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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부터 에너지 전환 바람 분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핵심 사업으로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에 시동을 걸면서 시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운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8일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및 활동지원’ 위수탁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국제기후환경센터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에너지 전환 추의 거점공간 5개소를 조성하고 마을별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며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전환마을이란 화석연료를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로 바꾸고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효율적으로 이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체로 시민들이 중심이 돼 소규모 마을 단위에서부터 에너지 자립을 위한 풀뿌리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광주시와 국제기후환경센터는 2월 말부터 공모를 통해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내 다양한 조직간 연합체 등이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오는 3월 지원 대상 마을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은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별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광주시는 시의회, 자치구, 공공기관, 전문가, 선정마을과 함께 ‘에너지 전환마을 협의회’를 구성해 마을별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마을별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성과 발표를 통해 5개 시범마을의 성과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가 2045년 에너지 자립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을에서부터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올해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의 표준모델을 잘 만들어 광주의 모든 마을에서 에너지 자립 바람이 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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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알코올 중독 직업재활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광주형 직업재활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지자체로 북구를 선정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
북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3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회복단계에 접어든 알코올 중독자들이 일자리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회복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코올 중독자들 치료재활의 연속 측면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세부 사업내용은 중독 유관기관 및 고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체계 구축 중독자 직업재활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개발 직업재활에 필요한 상담, 교육, 직업훈련 등 서비스 제공 취업장 발굴 및 고용 연계 지원 취업자 직업유지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등이다.
이번 사업은 광역형 재활특화사업으로 다른 4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유기적 연계·의뢰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지역과 상관없이 광주시민 중 대상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시작한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5개 자치구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중독질환에 대한 예방, 조기발견, 사례관리 뿐 아니라 보건-복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통합적 중독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다만 센터 내 단순 재활 프로그램만으로는 전문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회복기 중독질환자의 연속적 재활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그동안 시는 중독재활 방향성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과 지역사회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해 왔다.
광주시는 정신보건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축한 중독 통계자료, 중독 전문 인력,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 광주만의 중독관리자원과 운영경험을 활용해 이번 사업에서 알코올 중독자들의 치료재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회복단계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통합중독관리사업을 통해 중독문제로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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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지원 ‘맞손’
광주시-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지원 ‘맞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조달청이 지역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용섭 시장은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정우 조달청장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 창업·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조달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과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 지원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 ‘혁신장터’를 통한 혁신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위한 제품 지정 공고 및 실증지원,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을 위한 혁신조달 경진대회 등 운영, 혁신조달 정책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광주시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 및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창업·벤처기업 전용 상품몰 ‘벤처나라’ 운영, 벤처창업조달상품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광주시는 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 지원, 지역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 지역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혁신조달 교육 참여,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벤처창업조달상품 후보 평가·추천, 지역 벤처창업조달상품 홍보 및 구매 등 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 민간부문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조달청과 지역 공공기관, 조달업계간 협력·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여러 인센티브, 지역할당제 등 우대 방안을 적극 마련해주시길 기대한다”며 “광주시도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구매하며 혁신기업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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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294만9천 명이며 접종목표는 부산시민의 70%인 237만4천 명이다.
접종 제외 대상인 소아, 청소년, 임신부는 임상 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순서는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정부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부터 시작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우선 접종대상인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은 거점 전담병원인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한 10개 병원 의사·간호사 등 1천445명이다.
접종은 권역 예방접종 센터 내원 접종과 병원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3월부터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 방문팀 혹은 시설별 계약된 의사 이후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이 접종대상이 된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와 65세 이상 시민들이 대상이며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접종 방법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자체 접종, 방문 접종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시민들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노인요양시설·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 방문 접종도 운영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시민공원 내에 있는 시민사랑채에서 3월 중순 이후 먼저 운영하고 7월부터 구·군별 1곳씩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병·의원 약 1천 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에서 편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신의 종류는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을 접종하게 된다.
접종 절차는 접종 전 예진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접종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일정 시간 예방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예방접종 관련 정보 안내를 위해 구축한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을 통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우선순위 대상 여부 대략적 접종 시기 접종기관 등이 안내되고 누적·일일 전국·지역별 접종 인원, 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인터넷과 콜센터,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부산시도 자체적으로 접종 시기별로 민원응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접종 초기에는 120콜센터를 활용해 시민 상담을 실시하고 본격 접종이 시작되면 의료상담 전문의료진을 포함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정확한 백신 상담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와 부산시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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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습 한국어 용어 사전 발간 및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도 입국한 다문화학생을 위해 학습어휘사전을 발간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중앙아시아국가에서 입국한 학생들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학교와 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밀집학교 교사, 다문화 이중 언어강사와 협업해 한국어를 지도할 수 있는 학습어휘사전을 제작하게 됐다.
이번 학습어휘사전은 교과서의 빈출 어휘를 추출해 그 의미를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설명하고 러시아어 발음기호를 넣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러시아어 사용 학생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62교에 보급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집필자인 인천명선초등학교 염성아 교사는 “오랜 시간 공들인 결과물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육감님과 교육청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어휘사전이 한국어 지도에 현실적인 도움을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전이 중도 입국 학생의 성공적인 공교육 진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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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백교백색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 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설계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원 계획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도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계획을 발표했으며 ‘모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지원하는 백교백색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을 목표로 소통하는 학교문화 조성 학생 중심의 선택교육과정 다양화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미래형 교과수업 개선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일반고 함께나눔학교’는 학교 간 경쟁문화를 벗어난 연대를 통해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한다.
함께나눔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일반고의 문화혁신이며 현재 교과특성화학교 및 과학중점학교 28교를 포함 총 66학교가 참여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력 강화 프로그램 및 기본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진로 설계 거점학교 운영, 학생 스터디카페 구축비 10개교 지원, 창의융합형 학술동아리 지원 등 사교육비 경감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관내 모든 일반고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함께나눔학교를 통해 학교 간 공유와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소통의 일반고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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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기숙사 운영학교 개학 대비 실태 점검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기숙사 운영학교 개학 대비 실태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숙사 운영학교인 인천체육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청라달튼외국인학교 총 4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학교안정화지원 TF팀, 창의인재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가 공동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식당, 기숙사 및 강당 등을 둘러보며 면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 교육자료를 재차 안내하고 기숙사 맞춤형 지원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3차 시·도 교육부 부교육감 회의 결과에 따른 방역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방역물품·시설 비치 및 소독 입사 학생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코로나19 감염 예방 행동 수칙 교육 및 홍보물 부착 기숙사 내 식사공간 및 휴게공간의 개인별 거리 확보 근거리 거주 학생의 기숙사 이용 금지 기숙사 내 침실 사용 인원 최소화 기숙사 이용 학생 대상 매일 2회 이상 발열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학교 기숙사 운영 시 방역 조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으며 시교육청은 개학 전후 기숙사 운영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컨설팅으로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의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기숙사 운영학교 방역의 철저한 점검과 이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든 구성원이 철저히 방역수칙을 실천해야 이겨낼 수 있으며 학교 기숙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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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도 군·구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3곳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 남동구가 대상, 서구가 최우수, 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0개 분야, 25개 일반시책 평가결과와 청렴도 평가 등 2개 가산점 분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포상금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도 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종 행사 및 사업이 중단되는 등 일부 평가지표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시, 군·구 평가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평가시책을 축소하고 예산·인력의 축소 운영 등 여건상 군·구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표에 한해 이를 정비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시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시, 군·구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2021년도 평가대상 시책을 정비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위해 평가시책별 컨설팅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평가환류를 거쳐 상반기 중 2021년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년에는 시와 군·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표’ 위주로 선정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와 군·구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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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이번 설까지만 힘내주시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8일과 오는 9일 이틀간 일정으로 설 연휴 상황근무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들을 방문해 격려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예방과 아동·장애인 등 민생 관련 현업기관 등 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12월 212개 일반병상을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해 인천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준 인천적십자병원과 인천백병원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며 “경찰 및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누군가에게 고통 받고 다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는 중구 푸드마켓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의 위기로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추홀콜센터, 도림119안전센터, 도화지구대 및 장애인콜택시 콜센터 등을 방문, 설명절 근무 상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인천시는 정부시책에 맞추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자문협의체 구성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설 연휴가 방역의 최대 고비인 만큼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더욱 철저한 개인방역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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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일 오후 2시 광주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2021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1학년도 광주유아교육 비전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 및 5대 주요시책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
광주유아교육 5대 주요시책은 행복한 배움을 위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 후 과정 운영 유아의 건강한 발달 지원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행정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협력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 방안으로 유아·놀이중심의 ‘2019 개정누리과정’의 안착을 위한 교원 수업 나눔 활동 지원, 학부모교육 이수제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되는 개별 놀이 또는 제한된 놀이 상황 속에서 유아가 배움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고 ‘2021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운영계획’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전념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이번 ‘2021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광주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