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문열다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문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를 설치 운영한다.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일명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고 방문자 상담과 조사로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을 위해 10여 년간 묵묵히 익명기부를 해온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이름을 지었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힘을 합치고 대구적십자사의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키다리 점빵’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3억 5천만원으로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총괄하며 푸드마켓·푸드뱅크에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생계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2021년 2월 9일부터 11월 성금 소진 시까지이며 설치장소는 푸드마켓 8개소와 푸드뱅크 2개소, 복지관 1개소로 총 11곳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여부 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후 이용권을 받을 수 있고 키다리 점빵에 이용권을 제출하면 준비된 생필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장시간 줄서기 예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대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DNA’가 흐르고 있어, 곳곳에서 익명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키다리 점빵’은 나눔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기부도 받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기업 및 시민은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로 전화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분의 시민도 배고픔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
코로나로 지친 대구 청년을 위한 청년사회진입 지원 2배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청년 고용 쇼크, 그로 인한 심리적·경제적 불안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을 위한 심리·진로분야 등 상담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려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 참여자의 88%가 취·창업, 진로 설정 등 사회진입을 했고 청년희망적금 수혜자의 93%가 진로탐색, 취·창업준비, 미래설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들은 사업 참여 후 대구 정주의향 역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프로그램과 지원금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으로 2020년 1,000명에서 2021년 2,000명으로 모집인원을 2배 확대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심리, 취·창업, 진로 등 분야별 1:1맞춤 상담을 받고 1회에 한해 사회진입활동비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년희망적금은 단기근로자의 소액 목돈 마련을 도와 부채예방과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2020년 400명에서 2021년 600명으로 확대 모집하며 신청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 단기일자리 종사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청년 월소득 세전 50만원 이상 180만원 이해야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원씩 6개월간 60만원을 적립하면 대구시로부터 180만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원받는다.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2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230명 정도 선착순 모집하며 청년희망적금은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청년센터 제2센터에 마련된 ‘청년상담소’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청년들을 위한 심리 및 진로 관련 상담을 강화한다.
대구시 거주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소득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직업상담사를 통한 자기소개서·면접 클리닉 등 진로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심리·취업·창업 등 분야별 맞춤상담과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청년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진로토크를 확대 실시하며 채팅·화상·온라인 상담 등 상담방식을 다양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대구청년커뮤니터포털 ‘젊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절벽·실업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많이 지원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서는 표고 100m 이상 공동주택 개발사업 제한, 상업지역 내 주거용도를 공동주택, 준주택 및 생활숙박시설로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표고 100m 이상의 지역에서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사항으로 우리시 표고 100m 이상은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의 지역 및 도심내 자연·생태 여건이 양호한 금당산, 제석산, 삼각산 등의 산지지역이 해당되며최근 무등산 자락 인근에까지 공동주택 허가가 신청되고 있는 상황으로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 지역 및 도심내 자연·생태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축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에 담았다.
다음으로 상업지역 내 주거용도를 공동주택, 준주택 및 생활숙박시설로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건축법 상 업무·숙박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 및 생활숙박시설이 상업지역에서 사실상 고층·고밀의 주거용 시설로 전용되어 일조·경관·교통·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증가시키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시정하고 하는 사항이다.
다만, 경과조치 내용이 ’조례 시행 공포 후 한달 이후에 시행한다’로 상임위에서 수정의결됐고 이에 시민단체에서는 난개발 등의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신청된 건축허가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강화해 도시 난개발 및 도시문제에 악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적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의 도시·건축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광주 도시·건축선언’을 했다”며 “난개발을 방지1하고 도시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해 가는 등 이전과 다른 회색의 아파트도시 광주가 아닌 녹색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광주시교육청, 미인가 교육시설 수사 의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3개소에 대해 8일 광주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는 ‘초·중등교육법’ 및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따른 조치다.
시교육청은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4개소 중 안디옥크리니티 CAS를 제외한 3개소는 학교 설립 인가를 받지 않고 학교 명칭을 사용하거나 학생을 모집해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했고 학원 설립 등록 없이 학생을 모집·운영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4개소는 시설 폐쇄 상태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이번 방역 점검과는 별개로 정확한 실태 점검을 통해 제도권 내 유도 및 계도할 방침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미인가 또는 미등록 시설로서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
박정숙 시의원,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개최
박정숙 시의원,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박정숙원 의원은 8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원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정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해양항만과장, 항만계획팀장 등이 참석해 해양조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 대표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으로 국제무역항과 연안항이 위치해 많은 배들이 정박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박수리단지 조성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인천의 선박수리업체들이 모두 평택 등 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인천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정책 제안을 맡은 박창호 교수는 항만산업단지 조성 사례를 분석해 인천 해양산업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심도했게 발표했다.
박 교수는 “항만이 있는 곳에는 조선수리업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천시에서는 해양산업이라는 큰 그림속에서 이를 바라보고 가장먼저 부지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정숙 의원은 “바다와 항구를 갖고 있는 수도권 제일의 항구도시인 인천에서 적절한 선박관리는 필수적임에도 모든 업체들이 평택 등 타지역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며 “해양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과 해양조선 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남궁형(더불어민주당·동구) 의원이 인천을 대표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돼 중앙정부 대통령의 공약과 인천지역 균형발전 정부정책을 챙기게 된다.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전문성을 인정해 남궁형 의원을 위촉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정부의 핵심적 국정과제인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해 약 10조7천억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운영 및 수립 등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된 남궁형 의원은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출신으로 현재 인천시의회 자치분권 특별 위원장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여의도 중앙선대본부 자치분권균형발전 팀장으로 대선 승리를 이끄는 등 대한민국 자치분권 균형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궁형 시의원은 “대한민국에 직면한 문제인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 소멸의 원인인 인구 감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자치분권에 기반을 둔 인천지역균형발전과 원도심 혁신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02-08
-
인천시의회, 부평시장 화재 초기대응 유공시민 표창
인천시의회, 부평시장 화재 초기대응 유공시민 표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발생한 부평전통시장 내 상가 화재발생 때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대형피해를 막은 시민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신은호 의장은 8일 부평전통시장를 직접 찾아 윤연호 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장석종·김성호·유상일씨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1분께 부평전통시장 내 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소방서에 신고하고 소방대원들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 인명·재산피해를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신은호 의장은 부평전통시장 내 유공시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를 직접 방문해 일일이 표창을 수여했다.
신 의장은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인 부평전통시장을 대형화재로부터 지켜주신 시민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시민들이 지켜주신 부평전통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8
-
광주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설 연휴는 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들이 가축 방역에 소홀하게 될 우려가 있으며 국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설 연휴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설 연휴 전·후인 10일과 15일은 가축 방역차량 7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일제 소독한다.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가금농장 전담관을 통해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시스템, 홍보물 등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해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일제 휴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긴급 예비비를 편성하고 소독약 2800kg, 생석회 10t을 구입해 배부했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28일 국내 발생 이후 현재 8개 시·도 42개 시·군에서 발생해 산란계, 육용오리 등 가금류 2300만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10월8일 강원도 화천 돼지농장에서 1년 만에 재발한 후 돼지농장의 추가 발생은 없디만 현재 경기도와 강원도 휴전선 인접 시·군 야생 멧돼지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의 분수령이 될 이번 설에도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
광주시, 취약계층 장애인세대에 명절꾸러미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7개 장애인복지관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장애인세대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5개 자치구에 있는 7개 장애인복지관이 후원협약을 맺은 기업, 단체 등을 통해 확보한 후원물품과 광주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급식소 운영 중단에 따라 집행하지 못한 급식비 3000만원을 활용해 마련했다.
명절꾸러미는 설 명절용 상차림, 밑반찬 등 후원물품으로 구성됐으며 9일부터 11일까지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장애인 세대 722가구를 방문해 전달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월 장애인복지관 관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지역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차상위 계층 장애인, 독거 장애인 가정 등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장애인재활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재가복지사업비 2억여 원을 반영해 정서지원, 보건의료서비스, 식생활지원, 보장구관리지원, 주거환경개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돌봄서비스, 후원품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연계자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세대를 찾아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적극 홍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동구 대인시장 등 6곳 341면, 서구 양동시장 등 5곳 550면, 남구 무등시장 등 2곳 90면, 북구 두암시장 등 6곳 334면,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등 5곳 632면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장 총 24곳 1947면을 개방한다.
또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차장과 주변을 청소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무료개방 기간에는 주차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설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이번 설날에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활성화 되고 지역 경제도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