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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정신과 의사 심리안정지원 자문 활동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정신과 의사 심리안정지원 자문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광산Wee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담임교사,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정신과 의사 자문을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신과 의사 자문활동은 서부교육지원청 서부·광산Wee센터 정신과 자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11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중심이 돼 학생·학부모·담임교사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 지원으로 이뤄진다.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는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학부모·교사에게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자문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기관 및 병원의 심리치료 연계도 지원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 구축·운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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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잇딴 사모펀드 피해자 구제를 위한 ‘페어펀드’ 도입해야
김병욱 의원, 잇딴 사모펀드 피해자 구제를 위한 ‘페어펀드’ 도입해야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 해 DLF 불완전판매를 시작으로 라임펀드, 알펜루트, 디스커버리, 젠투파트너스, 옵티머스 등 대규모 환매 중단까지, 사모펀드를 둘러싼 끊임없는 사건 사고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자 구제의 방안으로 ‘페어펀드’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에서 금융회사의 과징금 또는 판매사의 예금보험료를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불완전판매를 당한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투자금액을 보상하는 페어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저금리 시대, 정상적인 사모펀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국민들에게는 자산 형성의 기회를, 혁신벤처 기업들에게는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에도 최근의 사태들로 인해 사모펀드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되는 작금의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잇딴 사고들로 인해 사모펀드가 사장되도록 몰아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해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입법안을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20대 때 발의했던 사모펀드 운용규제 체계를 합리화하는 법안도 함께 발의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PEF의 경쟁력은 제고시키면서 투자자 보호도 함께 해 규제완화에 따른 리스크 증대를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투자자 보호와 사모펀드 규제체계 개편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준비중인 법제도적 지원과 함께 미국이나 영국처럼 불완전판매로부터 적극적인 투자자 구제를 위한 투자자 구제기금, 즉 페어펀드의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검토를 요청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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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체육시설 2곳 건립 본격화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2곳 건립 본격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생활권역 내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한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작을 선정하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에 건립되는 공공체육시설은 빛그린산단 내 개방형 체육관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으로 광주시는 지난 5월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현장설명회와 참여업체 질의·답변을 거쳐 이달 중순 당선작을 선정했다.
먼저,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이 다양한 체육, 문화 활동 등을 위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내실있는 설계를 위해 설계공모 입찰공고 후 현장설명회와 참여업체의 질의·답변을 거쳐 광주소재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보행자와 차량 접근 동선의 명확성, 층별 인지성 등을 적절히 제시하고 빛, 평등, 역동 등을 고려한 광주다움을 적용한 경관디자인 계획을 반영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육관은 연면적 2438㎡에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에는 주차장, 지상 2층에는 5레인 규모의 유아풀 등을 포함한 수영장, 3층에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시는 8월 초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1년 2월까지 7개월 간 설계용역을 진행해 2022년 4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관이 건립되면 빛그린산단 내 공원을 활용한 체육복합시설의 인프라가 구축돼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구 임동 무등야구장 부지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은 광주 소재 진짜노리 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선정돼 지난 27일 본격 설계에 들어갔다.
당선작은 무등야구장의 기억과 장소성에 대한 고려와 체육시설로서 다중이 이용하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내부 평면에 반영하고 공간적인 측면에서 적절히 계획한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사업비는 70억원으로 기존 무등야구장 내별동을 연면적 2012㎡ 지상 2층 규모로 증축 건립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등을 배치해 거점 공공체육시설로서 인근 주민들과 이용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7개월간 설계용역을 거쳐 2021년 2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권역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공모를 마치고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간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시설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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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2일까지 방문판매업 집합금지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지역 내 방문판매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오는 8월2일까지 4일간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 1곳, 후원방문판매업체 120곳, 방문판매업체 363곳으로 총 484곳이다.
이들 업체는 설명회, 교육, 세미나 등 명칭을 불문하고 홍보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28일에 걸쳐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및 연장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 기간 시와 자치구에서는 1600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고발 2건, 시설폐쇄 2건, 행정지도 등을 조치했다.
또한, 집합행위에 대한 위험성과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해 업체의 방역 체계 구축 및 의식 제고에 노력했다.
특히 타 시도에 본사를 두고 관내에 지사, 영업소를 둘 경우 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코로나 등 초기 대응과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과 관련해 공정위에 지사, 영업소 등에 관한 정보가 각 지자체로 공유될 수 있는 제도 개선 건의를 한 바 있다.
배현숙 시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5일 동안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1명에 그쳐 진정되고 있지만, 아직 감염 확산 우려가 남아있어 4일간 집합금지를 연장하고 방문판매업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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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원예체험 교육’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예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장미허브를 이용해 아이들이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체험교육이다.
상반기 체험교육에 선정됐지만 코로나19로 교육이 미뤄진 28곳 2000여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실습재료로 ‘원예체험 꾸러미’와 ‘실습 동영상’을 제공하고 교육은 각 유치원에서 소수인원으로 회차를 나눠 진행한다.
‘원예체험 꾸러미’는 한 상자에 식물, 화분, 상토, 이름표 등 모두 7종의 재료로 25인 분량을 담아 신청인원 수에 맞게 제공된다.
하반기 교육 대상은 8월중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예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식물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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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직장문화 정착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공공기관의 가족친화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워라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정책의 일환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실천지침 개발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화하고 남성 육아 참여 등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가족재단 등 가족친화인증 공공기관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뷰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은 8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워라밸가이드라인에는 유연근무제, 출산·양육 지원, 가족돌봄 지원, 근로자지원, 가족친화문화조성, 성평등의사소통구조, 기관자체방안, 제도인센티브 마련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세부 제도별 도입절차와 권장사항, 참고사례가 명시돼 공공기관 일선에서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하도록 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1단계로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침 적용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점차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 직장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동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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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국회토론회 개최
광주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국회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오섭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로 마련했으며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달빛내륙 철도건설 추진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 등이 진행된다.
이어 조오섭 의원을 좌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4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위해서는 지역발전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 지역 간 균형 있는 철도서비스 확대, 신국토개발을 위한 동서축 개발 등을 강조했다.
또 수도권 지향의 경제구조 탈피, 영·호남 중심의 남부경제권 기틀 마련,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선수요, 후공급’의 철도건설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회에서는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조기 건설의 필요성과 상생을 위한 방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를 구간을 최고시속 250㎞ 달려 1시간대 생활권 연결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했으며 국가운영 5개년 계획에도 반영됐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양 도시와 경유지역의 상호 보완적, 경쟁적 상생을 도모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호남선, 전라선, 경부선, 중앙선, 동해선과 연결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철도낙후 지역을 벗어나 초광역 남부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와 대구시 등 경유 지자체는 2017년 7월 달빛철도건설 추진 협의회를 출범하고 지난해 3월에는 ‘달빛철도 경유지 지자체장 협의회’를 꾸리는 등 추진 의지를 모아 왔다.
더불어 해당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협력해 2019년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국토부가 지난달 용역을 완료 하는 등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경유지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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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MEMS기반 광반도체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MEMS기반 고부가 광반도체 상용화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초소형 정밀기계기술인 MEMS는 기존 광부품 제조기술에 MEMS공정을 접목한 5G용 광파장분할다중화·광스위칭 소자 및 각종 센서 등 고부가 광반도체 생산의 핵심기술로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광기술 연계 융합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기술이다.
올해부터 3년간 총 99억원을 투입해 MEMS기반 광반도체 핵심부품소재 개발 장비 구축, 시생산 기업지원 등으로 광반도체 세계시장 선점과 글로벌 강소기업 및 광융합 신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MEMS기반 광반도체 핵심 공정 및 성능평가 신규장비 구축 10종 시제품 제작 및 시생산 지원, 기술사업화, 공정기술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킹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3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및 매출 증대, 광반도체 글로벌 강소기업 3곳 육성, 고부가가치 광반도체 분야로의 제품 다변화 및 업종 전환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 등 광융합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MEMS 공정 핵심장비가 없어 지역기업이 시제품제작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했던 웨이퍼 불량률을 낮추는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로 신속한 기업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사업 추진을 통해 MEMS기반 광반도체 핵심장비 등 인프라를 갖추고 다각적인 기업지원으로 광반도체 신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관련기관 등과 MEMS기반 광반도체 사업화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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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모든 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시청의 긴급지원을 받아 전체 학원 및 교습소에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학원의 학생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시교육청의 지원 요청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광주시청의 지원금 2억원은 일선 학원을 지도·감독하고 있는 교육지원청과 학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구입한 후 택배서비스를 통해 전체 학원 및 교습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청이 방역물품의 긴급지원을 결정해준 만큼 학원이 코로나19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신속히 지원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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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수도권 시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9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등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이어 교원 수급 등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간담회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학생 간, 계층 간 격차뿐만 아니라 지역 간 격차 해소가 절실”하다며 “특히 인천과 같이 원도심, 신도심 간 격차가 심각한 곳에서는 과밀학급 해결이 큰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진단이 필요하며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등의 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