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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충청뉴스큐]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미래 자동차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 8개팀은 약 4개월간 한림원 소속 1인 멘토의 지원과 교육을 받은 후, 10월에 열린 창업캠프 워크숍에 참가해 최종 평가를 받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림원은 우수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상위 2개 팀에 특허출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우수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VICWON’팀은 ‘문콕문제 해결’과제로 우수팀인 금오공과대학교 ‘금오4인’팀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안내등’에 대한 과제로 특허출원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VICWON’팀의 리더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정룡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자동차에 대해 상상해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김중희 멘토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막연한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림원의 노하우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들이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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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방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새 학기 시작 전 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이 수련원의 자연환경 속에서 특색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2021년 방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가래 기법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조물조물 도예체험’ 클라이밍 장비 착용법 및 기본자세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인공암벽을 오르는 ‘으라차차 클라이밍 체험’ 생활 천문학 강의 및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을 진행하는 ‘신기방기 천체관측 체험’ 등 3종이며 2월 20일부터 28일의 기간 중 주말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방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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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프로그램 온라인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프로그램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오늘 오후 2시 기획전시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과 연계한 강연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연계 강연은 전시 및 출품작에 대한 학술적·비판적 검토와 함께 관람객의 이해 증진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2월 3일 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동영상은 3월 21일 기획전시 종료 시까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전시 참여연구자인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서동진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학과 김수환의 주제 발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와 영화비평지 ‘오큘로’의 발행인인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오는 3월 21일까지 현대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은 자본주의와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아트리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히토 슈타이얼, 문화 연구자이자 ‘문화과학’ 편집위원인 서동진, 20세기 러시아 및 소비에트 문화 연구자 김수환, ‘이플럭스 저널’ 편집자 안톤 비도클, 뉴욕 대학교 러시아 및 슬라브 연구 글로벌 석좌교수 보리스 그로이스 등이 참여한 영상 작품, 강연 영상, 글 등 30여 점이 전시 중이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미술관은 금융시장인가?’, ‘아방가르드 뮤지올로지: 폐허에서 건져 올린 다섯 개의 장면들’ 등 전시 중인 두 편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동시대 미술 및 미술관의 변화 양상과 사회적 역할을 진단해보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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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는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최근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내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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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초입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초입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입금은 신용유의자에서 해제되기 위해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납입하는 일정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신용유의자가 신용회복지원 사업에 참여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부산시가 채무 금액의 5%인 초입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이 신용유의 등록 해지 및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청년이며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2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에 앞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부산청년플랫폼에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회복 해 사회진출 및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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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범시민운동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범시민운동은 내가 다니는 직장, 내가 사는 동네에 단골가게를 홍보하고 선결제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부산시와 시의회, 자치구·군에서는 올해 업무추진비의 30%를 2월 중에 선결제하고 이중 20%를 설명절 연휴 이전에 선결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청, 이전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의 참여와 홍보를 독려하고 경제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민간의 자율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경영 애로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큼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공기관이 주도하고 민간이 동참 확산하는 선결제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참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도용회,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도용회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김문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지역 공공기관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빈대인 BNK부산은행 등 지역 경제계 대표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회장, 신광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소비촉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동결의문에는 민관이 합심해 우리동네 단골가게를 지키고 공공부문은 공공 지출의 선결제의 선도적 추진과 구성원들의 주도적인 선결제 운동 참여 경제계 및 시민사회의 자율적 선결제 참여와 확산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결의문 협약 이후 평소 자주 가는 단골가게 선결제에 동참해 시민운동의 붐업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편 부산시는 민생경제 추가 지원 대책으로 2천 2백억원 규모의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발표하고 신속 지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숨통을 트여주고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경영안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결제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유관단체·협회, 대학 등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홍보를 강화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선결제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하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은 우리 주변에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자 이웃이다 어려움은 나눌 때 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선결제 운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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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일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직접 챙기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속한 현안 파악 및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3일간 3개 분야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실·국·본부장과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등이 함께 참석해 경제·산업 도시·환경 안전·복지·문화 3개 분야에 대해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 위주로 업무보고를 받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행정부시장 취임 직후 코로나19 관련 현업부서와 방역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황을 확인했으며 가덕신공항·북항 재개발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시작했다.
현장 방문에 이어 실·국·본부별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2~3월 당장 조치해야 하거나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들은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4·7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시정은 코로나19 확산 등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시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흔들림 없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 준비 철저,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 등 각종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부산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도 확실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시정 여건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
특히 가덕신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부산시정은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시정에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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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전통시장 화재현장 방문 격려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전통시장 화재현장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최근 발생한 부평동 소재 부평종합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일 인천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달 31일 새벽 1시경 부평동 소재 부평종합시장 내 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인근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부평소방서의 발빠른 초동대처로 인명피해없이 신속히 진압이 완료됐다.
이에 신 의장은 화재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신고로 도움을 주신 주민분들과 더불어, 시민의 재산을 지켜주신 부평소방서 소방관 여러분 모두에게 시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이번에 신속한 신고와 초기 소화로 조기진압에 큰 도움을 주신 인근 주민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광역시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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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2021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했다.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의 내실 있는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등록금 수납한도액을 전문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인상률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8만원으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한 보건복지부을 따르되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경우 탄력편성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자체 지원하던 차액보육료는 2020년에 누리과정 정부보육료의 9.2% 인상과 차액보육료 8천원 인상으로 보육료수납한도액이 10% 인상되었던 점, 2021년도 누리과정 정부보육료가 8.3% 인상된 점, 코로나19로 인한 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완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년도와 같이 동결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반복으로 외부 강사를 활용한 특별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2021년도에 한해 특별활동비를 월 1만원 감액하고 특성화 비용을 월 1만원 증액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시기 아이들을 위한 더나은 특별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육 현장의 모든 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심의·결정된 사항들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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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 독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업계 종사자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과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공사대금 지연지급 및 체불 방지에 나선다.
공공공사에 대해 시 산하 관련 기관·부서에 설 명절 전 하도급 대금 등 각종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방지를 위해 소관 건설현장 지도와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지역 내 민간공사에 대해서는 구·군 건축허가 부서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에 공문을 발송해 건설공사비 조기 지급 및 지연지급·체불 근절을 위한 지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 전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