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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마인크래프트에 인천을 담는다
인천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마인크래프트에 인천을 담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의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인천시 ‘인천크래프트’를 오는 26일 공개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원하는 자신만의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인천크래프트는 마인크래프트 속에 인천의 모습을 오롯이 재현한 가상공간으로 누구나 인천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제한 없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사시대 강화 고인돌, 일제강점기 개항장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와 인천공항,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항,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청라시티타워, 인천시청 등 인천이 가진 OLD&NEW의 상반된 매력을 모두 담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서 250만 유튜버 양띵과 함께 진행했던 ‘인천 감리서 탈출 맵’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인천 속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재미와 교육성을 모두 잡았다는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루태, 다주, 서넹, 삼식, 콩콩 등 양띵 크루와 게임 유저 125명이 인천시 랜드 마크 건설 대결 이벤트에 참여해, 인천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함께 만들었으며 트위치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1만여명의 게임유저와 소통을 했다.
인천의 주요 랜드 마크를 시민들의 손으로 건축 할 수 있는 ‘인천시 랜드 마크 건축 콘테스트’를 8월 22일~9월 13일 진행했으며 총 59팀이 작품을 접수해, 인천크래프트에 대한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을 했다.
수상작은 인천크래프트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에 제작한 ‘인천크래프트 맵’을 오픈소스로 무료 공개하고 마인크래프트 이용자들이 함께 인천시의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서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픈 서버 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 기반으로 운영 됨으로서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이벤트 진행이 예상된다.
자세한 체험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마인크래프트 주요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인천시는 인천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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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에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확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남항에 선박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선박의 검사·점검과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하는 해양안전 교육시설인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부지선정을 위해 관련 용역을 발주해 설문조사와 학계·어민·선박협회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를 걸쳐 후보지 5곳을 대상으로 서면검토와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 중 인천 남항이 1순위로 선택돼 최종 사업부지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 전문가들은 인천 남항 동측부지가 상시 선박 접안 가능하고 육·해상 진출입이 가능하며 전기·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돼 있는 점을 높은 점수의 이유로 꼽았다.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총 99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8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양교통공단은 올해 6억6000만원을 들여 기본·실시 설계를 할 예정이며 10월 중 공공기관 건축심의를 진행해 11월 건축설계를 공고하고 내년 8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디자인 개선을 위해 연안부두 둘레길을 조성하고 노후 건물 피사드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백진 시 해양항만과장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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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활사업 시행 20년, 새로운 도약 준비”
인천시,“자활사업 시행 20년, 새로운 도약 준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자활사업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구축한 지역자활사업 활성화 기반 위에서 지역특색을 살린 인천형 자활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급여를 제공하고 향후 자립을 위해 필요한 자산형성 지원 등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보호법에 의한 취로사업으로 출발한 자활사업은 2000년 10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초기에 ‘집수리, 청소, 간병, 재활용, 외식’의 5대 표준화 사업이 중심이었던 인천자활사업은, 기존의 업종외에 카페, 구내식당, 매점, 임가공 등의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됐다.
2020년 8월말 현재 인천에는 3,281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자활사업 참여자 목표를 3,700명으로 설정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목표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남은 3개월 동안 목표에 최대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최초의 자활사업 지원조직은 1996년 동구 자활지원센터가 자활사업의 전신인 생활보호법상 취로사업의 시범운영기관으로 설치되면서 시작되어 2020년 현재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등 자활사업의 수행기관으로 9개 군구에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자활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인 자활근로사업단은 2000년 23개로 출발해 20년이 지난 현재, 121개로 성장했다.
한편 2004년 6월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시 직영기관으로 개소해, 광역단위 공동사업 추진, 자활사업 네트워크 마련 등 광역단위 자활사업 인프라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8월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자활사업을 중심으로한 전담부서를 설치해, 효율적인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보장기관인 시, 군구와 수행기관인 자활센터 그리고 자활기업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활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색에 맞는 자활사업 추진으로 자활일자리 확충 시는 그동안 자활참여자들의 수요에 맞는 충분한 자활근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2015년부터 공공기관 등 지역내 자원을 연계한 자활일자리 개발을 본격화했다.
특히 2017년 6월 인천터미널 1층에 전국 최초로 자활생산품 전시·판매·홍보 시설인 자활홍보관‘꿈이든’을 설치함으로써, 인천시의 자활사업장 고유 브랜드인 ‘꿈이든’의 막을 열었으며 2020년 9월 현재 인천여성의광장 내 자활카페까지 인천형 자활카페인 ‘꿈이든 The카페’ 6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송도 미추홀타워 지하1층 입구에 신발세척 및 수선을 위한 자활사업장인 꿈이든 일터 1호점 ‘착한신발’의 설치해 운영 중에 있고 또한, LH인천지역본부로부터 만수7단지 아파트 지하상가를 무상임대받아 버섯재배농장인 꿈이든 일터 2호점‘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를 설치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 공실상가에 자활사업을 연계한 모범적인 사례로 13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인천에는 29개 공공기관연계 자활사업장이 설치·운영 중으로 151명의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형태도 단순노동형에서 기술접목형 자활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공공기관 등과 연계 자활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아이템을 접목한 자활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꿈이든을 전국의 대표적인 자활사업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계속해서 머물지 않고 자활능력을 배양해, 자립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자활참여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자활근로사업에 필요한 실무형 현장교육, 취·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교육 등 각종 교육 및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취·창업 성공 시 최대 150만원의 성과금을 지원해 장기근무와 자활 성공을 유도하는 전국 유일의 사업인‘희망잡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국정평가 결과 2019년 자활성공률이 45%로 전년도 대비 6% 상승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 수요 및 변화된 자활사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활참여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자활성공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에 참여한 자활근로자들이 직접 창업한 기업으로서 자활근로자들의 자립의 터전이되는 자활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자활사업의 육성을 위해서 자활기업 창업 및 점포 임대를 위한 융자, 신규자활기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 기계·장비 등 기능보강비 지원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자활기업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경영컨설팅, 운영자 교육·연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는 자활기업의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월임대료의 50%를 5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장 방역 지원, 마스크, 온도계 제공 등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에는 집수리, 택배, 청소, 간병 등 업종에 35개 자활기업이 390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의 한축으로서 지역사회에 적지않은 공헌을 하고 있다.
시는 자활기금 등을 활용해 자활기업의 업종 다변화를 유도하고 견실한 기업으로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한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자활기업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활사업은 2000년 제도화된 이후 근로를 통한 저소득층의 탈수급과 근로 동기 고취, 사회적 관계 개선 등의 성과를 나타내왔지만, 최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와 고용 중심 국정운영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변화된 자활사업환경에 맞춘, 인천자활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인천복지재단에게 ‘인천자활사업 중단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위탁해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인천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단기발전전략 3개년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축해 자활사업의 효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지난 20년간의 다양한 자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창출과 자립지원을 위해 지역특색을 살린 인천형 자활사업을 개발해 새로운 인천자활사업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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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코로나19’방역에 중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 제고를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명절로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특별교통대책과는 달리 ‘이동 시 방역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은 개인위생을 위해 손세정제 등을 상시 비치하고 특히 울산역과 태화강역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내버스는 매회 운행 후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는 매일 운행 전 비접촉 발열측정을 철저히 해 승객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서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케이티엑스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은 설 당일에 각각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14일간 총 8개 전통시장 9구간에 대해서는 교통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을 제외하고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이동 시에도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을 대비해 경찰청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소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버스 노선 및 막차 등 버스 정보는 버스정보단말기, 울산버스정보 앱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는 도로전광표지판,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시민들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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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 운영
추석연휴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울산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한 뉴 노멀 시대 새로운 기획으로 29일부터 회관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된다.
추석 연휴기간에 상영되는 작품은 선바위 등 실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신라-천년사직의 꿈’으로 태화강 백리길의 역사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태화강백리길 로드시어터’ 뮤지컬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관련된 울산 문수보살 설화와 천년사직 신라를 지키려 한 울산김씨의 시조이자 경순왕의 둘째 왕자인 학성부원군 김덕지의 삶에 관련한 설화를 뮤지컬로 표현했다.
이 작품에는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개모집 전형으로 선발한 지역청년예술인과 창작뮤지컬 ‘박상진’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광용, 김준겸 배우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하광준, 송인경 등 30여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뮤지컬 작업에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박용하 감독이 극작 연출을 맡았으며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서울예술대학교 강상구교수가 작곡을, 창작뮤지컬 ’박상진‘ 안무로 한국적 춤사위의 탁월한 재해석으로 호평을 받은 홍이경씨가 안무를 맡아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태화강 백리길의 설화와 역사를 소재로 야외 실경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며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이 힘든 요즘 가족들과 함께 뮤지컬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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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범시민운동’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매주 1회 이상‘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이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자제 권유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동시에 효 실천의 기회로 삼기위해 이번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는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행정기관 공무원의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등 시민의 자발적 협조를 얻어 전시민이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반상회보 게재, 홍보물 배부, 각종 기관에 안내문 설치 등을 통해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범시민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등 가급적 이동을 줄이고‘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로 효 실천을 대신하고 코로나19 확산도 방지 하자”며“시민 여러분 각자는 물론, 각 시민사회단체, 회사, 관공서 학교, 교육청 등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별도의 어르신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10월까지 연장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보호 어르신의 안정적인 급식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거동불편 재가노인 식사배달, 요보호 어르신 대체식 제공외에 추가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중 결식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현지조사를 실시해 급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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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공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체계적인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울산광역시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가 24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총 9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보조기기 지원 사업 보조기기센터 및 보조기기서비스센터 설치·운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보조기기 임대와 맞춤 제작비용 감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보조기기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사전평가 및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보조기기 이용자 관리와 보조기기 이용 홍보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보조기기서비스센터에서는 기존 보조기기 사용자를 방문해 기기를 점검하고 고장 시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체계적인 보조기기 서비스가 제공되면, 장애인의 활동 제약이 최소화돼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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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동이 마땅히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보장 및 복지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울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9월 24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 16일 유엔‘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명시된 4대 기본권을 보장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지원 및 상호협약’을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아동친화도시의 조성 원칙과 조성 기본 계획,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의 건강 증진, 사회안전망 구축, 아동 친화 공공시설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원칙’에 따르면, 아동은 인종, 종교, 성별, 나이, 학력 및 신체조건 등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아야 하며 아동관련 정책을 결정할 때는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또한‘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추진 과제 및 방법, 협력체계의 구축,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된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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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0월 12일부터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 25% 이상의 실질적인 피해를 입어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세대주가 접수하면 되고 현장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30일이다.
대상자 조회와 신청 접수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 6 2, 7 3, 8 4, 9 5, 0 홀수 짝수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급액은 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40만원 60만원 80만원 100만원이며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 이후부터 12월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신속하고 간소한 처리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비대면 신청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지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복지여성건강국장을 팀장으로 티에프팀을 구성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긴급생계지원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만큼,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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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 발’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9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50인 미만으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간소하게 진행한다.
표창 수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희 의장,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수상자가 참석한다.
수상자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시장표창, 시의회 의장 표창, 여협회장 공로패 등이 수여된다.
울산여성단체협의회가 성폭력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울산해바라기센터에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9월 21일로 연기했다가 2단계 조치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부득이 취소하고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만 갖게 됐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7건 중 집합행사 3건은 취소하고 4건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9월 18일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주관 ‘울산 청년의 평등적 참견시점’ 9월 26일 울산매일주관 ‘양성평등 기획 홍보 및 ‘You&Me 토크 콘서트’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10월 2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주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슬기로운 부부생활’ 온라인 학술심포지엄, 경상일보 주관 ‘대시민 프로젝트 모두의 행복, 다함께 양성평등’ 홍보사업 등으로 신문과 다채로운 채널로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이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축소 운영하게 됐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