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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외국어 통역 도우미 간담회 개최…119 신고 언어 장벽 해소 노력
통역도우미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는 외국인의 119신고 때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08년부터 17년째 운영하고 있다.현재 13개국 50명의 통역도우미가 활동 중이며 외국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간담회는 통역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역도우미들과 협조체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때 통역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무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채덕현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추고 통역도우미의 전문성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도 언어장벽 없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다문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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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총력 ‘시민 안전 최우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10개 군·구를 비롯해 인천경찰청, 육군제17보병사단,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총 27개 관련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 취약 지역 및 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근본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과 선제적인 상황관리,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인명 보호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적설 취약 시설물 84개소, 제설 취약 구간 118개소, 결빙 취약 구간 113개소를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또한,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한파 쉼터 890개소를 지정해, 쉼터 운영 현황을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파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와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강조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오후 4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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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연수구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연수구새마을회가 주관해 회원 180여명이 함께 배추 속 넣기, 포장, 동별 전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해권 의장은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올라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했다.그는 또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야말로 지역 공동체의 근간”이라며 “인천시의회도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한편 연수구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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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킥라니 활주 이제 그만!”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 ‘NO 전동 킥보드 존’ 조례 발의!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고라니처럼 갑작스레 튀어나와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을 위협하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 ‘일명 킥라니’의 무분별한 활주로 서구 내 교통사고와 민원 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서구 내 전동 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11일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제한 구역을 지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전동 킥보드 관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2년 36건, △2023년 26건, △2024년에는 35건이다.민원 접수 건수는 △2022년 69건, △2023년 104건, △2024년 130건, △2025년에는 무려 208건으로 파악됐다.주요 민원 내용은 무단 방치 및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의 불편 신고다.환경경제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서구청장이 전동 키보드 통행금지 도로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 이동·보관 조치에 든 비용을 전동 킥보드 대여 사업자에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이 신설됐다.한편 서구 관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증가하는데 전동 킥보드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서구청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2022년 1,180개, △2023년 1,843개, △2024년 3,056대 △2025년 11월 기준 총 2,080대다.반면 담당 인력 수는 △2022년 1명, △2023년 1명, △2024년 1명, △2025년 11월 기준 고작 3명에 불과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예산 부족’이 핵심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지영 의원을 비롯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전동 킥보드의 막장 기행에 인력·예산 부족 문제까지 더해져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이라며 “일차적으로는 전동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전동 킥보드 관리·감독 인력 증원과 제반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강범석 서구청장의 결단이 절실할 때”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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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기원” 광주대동고 학생들, 응원행사 열어
수능 대박 기원 광주대동고 학생들 응원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대동고등학교는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2026학년도 수능 대박 응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응원 행사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1·2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400여명은 교내 대동인의 상~학교 진입로 삼거리에서 하교하는 3학년 학생들을 맞아 박수갈채를 보내고 “수능 대박! 파이팅!”을 외치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특히 사탕, 초콜릿 등이 담긴 수능 선물과 직접 만든 ‘응원 페이퍼’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교내 밴드부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등 4곡을 잇따라 부르며 응원했다.3학년 박찬율 학생은 “수능이라는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 후배들이 고맙고 대견하다”며 “후배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대동고 우정석 교장은 “선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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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인천 랜드마크 기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개최된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7월 28일 위원회 의결 후 중구와 서구 양측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다시 논의된 결과이다.지난 7월 28일 위원회에서는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으나, 중구는 8월 5일 영종이 명칭에서 제외돼 지역 간 형평성이 훼손됐다는 이유로 ‘영종하늘대교’를 제안했고 서구는 9월 1일 ‘하늘’이 보통명사라 간결성과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청라대교’를 제안하며 각각 재심의를 청구했다.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장기간 지속된 명칭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도 깊은 논의 끝에, '청라하늘대교'가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고 있으며 당초 의결된 명칭을 유지하는 것이 행정의 일관성과 교량의 상징성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청라하늘대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특히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명칭 결정이 단순히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절차를 넘어, 지역사회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인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청라와 영종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연결과 화합의 상징’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교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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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 성공적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제2기 숙의시민단과 함께하는 2025년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요 갈등 현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시재생의 가치: 공동체 회복인가, 재산권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숙의토론이 진행됐다.올해는 특히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요인을 시민의 시각에서 재조명해 의미를 더했다.1부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행사로 중앙정부·학계·전문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공갈등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산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축하 공연 이후 진행된 2부 ‘숙의토론회’에서는 제2기 숙의시민단이 직접 참여해, 1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입장을 공유하고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권고안을 도출했다.숙의시민단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표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민 숙의 기반의 공론화 모델을 운영한 참여단으로서 균형 잡힌 시각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논의를 이끌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공공갈등관리 정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숙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숙의시민단과 같은 시민참여 구조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숙의시민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처음에는 주제가 낯설었지만, 토론을 거듭하며 이해가 깊어졌다”며 “서로의 입장을 듣고 대안을 찾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시정에 직접 참여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숙의참여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제3기 숙의시민단을 모집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湰灧.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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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경제 이끈 중소기업인 및 우수 기업 시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6명과 기업 58개 사를 선정하고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최종 평가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중소기업인대상으로 대상에는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 우수상은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본코스메틱 신인호 대표이사, 장려상은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이사, ㈜화신이앤비 선윤관 대표이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삼창주철공업㈜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 3대를 이어오며 50년 넘게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1987년에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 소방안전 인증기관인 UL과 FM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이영표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미국, 튀르키예 등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5년 기준 매출 60% 이상 성장을 달성했다.또한 직원 장학금 지원, 기숙사 운영, 지역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모범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수기업으로는 ㈜엠에스제이 등 5개 사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솔테크 등 12개 사가 비전기업으로 한국마쓰이 등 41개 사가 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상품 구매 실적에 따른 가점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대 혜택을 받았다.유망기업 ㈜비하다, 비전기업 ㈜진성종합식품, 비전기업 ㈜손텍 등이 지역상품 구매 실적 가점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되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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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청소년 보호 강화, 광주시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수능일 거리상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청소년의 일탈 및 가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동시에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거리로 몰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비행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활동에는 광주시, 자치구,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총 11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활동을 펼친다.청소년 연합 거리상담 수능 당일인 13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연합 거리상담은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보호체계 유입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들은 거리 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귀가 지도 △‘청소년전화 1388’등 지원서비스 안내 △임시쉼터 연계 등을 실시한다.특히 버스형 이동쉼터를 운영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 간단한 편의물품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다.시민을 대상으로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 보호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광주시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54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번화가, 유흥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업소 단속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점검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단속 등이다.특히 전자담배 무인판매점의 청소년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업소에는 시정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상담과 보호조치를 병행해 청소년쉼터 등 관련 기관으로 연계한다.윤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수능일은 청소년들이 해방감 속에 늦은 시간까지 거리로 나서면서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거리상담과 유해환경 점검을 병행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보호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가정환경 등으로 집을 떠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총 6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입소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일시쉼터, 여자단기, 남자단기, 여자중장기,남자중장기, 일시보호소 ‘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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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도서관, 가족 독서 행사 개최…'책으로 마음 잇는 특별한 하루'
광주광역시_시청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사직도서관 북카페 이음과 다목적실에서 ‘2025 사직도서관 단무지 독서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가족이 함께–책으로 마음을 잇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중심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세대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공연, 독서퀴즈 골든벨,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초등학생 1명 이상을 포함한 가족 20개 팀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퀴즈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가 신청은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汫h의 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사직도서관 메뉴에서 하면 된다.‘독서골든벨’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폄 또는 사직도서관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이번 독서행사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