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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의 인천과학대제전, 인천수학축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중심의 과학·수학 축제인‘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 &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을 개최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학 부스 200개, 수학 부스 100개 총 300개의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상상 이상의 과학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수학과 AI의 연결, 미래를 Design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한 과학·수학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하며 창의융합의 장을 펼친다.
인천과학대제전에서는 ‘우리동네 과학산책’, ‘3분 과학소통’, ‘AI STEAM 융복합 콘텐츠 발표’ 등 AI 시대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과학 골든벨’, ‘창의놀이마당’,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전시’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진행된다.
인천수학축전에서는 체험형 수학 부스를 비롯해 ‘수학클리닉’, ‘수학용어말하기 한마당’, ‘수학주제탐구 포스터 발표’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과 수학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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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학부모대상 기관연계 진로취업컨설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학부모대상 기관연계 진로취업컨설팅’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5일과 24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 진로취업컨설팅단’을 구성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진학·복지·취업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과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회차별 15명 내외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센터 탐방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장애학생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진로 역량 강화의 장이었다”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진로·직업교육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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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와 찾아가는 학생 도박·아동학대 예방 교육활동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4일 동암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와 함께하는 학생 도박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활동을 관내 8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도박과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며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스마트쉼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도박문제 선별검사, OX 퀴즈, 아동학대 예방 활동, 금연·중독 예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참여형 체험부스는 교육활동의 실천적 의미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도박과 학대의 위험성을 인식하며 또래 존중과 자기 보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도박과 아동학대는 교육의 범위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존엄을 존중하며 안전한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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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붉은꼬리보아뱀 중성화 성공
광주 우치동물원, 붉은꼬리보아뱀 중성화 성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국내 최초로 붉은꼬리보아뱀 중성화 수술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1979년 이후 46년 만에 공식 보고된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여서 파충류 수술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붉은꼬리보아뱀은 난태생으로 한 번에 30~40마리의 많은 새끼를 출산한다.
수술 대상인 붉은꼬리보아뱀 ‘태원’은 불법 밀수돼 국립생태원에서 보호받던 개체로 올해 4월 우치동물원로 이관돼 관리 중이다.
격리장에서 넓은 방사장으로 옮겨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기존의 암컷 개체와 합사 문제로 개체 수 조절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적절한 개체수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 구조된 파충류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 결정했다.
뱀의 신체구조상 고환의 위치를 진단하기 어렵고 복강 내에 위치해 있어 고난도 수술 분야로 분류된다.
이를 위해 진료팀은 CT, X-ray 조영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거쳐 수술을 진행했다.
마취과정에는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진료 수의사들이 참여했다.
파충류는 횡격막이 없어 마취사고 위험이 높은데, 이번 수술에서는 IPPV, 마취 환자감시장치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붉은꼬리보아뱀 ‘태원’ 이는 2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친 뒤 회복돼 현재 암컷과 함께 생활 중이다.
시민들은 우치동물원 파충류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우치동물원 진료팀은 이번 붉은꼬리보아뱀 수컷 중성화 수술 사례를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원에서의 수술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동물복지, 학술적 발전,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동물복지를 위한 전문의료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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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정서학습 현장지원단과 시범학교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회정서학습의 국제적 동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수에서는 경기대학교 강명희 교수가 독일에서 교과로 운영 중인 ‘행복수업’의 철학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자기성찰과 관계 형성을 중시하는 수업이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
참석 교사들은 행복수업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이 감정과 강점을 인식하고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수업의 실제를 경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이 학생의 삶과 배움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육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사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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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니 메단 청소년들, 광주서 국제교류캠프
광주-인니 메단 청소년들, 광주서 국제교류캠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소년 24명이 23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 동안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광주와 메단 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4일 운남중학교, 27일 영천중학교에서 ‘학교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인도네시아’ 프로그램이 열린다.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통춤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광주 학생들에게 생생한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광주·전남지역 주요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조별 자율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한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교류는 광주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청소년·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내년 2월에는 광주 청소년들이 메단시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광주를 알릴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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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꿈 굳건하다” 광주시 전 공직자 “포기없다” 의지 다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꿈 굳건하다” 광주시 전 공직자 “포기없다” 의지 다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관련 전 직원 공유회’를 열어 광주 AI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공유회는 단순 보고회가 아닌 ‘AI 중심도시’ 실현에 대한 광주시의 의지를 다시 다지는 자리였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직자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의 아쉬움 속에서도 AI 중심도시 실현을 향한 의지를 굳게 다졌다.
먼저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그동안 기업과 협력 등 공모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전체 공직자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허탈함 속에서도 광주의 AI 생태계는 이미 굳건히 자리잡았다”며 “AI 중심도시 광주의 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AI 1단계 사업을 통해 뿌리내린 광주의 AI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6000억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시장은 여기에다가 △국가AI연구소 설립 △국가AI집적단지 지정 등 후속 전략을 더해, 광주의 AI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혁신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광주의 AI 생태계는 이미 단단히 뿌리내렸다.
국가AI데이터센터 개관, AI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각종 실증장비 확보 등으로 광주는 국내 유일의 공공주도형 AI 생태계를 완성했다”며 “160개 기업이 광주에 들어왔고 650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이는 우리 모두의 성취”고 밝혔다.
강 시장은 “AI 2단계 사업 6000억원을 확보했고 초거대 컴퓨팅 자원 확보, 국가AI연구소 설립, 국가AI집적단지 지정 등 다음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 구상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우리는 2017년부터 AI산업의 개척자로 나섰다”며 “AI 중심도시 광주의 꿈은 흔들리지 않는다.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만났지만, 분명한 목표와 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는 한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통령도 약속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고 정부와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국가AI컴퓨팅센터 공약은 대규모 컴퓨팅 자원 확보를 위한 것으로 광주의 AI 생태계 완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결과를 일시적인 난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히 도약할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이미 인재, 인프라, 데이터, 생태계가 완성된 도시”며 “AI 2단계 사업과 국가AI연구소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AI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무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광주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23일 오후 긴급 간담회가 진행됐다.
우 수석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광주시민들에게 송구하다 광주를 미래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고 광주에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광주의 AI를 포함한 미래 산업 발전 방안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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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경찰청과 ‘미래치안 짤막영화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찰청과 ‘미래치안 짤막영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안전’과 ‘미래치안’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는 ‘미래치안 짤막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교육청과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주관했으며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
‘상상으로 여는 미래치안, 이야기로 지키는 학교안전’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명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60초 내외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시상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문세종 인천광역시의원, 경찰청 및 인천경찰청 관계자, 인천관광공사,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화제는 상영회,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초·중·고 부문별로 선정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상, 경찰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했다.
김희석 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 이사장은 “민생 치안의 선진화와 학교폭력 예방은 경찰과 교육계의 공통 과제”며 “학생들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구현해 안전과 치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년에는 전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대표 영상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안전과 치안, 폭력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영상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야말로 진정한 읽걷쓰 실천역량의 소유자”며 “이번 영화제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와 미래 치안기술을 고민하고 평화와 공존의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된 우수 작품들은 ‘짤막영화제 상영작 모음’ 유튜브 채널 및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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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끌 핵심 인재 육성” 인천시, RISE 2차 사업 속도 낸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 인력양성, 초광역과제 등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체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 인천라이즈위원회를 열고 △2025년 인천광역시 2차 RISE 사업비 활용방안 △ RISE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개정 △RISE 전문위원회 구성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는 총 66억원이 투입되며 활용방안으로 △인공지능 인력양성·지역현안 해결·초광역과제 설계 등 신규사업 확대 △인천시 대표과제와 기존 추진사업 예산 증액을 통한 내실화 △소규모 대학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대학의 자생적 혁신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의결했다.
인천시는 오는 11월 중 관내 대학을 대상으로 RISE 사업 참여대학을 추가 공모를 실시하며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사업 수행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 등 인천의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핵심기술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초광역 산업벨트를 구축해 지역산업 생태계 확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도적인 인공지능 인재양성 신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실현함으로써, 스마트 기술혁신경제 중심도시 인천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이 바로 RISE 사업”이라며 “지역대학의 특화분야와 전문성, 인천시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미래를 준비하는 초일류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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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앵커리지, 항공·해양·관광 협력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앵커리지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항공·해양·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앵커리지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는 △항공·물류 인프라 연계 △해양·기후 대응 협력 △관광·MICE 산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날 접견에서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인천과 앵커리지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의장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항공·물류뿐만 아니라 관광과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으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알래스카 항공 네트워크 연계 △해양물류 거점화 △관광 및 MICE산업 공동 마케팅 △해양생태 및 극지 기후 대응 공동연구 △친환경 선박기술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의장 일행은 접견 이후 인천신항, IFEZ 홍보관, 송도 수상택시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의 항만·도시 인프라를 직접 살펴봤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앵커리지 시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