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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5년 제2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등에 따라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합동으로 구성한 6명 규모의 조사반이 맡는다.조사 대상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중점 관리 대상인 20개 민간 건설사업장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분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실태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대금의 적정 지급 여부와 지역업체 우대 발주 실적을 중점 점검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올해 1차 실태조사를 통해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미흡 등 10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하도급의 적정성, 지역업체의 참여, 불공정 하도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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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 15주년, 글로벌 인천 알리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9·10월호 발간하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래 세계 각국 독자들과 소통하며 인천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도시 이야기를 영문으로 전파하는 대표 공식 간행물이다.현재는 외국인, 재외동포, 다국적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글로벌 이해관계자에게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전달하는 핵심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MICE 도시 인천’과‘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 주제로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과 그 역사적 의미△조셉 레인스 주니어 맥아더장군재단 대표이사 인터뷰△MICE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MICE 허브도시 인천의 성장상△수도권 유일의 도심 갯벌인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인천글로벌홍보단 박소연이 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기능보유자 유선옥의 전통공예이야기△인천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가을철 요리 레시피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종의 독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벤트는 △독자 퀴즈 이벤트 △사진 응모 이벤트 △ 독자 후기 등이며 1인당 1개의 이벤트만 응모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인천나우’무료 구독을 신청한 뒤 이름·휴대전화 번호,·주소와 함께 응모 유형에 맞는 사연을 작성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이메일과 ISO 10002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중 최초로 품질·신뢰성을 인정받았다.중문소식지 인천지창과 국문 소식지 ‘굿모닝인천’역시 함께 인증을 받아 3개 언어판 모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시정 홍보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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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능 당일 특별 교통 대책 시행…수험생 수송 총력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3일 오전 6시부터 종합상황실 6개를 가동해 주차 질서 비상 수송, 소음 통제 상황을 총괄한다.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 등 543명이 특별교통대책에 투입된다.먼저, 시내버스 기·종점 14곳과 시험장 주변 지하철역 7곳에는 질서요원 70여명을 배치한다.이들은 각 대중교통이 정시에 운행되도록 관리하고 수험장 경유지·시험장 방향 지하철역 출구 등을 안내한다.각 시험장 인근 도로에도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한 질서요원을 배치한다.특히 시험장 반경 200m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강화한다.또, 시험장 경유 시내버스 38개 노선을 등교 시간대에 집중배차하고 버스 내부에는 시험장별 정차 정류소 안내문을 부착한다.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수능 당일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며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장애인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수험장 등·하교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험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순찰차 긴급 수송이 가능하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각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시험장 주위에서 차량 경적을 자제하는 등 배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치러지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광주에서는 수험생 1만7731명이 40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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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생활 가이드 10개 언어로 확대…전자책 서비스 제공
광주생활가이드 책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 의료, 법률,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광주생활가이드’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10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외국인지원팀,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외국인친화병원 등 58개소에 배포를 완료했다.현장 배포와 함께 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란과 광주가이드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된다.이 책자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제작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2021년 4개 언어로 시작한 생활가이드를 확대해온 광주시는 올해 근로자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어와 네팔어를 추가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큐알코드를 수록해 온라인 접근성도 강화했다.책자에는 등록 및 체류 절차, 건강보험과 의료기관 이용, 육아와 교육, 생활법률, 한국어교육, 긴급전화, 외국인 지원기관 안내 등의 실질적인 생활정보가 수록됐다.특히 외국인노동자 근로·노무 정보, 쓰레기 배출 방법, 마약 경고 문구, 재난문자 애플리케이션 안내, 유학생 필요 정보 등도 포함됐다.주상현 외국인정책과장은 “외국인주민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지속 보완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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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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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인천, 세계가 찾는 미래도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경제·산업 분야 ; 세계 경제와 손잡은 도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국제 경쟁력은 빛났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 ’에는 74개국 1,500명의 재외경제인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한·중 경제협력의 플랫폼인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역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았다.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APEC 인천회의’는 21개 회원경제 5,800여명이 참여해 AI·디지털·식량안보 등 200여 회의를 진행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국제행사 운영 능력과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평화·안보·건축 분야 ;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 확산 평화와 복원력, 그리고 도시문화 분야에서는 인천의 품격이 드러났다.‘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세대가 모여‘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고‘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20개국 전문가들이 도시 복원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는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그렸다.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AI·로봇 등 첨단치안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문화·시민 교류 — 세계와 함께한 축제의 장 문화와 시민 참여 행사도 인천을 세계로 향하게 했다.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국제합창대회’에는 34개 합창단, 2,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3월 개최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5개국 15,000명의 달림이가 참가하며 도시와 시민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세계가 인정한 도시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이처럼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인천은 국제사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은 지난 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유엔 해비타트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포용 정책, 시민참여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으로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한 글로벌 플랫폼이 됐다.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옮겨가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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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조명산업 허브로 도약…키엘연구원 408억 투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계양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을 통해 키엘연구원이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체결한 4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투자단계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키엘연구원은 계양산업단지에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 및 운영할 계획이며 2028년까지 총 40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 센터는 친환경 조명 기술 개발, 지역 인력 양성, 그리고 조명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지원센터는 폐 LED 조명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중심 조명 기술 개발과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내 조명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며 인천의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인천을 첨단 조명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향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계양산단 조감도’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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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미술 아카이브의 미래를 논하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임시공간과 함께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공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기록과 아카이빙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인천의 민간 예술공간인 임시공간과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지역 시각예술의 다양한 아카이브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세미나는 임은정의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소개’를 시작으로 채은영의 ‘임의적 아카이브: 느린 아카이브 연구실, 인천아트아카이브와 컬렉션 가이드북’, 최성규의 ‘중심 이탈의 아카이브: 썬데이페이퍼, 아카이브 오브 스피릿츠, 조경희 작가연구’, 박혜강의 ‘세 가지 ‘행위’의 아카이브: 예술사, 국악인 초상사진, 사진관 원판필름‘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우사라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객석이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에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임시공간이 진행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인천아트아카이브: 2000년대 인천 시각예술 공간과 전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이 함께 소개된다.이 가이드북은 ‘월미도 행위예술제’, ‘황해미술제’, ‘스페이스 빔’, ‘공간 듬’등 인천 지역 15개 전시공간과 프로젝트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안내서로 세미나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또한 가이드북에 수록된 자료는 세미나 이후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의 기록을 통해 예술과 아카이브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과 예술인, 관련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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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개최 확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대한인플루언서협회, 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HPN-K, FLATIST, 브랜드플레이스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또한,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후 인천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3,000여명과 200여 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라이브커머스존’을 비롯해 ‘뷰티·패션·라이프·식품·해외 특화존’이 운영된다.주요 브랜드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홍보하고 각 부스에서는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또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수출 상담을 비롯해 할랄 인증 포럼, 국내외 학술대회 등 비즈니스와 학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체험 및 팬밋업존’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 팬미팅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이와 함께 크러쉬, 넉살, 비와이, TNX 등 유명 K-POP 아티스트의 공연, 인플루언서 모델이 참여하는 패션쇼, 그리고‘글로벌 인플루언서 & 기업 어워즈’등 문화·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 협력의 장이자,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K-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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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실시…내년 법 시행 대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형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 수행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구군, 55개 읍면동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 추진체계 및 업무절차 안내와 함께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은 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한진희 충남 청양군 통합돌봄팀장이 ‘시·군 협력체계 구축 방안’, 이지혜 대전 유성구 주무관이 ‘통합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와 실무 활용’에 대해 강의한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나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노인돌봄지원기반과 장애인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해 기관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울산시에 특화된 통합돌봄 모형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