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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김유곤 의원과 소상공인 지원 해법 모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10월 30일 오전,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 상담창구에는 이른 시간부터 소상공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참여해 지역 상권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상담을 진행하는 직원들과 소상공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금이야말로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출연금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현장에서 신속한 상담과 지원이 가능한 이동출장소 운영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어 “현장을 직접 찾을수록 정책의 방향이 선명해진다”며 소상공인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인천신용보증재단 박종우 상임이사는 “이번 명예지점장 활동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출연금 확충을 통한 보증여력 강화와 원스톱 이동출장소의 정례 운영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보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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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 성황…시민 1천여 명 참여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 열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1일 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탄소 줄이고 미래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마당’과 ‘전시 마당’등 20개 체험 부스와 5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체험 마당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교사연구회 ▲탄소중립 실천학교 ▲시민단체 ▲지역사회 기관 등 29개 팀이 ‘2025학년도 생태전환 교육활동’결과물을 선보였다.또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제철 과일주스 만들기와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체험 등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전시 마당에서는 우유팩 정거장 탐구보고서 AI 적용 생태체험 등 학교의 주요 교육 결과물과 생태전환 사회참여대회 수상작 등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돼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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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추모식 개최
추모식 포스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와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11월 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5회 묻힌 순국의 터,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추모식’을 공동 주최한다.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개최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 대구시지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의 연고지인 영호남 광복회 8개 시·도지부가 처음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이날 추모식에는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과 대구시 홍성주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회 허소 위원장과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 공동주관 8개 영호남 광복회 지부 가운데 경남도·부산시·울산시·전남도의 4개 시·도지부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구형무소 순국, 수감 독립운동가 후손 등도 함께한다.순국 지사 후손으로는 대한광복회 김한종 충청지부장 손자(김경식), 대한광복회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박필훈), 울진 최대 민족운동인 창유계사건 순국 윤종수 의사 아들(윤영재), 의열단 이종암 부단장 손자(이정근) 등이다.또 대구형무소 수감 독립운동가 후손으로는 창유계사건 투옥 남정성 의사 손자(남상균)가 참석한다.또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는 울진 3·1운동 윤학규 지사 손자(윤종구), 대한광복회 이병찬 전라지부장 증손(이덕규)과 신돌석의병부대 이윤명 중군장 손자(이희국), 대한광복회 최준 재무부장의 경주최씨 문중 후손(최창호) 등이다.이날 추모식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배성제)의 2·8독립선언서 낭독,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와 관련 동영상과 대구형무소 주제의 노래 ‘메모라이즈’를 비롯해 추모 영상, 노래, 합창, 안무,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고 있다.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장익현 상임대표는 “이번 추모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영호남 광복회 8개 시·도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마련되는 만큼 의미가 깊다”면서 “독립운동 선열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앞으로 미래세대에 전하고 이런 행사를 계기로 독립정신이 통일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랐다.경북 예천의 장윤덕 의병장 증손으로 변호사로 활동하던 장익현 상임대표는 올해 3월 취임했다.행사를 공동 주최한 광복회 대구시지부 우대현 지부장도 “추모식을 통해 잊혀지고 묻혀진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기려서 선열의 독립운동정신을 이어받길 바란다”면서 “특히 대구의 많은 독립운동 역사 자산을 후세에 전해줄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이 차질 없어야 한다”라고 기원했다.우 지부장은 대한광복회 우재룡 지휘장 아들로 지난해 11월 대구지부장으로 취임했다.한편 2018년 출범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는 지난 2020년 7월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계기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 자결, 단식, 고문 등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조사 작업을 벌여 216명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파악해 2021년부터 해마다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5회 추모행사는 올해 2월 27일 대구 중구청에서 개관한 옛 대구형무소 자리의 삼덕교회 안 30평 규모의 대구형무소역사관과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구형무소역사관에는 개관 이후 순국 독립운동가 후손,학생, 청소년, 시민, 단체 관람객 등 하루 평균 20~50여명이 찾고 있다.이에 대구 중구청에서 전문 해설사를 상주, 배치하면서 형무소역사관은 대구의 역사 자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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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안전 평가 '전국 1위' 쾌거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위원회는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부문 3위 ▲효과 부문 2위 ▲개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실적 부문에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보(0.8개소/도로 1㎞)와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우수했고 효과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107.3%(41명/목표 44명) 달성, 교통문화지수(운전·보행) 통합지수 만점 기록을 보였다.또 개선 부문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사고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높게 평가됐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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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 대회 개최
2025 걷기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2025년 11월 1일(토)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발해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행사를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섰다.우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서린 사연을 설명하고 “오늘 걷기대회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 헌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이 함께했으며 조양회관까지 3.8km의 길을 걸었다.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일을 상징화한 거리이다.행사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박근용 광복회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 모여 하프 연주, 중창단의 노래 등 공연에 참석한 뒤 걷기대회를 마쳤다.한편 이날 준비된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1910년대 최대 항일 비밀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던 대한광복회 회원들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 등이 선보였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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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 안전망 강화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 점검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2026년 1월까지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광주지역 13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운영되고 있는 30인 미만 사업체다.시교육청은 최승복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관계 담당자, 학교전담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리고 이들 사업체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특히 실습생과 기업현장교사를 면담해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점검 중 실습중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로 복귀한 후 상담 조치를 할 예정이다.또 안전사고 부당대우 발생 시 노무사를 통한 권익구제 지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구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점검은 학생의 생명과 권익을 지키고 현장실습이 실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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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영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은 2023년 수완동 수완문화체육센터에 문을 연 1호점의 운영 성과를 이어받아 개소하게 됐다.1호점은 개소 이후 2년여간 통합돌봄 대상자와 일반시민 3200여명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광산구 대표 거점형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시민 누구나 건강을 매개로 돌봄과 사회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인공지능(AI) 건강장비 16종(기초, 근골격, 보행, 인지 등)을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국가건강검진자료 및 사전문진 정보를 종합해 건강결과를 시민에게 즉시 제공한다.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사회적 처방 상담 ▲건강활동가 매칭 ▲건강·운동 프로그램 ▲심리·정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사회적처방 실행에는 복지·교육·간호 등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약 복용을 돕고 일상 대화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파트너로 활동한다.광주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로 돌봄’이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쌍촌케어 돌봄교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등 ‘거점형 공동체 돌봄’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돌봄의 궁극적 종착지는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관계돌봄’에 있다”며 “건강을 매개로 관계돌봄을 확장하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선8기 복지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과 함께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지난 8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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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김치축제, GGN 글로벌 라운지로 세계와 소통
GGN 글로벌라운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광주방송(GGN)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광주김치축제’현장에서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를 운영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공예,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전용 안내 서비스를 통해 김치축제의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QR코드 기반 다국어 안내 리플렛, 외국인 스태프의 현장 통역 지원, SNS 인증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글로벌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GGN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치축제를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김치축제를 통해 세계인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광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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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 노력
2호선 보행 환경 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와 함께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현장 중 남구 푸른길 일대 임시보행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로 제기된 보행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권익옹호네트워크 소속 장애인·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임시 보행시설이 보행 약자의 편의까지 충분히 반영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구체적으로 임시 시설물(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보도 등)의 점자 블럭 상태와 보도 단차를 집중 점검한 뒤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제시된 주요 개선사항은 ▲임시 철거된 보도구간 휠체어 통행 어려움 ▲공사 경계 지점 점자블럭 미비 등이다.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불편사항을 2단계 보도구간 착공 때 적용해 개선하겠다”며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지역 7개소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8개 기관의 연합단체로 장애인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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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도시개발 토론회 성료…미래 도시 발전 방향 모색
인천시의회,‘인천 미래의 길을 찾다II’토론회 성료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최근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사)자유경제실천연합·한국도시계획가협회(인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인천 미래의 길을 찾다–인천형 도시개발 실태 분석과 제도 운영 개선 방안 세미나Ⅱ’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인천의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제도 운영상의 과제를 진단하고 민간참여형 개발의 효율성과 구도심 재생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시 관계부서 인천도시공사, LH 인천본부, 인천연구원,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우명제 교수(서울시립대)는 ‘도시공간정책 수립을 위한 도시개발밀도 관리 방안’을 주제로 인구 감소와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밀도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최영춘 교수(인천대)는 ‘도시개발법 시행 상황과 향후 과제’를 통해 도시개발법의 적용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행정 절차의 일관성 확보와 공공성 강화를 주문했다.지정토론에서는 인천시 도시개발과,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도시개발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실, 개발밀도 관리 기준의 지역별 차등화, 구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발전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토론회를 주관한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천형 도시개발의 방향성과 제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최종 3차 토론회를 개최해 도시개발 관련 조례 제·개정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을 다룬 후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