추천하면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기금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연 3회에 걸쳐 심사할 예정이다 융자지원 한도는 개인과 생산자단체에 달리 적용되는데 운영자금은 5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시설자금은 1억원에서 3억원까지이다.
대출금리와 금액은 사업대상자별 담보 및 신용조건에 따라 결정되고 상환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동안 균등하게 상환하며 상환기간까지의 대출금리 중 3.0%를 시가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이차보전 해 준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은 2008년부터 매년 약 6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농어업인의 우수농산물 생산기반구축을 도왔다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농촌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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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매년 줄고 또 줄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더욱 체계적이며 강화된 ‘인천형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 7개 분야·66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초미세먼지 농도 2024년 17㎍/㎥, 2030년 15㎍/㎥ 달성이 목표다.
인천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최저치인 19㎍/㎥를 기록하며 수도권 3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인천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감축 유도 항만, 공항 미세먼지 관리 및 도로 비산먼지 제거사업 등을 강력 시행한다.
우선 올해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과 초봄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일 계획이며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1단계부터 2단계 수준으로 격상·대응하는 ‘인천형 비상저감조치’시행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주말, 휴일을 제외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과 타시도 차량의 인천시 진입이 금지되며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율개선 참여 및 사업장 감시가 강화된다.
시는 2019년 12월~2020년 3월 4개월간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로 전년 동기 32㎍/㎥보다 25%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제2차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두 달간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26㎍/㎥에서 올해 22㎍/㎥로 개선됐다.
이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일 평균 12,042대가 운행했고 이 중 80%인 9,657대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또 대기총량사업장 오염물질의 90% 가량을 배출하는 발전, 정유 10개사와‘블루스카이협의회’를 운영해 자발적 대기오염물질 감축 유도로 대기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의 미세먼지 특성을 반영해 항만, 공항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항만 내 하역장비 배출기준 신설 및 분진성 화물에 대한 관리 강화,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을 적극 독려하고 선박·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 선박·항공기 및 공항 운행차량 배출가스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의 23%를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취약지역 중점관리도로 총연장 232,078Km에 대한 분진 흡입 차량을 9대에서 10대로 확대 운영하고 기업 등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 유도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에 258억여 원을 투입한다.
특히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지대 형성을 위해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노후차 저공해조치 및 저공해차량 신차구입 지속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민체감형 악취 관리 정책을 도입해 악취 민원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
우선 악취배출사업장 및 취약사업장을 전수 조사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악취지도를 만들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분석해 악취확산모델링시스템을 구축 후 산하 기관과 자료 공유시스템을 설치해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악취배출사업장 배출구 및 부지경계, 민원 다수 발생지역에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악취센서 기상장비 설치를 추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한다.
시료자동채취장치는 비대면으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코로나19유행 상황에서도 첨단장비를 활용한 악취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올해도‘인천형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시행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악취 관리 등 대기질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푸른 하늘, 청정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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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든 어린이집에 소독비·마스크 지원
남동구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사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에 소독비, 마스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1,942개소에 소독비를 연 5회 지원하고 어린이집 보육활동 중 발생하는 마스크 훼손에 대비해 어린이집 비치용으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용 마스크 구입비를 1인당 10매씩 지원한다.
이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은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보육 담당부서에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소규모 어린이집의‘보존식 보관의무’가 신설될 예정이다에 따라, 현원 21인 이상 50인 미만 어린이집 431개소에 보존식 냉동고와 보존용기 구입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영유아 급식 안전관리 개선 대책을 수립해, 올해부터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보존식 보관 의무를 부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설비 구입비를 지원해 각종 감염병과 급식을 통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원인분석과 확산을 방지하며 새롭게 보존식 보관 의무대상이 되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방역물품 및 보존식 기자재 지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위생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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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에도 휴스타 인재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로봇, 물, 미래형 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신성장 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휴스타 프로젝트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기업밀착형 휴스타 특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취업률 80% 이상의 가시적인 취업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대구혁신아카데미의 기업 맞춤 5대 특화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한다.
세부 내용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신설,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실전형 프로젝트 대폭 강화, 교육생들의 참여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세미나 개최 및 참여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운영, 직무취업역량 과정 신설, 교육생 수준별 학습 지원 등이다.
또한, 혁신인재의 정규직 취업을 돕고 타 산업 분야 간 취업연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5개월 교육종료 후 2주간의 직무취업역량 교육을 비롯해 참여기업 매칭데이 등의 잡페어 주간을 신설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인턴제의 성과를 창출하고 참여기업과 교육생들의 기업인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체험형 인턴보다는 채용연계형 중심의 인턴제로 운영한다.
다음으로 혁신대학은 올해 4학년이 되는 1기 교육생 210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취업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해당기업의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매월 운영, 혁신대학사업단 간 공동활용 콘텐츠 공동개발 등 공유기반의 혁신대학사업 모델 신규 도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혁신인재의 취업·정착을 위해 참여기업의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휴스타 혁신인재 채용기업이나 채용예정기업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집중편성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혁신인재 채용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대구시 지원정책 선정 시에도 우대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중심의 연차평가 및 중간모니터링 실시를 통한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자체평가 기준을 마련해 1단계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성과평가 체계를 사전에 수립해 2단계 이후의 사업개선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 혁신인재들이 지역기업에 많이 취업해 미래신성장산업 및 지역기업 성장 기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연계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타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 및 지역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취업률이 80%에 달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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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굿매칭 사업’과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총 76명이다.
‘울산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굿매칭 사업’은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청년과 정부·지자체 지정 우수 강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정규직 채용 시 고용장려금 최대 16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개선금을 기업당 1,000만원도 지원한다.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비철금속, 에너지 관련 지역 중소기업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고용장려금 최대 16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채용 중소기업에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는 정규직 일자리 제공으로 안정적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6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에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능력있는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로 더 많은 청년과 지역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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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지역 생산 유통 ‘샘물’ 및 ‘먹는샘물’ 먹는물 기준 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울산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된 샘물 및 먹는샘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지도점검, 자가품질검사 및 정기검사 등 총 112건에 대해 샘물은 48항목, 먹는샘물은 50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하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2개소이며 반기 1회 이상 ‘샘물’에 대한 지도점검을 받고 있다.
‘먹는샘물’은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시중유통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수거검사 제품은 삼다수, 백산수, 스파클, 동원샘물 등 18종이다.
‘샘물’ 은 자연상태의 깨끗한 물을 먹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원수이며 ‘먹는샘물’은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하며 시판생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또한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 외에 오염이 우려되는 항목인 안티몬, 폼알데하이드, 몰리브덴 등도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의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