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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교향악단, 대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구MBC교향악단’
대구MBC교향악단
[충청뉴스큐]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대구MBC교향악단’ 공연이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단체를 초청하는 대신 국내를 대표하는 시·도 오케스트라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오케스트라를 축제를 꾸몄다.
지역 오케스트라 첫 번째 주자인 대구MBC교향악단은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진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북미 최초의 우승자인 크리스텔 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구MBC교향악단’대구MBC교향악단은 공연 중심도시 대구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 향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클래식 저변화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작, 차이콥스키,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016-2020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연주력,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구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젊은 스페셜리스트이자 대구MBC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진솔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협연자로는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함께한다.
대구MBC교향악단은 마르케스의 단존 제2번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을 차례로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마르케스와 차이콥스키의 작품들로 멕시코와 러시아의 민속적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의 여성 파워, 지휘자 진솔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지휘자 진솔은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평가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이다.
바덴바덴 필하모니, 캄머오케스터 하일브론, 남독일 필하모니 콘스탄츠 등 다수의 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말러리안과 함께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게임 회사인 블리자드와 정식 계약으로 게임음악공연을 기획하는 등 젊은 지휘자로서 도전적인 행보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2015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자가 됐다.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스펜 신포니아, 슈투트가르트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올랐고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부르크 소재 독일 음악활동 재단의 후원으로 2015년부터 로렌조 스토리오니의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음악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오케스트라 단체는 초청하지 못했지만 국내 시·도 오케스트라와 지역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많은 민간 오케스트라들 시민들에 소개하고 또 지역 오케스트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진중한 음악은 시민들은 특별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그간 다수의 공연이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공연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선물이자 ‘치유의 힘’으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장에 입장할 때는 QR체크인, 온도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지키며 대구시의 방침에 따라 객석은 띄워 앉기를 시행한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은 가히 대단하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음악이 주는 위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또 한 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음악을 만나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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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박지운씨 위촉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박지운씨 위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립합창단 제10대 예술감독 및 상임 상임지휘자로 박지운씨를 위촉했다.
박지운 신임 지휘자는 경북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작곡, 합창 지휘 3개 과정을 졸업했고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부산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진주시향, 부천시립합창단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오페라 선덕여왕 작곡으로 2017년 대한민국음악대상 창작 작곡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지운 지휘자는 “지역 여건상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보다 강화하고 다변화된 합창 프로그램 개발해 지역사회와 더 많은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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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으로 안전을 지킵니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으로 안전을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의 농작업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교육’을 7일 실시한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은 열악한 농촌 현장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 개선 원리를 적용해 자신과 비슷한 작업 현장의 모범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의 농작업에 대한 안전과 건강을 무엇을 위해 바꾸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PAOT교육은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대구시 동구 중대동, 신용동 마을 현지에서 추진한다.
참여 농업인들은 조를 구성해 토론, 발표, 농작업 환경현장 점검 및 체크리스트 작성을 실시하고 농업 환경 개선 원리 및 사례에 대한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업 환경개선에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생활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복숭아 작목의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안전·보호 장비 10종 52점을 보급했다.
또한, 반복적인 작업, 중량물취급, 부적절한 자세로 야기되는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4회 추진했으며 10월 중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4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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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개최
기획전시‘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1)’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방짜유기박물관 두 번째 기획전시 ‘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가 이달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동서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성리학 교육기관으로 2019년 7월 우리나라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기도했다.
9개 서원은 우리나라 최초 서원인 경북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해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북 안동 병산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이다.
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서원이 단순히 옛 건축물이 아니라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가 여전히 살아있으며 세계인이 함께 보전하고 향유해야 할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대구시 방짜유기박물관은 이러한 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서원 관련 전시는 총 3회에 걸쳐서 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에는 9개 서원 중에서 정여창 선생을 모신 ‘남계서원’, 이언적 선생을 모신 ‘옥산서원’, 김굉필 선생을 모신 ‘도동서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전시한다.
카메라 앵글에 잡힌 각 서원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최성호 방짜유기박물관 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휴식을 드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으니 전시 관람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 관람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 확인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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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마을공동체 활동 체험수기’전국 공모
대구시,‘마을공동체 활동 체험수기’전국 공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간 활동이 많이 위축된 지역 마을활동가들에게 전국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 전국공모전’을 이번 달 23일까지 개최한다.
마을공동체, 공익활동,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 등 각자 영역별 활동사례‘다르지만 함께 사는 우리, 마을공동체 체험수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마을공동체 관련 각종 공모사업 참여 사례 마을장터 활동 또는 참여 사례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획기적인 의제를 발굴해 추진한 사례 마을계획단, 마을총회 등 읍면동 단위 의사결정 참여 사례 등을 공모·발굴한다.
응모는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받아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A4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온누리상품권 60만원 우수상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온누리상품권 각 40만원 장려상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온누리상품권 각 20만원 입선에게는 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을 11월 중순 개최되는 ‘마을공동체 대구주간 전국 행사’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 6편은 ‘랜선 샌드아트’로 동화책처럼 표현해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입선 이상 21편은 ‘E-BOOK’으로 수기집을 제작해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 언제든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소중한 체험수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개 모집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마을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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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조작능력 확인점검 실시
대구소방,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조작능력 확인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각종 재해·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현장출동 부서에 있는 각종 소방장비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장비 확인점검은 일선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중 분야별 전문가로 편성된 점검반이 대구소재 8개 소방서 전체를 순회하면서 실시하게 된다.
각종 재해·재난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장비확인점검은 일선 현장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방차량, 구조·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각종 장비의 관리 상태와 조작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 및 점검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장비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평소 장비의 철저한 확인·점검과 조작을 통해 완벽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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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통키, 열정이 뜨거운 도시 대구를 노래하다.
트롯가수 통키, 열정이 뜨거운 도시 대구를 노래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도시의 정체성을 코믹한 스토리로 엮어 유튜브에 공개한 B급 감성의 트롯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대구 중구 공평동이 고향인 주인공 ‘통키’가 대구가 더운 이유를 경쾌한 트롯 리듬과 댄스로 그려냈다.
노랫말에는 대구가 지향하는 다섯 가지 목표를 충실히 담았다.
첫 글자들로 만든 익숙한 경상민요 ‘쾌지나칭칭’의 후렴구로 친밀감과 중독성도 더했다.
민선7기 대구시 5대 시정목표 : 기회의 도시 / 따뜻한 도시 / 쾌적한 도시 / 즐거운 도시 / 참여의 도시화면을 가득 채운 다섯 가지 원색은 ‘컬러풀 도시’ 대구의 도시브랜드 로고 색상을 활용했다.
영상에서 통키는 ‘대프리카’가 더운 이유를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결론짓는다.
대구가 주도했던 2·28 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배경과 코로나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강력한 시민정신과도 맥을 같이한다.
1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경 제작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공개를 미루다가 추석 연휴 첫 날인 9월 30일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컬러풀대구TV’에 공개했다.
공개후 6일이 지난 10월 6일 현재 1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틀 앞서 공개한 추석명절 기획영상 ‘가족과 함께’도 시민들의 큰 호응 덕분에 조회수 3만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상은 영화 ‘신과 함께’를 각색해 명절에 벌어지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가족 역할은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주무관들이 맡았다.
두 영상에 모두 출연한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김병채 주무관은 “한여름에 진행된 음원 녹음과 영상 촬영이 힘들었지만, 영상 업로드 후 시민들의 반응과 선한 응원글 덕분에 많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 영상 출연을 통해 참아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관계자는 “전국을 휘감은 트롯 열풍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B급 감성을 접목한 밝고 경쾌한 이번 영상이 코로나19 상황과 다소 괴리가 있어 한여름이 지난 추석 명절에 공개하게 됐다 재밌고 유쾌한 영상이 지쳐있는 시민들의 심리 안정과 재기를 위한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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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하이트진로 청년자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하이트진로 청년자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하이트진로㈜가 저소득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베이커리카페 ‘빵그레’를 광주에 오픈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주시와 하이트진로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함께 추진하는 청년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저소득 청년들이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받고 일정기간 카페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아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오픈과 운영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를 민간자원 연계형 일자리사업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조성에 필요한 보증금 및 임대료 제공, 인테리어 및 시설·장비 구입, 전문 기술교육, 사업용 차량 등을 지원한다.
베이커리카페 ‘빵그레’는 동구 청년자활사업단 근로자 8명이 참여해 내년 5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트진로가 2024년 창사 100주년을 앞두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한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앞서 지난 5월 경남 창원시에 오픈한 ‘빵그레 1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아 궁극적으로 독립할 기반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들이 성취감과 일하는 보람을 경험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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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4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시,‘제24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6일 오전 10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대구시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대한 행사를 간소화해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및 대한노인회 관계자, 수상자 등 50명 미만의 최소인원만 참석하게 되며 행사 전후 행사장 소독, 참석자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한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한다.
진행순서는 올해 청소년대상 수상자인 심순경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올해로 만 100세가 되시는 53분의 어르신을 대표해 북구 침산동에 사시는 강봉순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증정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3명, 정부포상 6명, 대구광역시 표창 8명 등 모두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제9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모범노인 부문에 백중기 어르신, 노인복지기여 개인부문에 안현진 사회복지사,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에 북구노인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에게 시상한다.
정부포상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지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모범노인 부문에는 수성구 거주 전영태 어르신 및 장효규 어르신, 남구 거주 한순갑 어르신, 노인복지기여자 부문에는 북구 거주 신창균 어르신이 수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구·군에서 추천한 8명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기여단체로 시장표창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조촐하게 진행하게 돼 매우 송구하고 아쉽다”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100세, 행복 100세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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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17차 광주정신포럼 개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17차 광주정신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7일 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기억과 권력 그리고 정의’라는 주제로 제17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기록관은 해마다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포럼으로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참여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택림 박사를 초청해 ‘기억의 독점’과 ‘권력의 위험성’에 대해 짚어보고 정의로운 기억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용화 관장은 “이번 포럼은 5·18 40주년을 맞아 1980년 5월의 기억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 기억의 다양성과 해석을 논의하는 자리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