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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수…개정 교육과정 대비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수 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0~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체 학년에 전면 적용되는 2026학년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중요 변화와 적용 방향 안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 유의점 △권역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권역별 컨설팅 자리에서는 올해 3~4학년에 처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운영 관련 현황과 운영 상 애로사항, 우수 사례 등을 동료 교사들과 나눴다.시교육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자율성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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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행복한 아침 밥집'으로 학생 건강 챙긴다
광주예술중학교 행복한 아침 밥집 운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예술중학교는 11월 한 달간 주 1회 ‘행복한 아침 밥집’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애들아, 아침 먹자!’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특히 교내 자율동아리 학생 5명이 ‘에너지 밥상’을 주제로 메뉴를 기획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조리하는 등 캠페인을 주도했다.아침식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40분부터 8시10분까지 교내 기술·가정실에서 제공한다.광주예술중·고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협동심, 생활 자립 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예술중·고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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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 대규모 공간 확보 어려운 서구 여건상 5만㎡ 미만의 소형 놀이터 조성 전략 필요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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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 '중앙 추수데이' 개최…학생들과 농업의 가치 공유
광주중앙초 농업인의 날 맞아 중앙 추수데이 운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중앙초등학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교내 텃논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중앙 추수데이·나도 농부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 동구공공급식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논에 심은 벼를 추수하고 탈곡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쌀을 이용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체험했다.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멧돼지찰벼 주먹밥, 과일 꼬지, 비건 버거, 인절미 등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 밖에 △텃밭 고구마 수확 △곶감 만들기 △비건 버거 만들기 △메리골드 손수건 염색 등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비롯해 사과와 감을 활용한 ‘사과와 감사’편지쓰기, 농업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학부모 박현주 씨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를 탈곡하고 텃밭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다”며 “이러한 체험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중앙초 배창호 교장은 “학교 텃밭을 중심으로 생태·환경·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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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직원 사칭 용역 발주 사기 주의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울산시에 따르면, 범인들은 시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부서에서 이사 용역 발주를 사칭하는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실제로 한 지역 이사업체에는 “시청 직원이 연락했다”며 부서 이사 관련 견적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했고 실제로 이삿날을 알려줘 울산시청에 방문하는 사례도 발생했다.이후 부서에 확인한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이 외에도 시청 직원을 사칭해 사기전화, 납품 사기, 방문판매 등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이 도용된 명함과 공문을 전달하는 등 그 수법이 한층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등 용역발주, 특정 물품 구매나 통장 사본 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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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첫 정원수 식수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첫 번째 정원수 기념식수 행사가 마련된다.울산시는 11월 11일 오후 3시 삼산매립장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성 현장에서 첫 번째 정원수 식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장 기반 조성공사 착수에 맞춰 박람회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조경협회, 시민단체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이엠 흙공 던지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이엠은 악취 제거·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혼합제재 이날 식재된 팽나무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을 상징하는 첫 정원수다.팽나무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포구 주변에 흔히 자라는 ‘포구나무’,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람회장 ‘으뜸나무’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 주요 무대인 돋질산 일원은 남암지맥 끝자락의 명당 지형으로 울산시는 “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산야·계곡·마을·마당·터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풍경을 국제무대에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도시 울산의 새로운 이상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2028년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재단장과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의 공공정원 전환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특히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되살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도심 속 버려진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제2의 환경 부활 사례로 만들어 전세계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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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어반스케치 전시로 일상 속 예술 발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3회 반짝전시 ‘머무른 시선, 펜 끝의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일상의 풍경을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울산팀의 작가들과 협업으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한다.어반스케치는 도시의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는 활동으을 말한다.일상에서 마주치는 건물, 거리, 공원 등 다양한 장면을 포착해 그 순간의 분위기와 느낌을 간결한 선과 채색으로 담아내는 매력적인 작업이다.스케치북, 펜, 물감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이 머무르는 공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무심히 지나치던 유물과 전시물의 모습, 쉼터 벤치, 박물관 외관 등 평범한 풍경들이 작가들의 시선과 펜 끝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선보인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여러분이 자신이 머물렀던 박물관의 순간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일상 속 작은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박물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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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능 교통 특별 대책…수험생 1만 1천여 명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장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울산 지역 수험생은 1만 1,623명으로 관내 26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이동이 집중되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상황 관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또한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등 교통 지도 인력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 우선 통행 유도, 시험장 200m 전방에서의 진·출입 차량 통제, 주차 계도 등을 실시한다.26개 시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는 ‘수능시험장 운행’안내문을 부착하고 배차 간격 준수 등 정시 운행으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듣기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 차량의 소음 통제와 함께 항공기 운항 및 기차 운행 조정도 이뤄진다.울산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차량 운전자들도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줄이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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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회발전특구 취업연계 상담회' 개최…청년 일자리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2층 로비에서 ‘웨이브 2025’와 연계해 ‘기회발전특구 취업연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향상과 취업 경향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지역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역 주요 대기업 퇴직자와 기업현장 근무 경험이 있는 현직 교수가 지도자로 참여해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기업 및 직무분석, 이미지 메이크업,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상담, 취업 준비를 위한 실용적인 도움말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참여는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하며 취업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특구 내 선도기업 연계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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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5년 제2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등에 따라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합동으로 구성한 6명 규모의 조사반이 맡는다.조사 대상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중점 관리 대상인 20개 민간 건설사업장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분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실태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대금의 적정 지급 여부와 지역업체 우대 발주 실적을 중점 점검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올해 1차 실태조사를 통해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미흡 등 10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하도급의 적정성, 지역업체의 참여, 불공정 하도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