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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불굴의 도전정신 담아낸 '파도, 오라캐라' 주제로 화려한 개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불굴의 도전정신 담아낸 '파도, 오라캐라' 주제로 화려한 개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0월 31일 저녁 5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에서는 박칼린 총감독이 '파도, 오라캐라'라는 주제로 장애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을 담아, 깊은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천문화마을과 광안대교 등에서 모티브를 딴 무대 위에서 마샬아츠, 비엠엑스, 댄서들이 합을 맞추는 단체 공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육체를 이겨낸’ 선수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역사 속에서 거친 자연환경을 이겨내며 꺼지지 않는 에너지와 생명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부산의 힘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식 행사는 오후 5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기수단 입장에 이어 전국 각 선수단은 한국 최초의 노래방 부산 로얄전자오락실을 재현해 각 시도 선수단의 사전 신청곡이 흘러나오며 입장하고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표현하는 영상이 무대 스크린에 송출될 예정이다.
이후 △애국가 제창 △선수 및 심판단 선서 △개회 선언 △부산시장 환영사 △개회사 △기념사가 차례로 이어진다.
'쇼 1'에서는 ‘동래의 불꽃, 범어의 혼’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부산 동래성 전투를 배경으로 부산 사람들의 굳건한 의지를 모티브로 한 마샬아츠 선수들과 댄서들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외적의 침입과 시련 앞에서 굴복하지 않았던 부산의 기개와 투혼을 조명한다.
'쇼 2'는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패기 넘치는 부산 소녀의 당당한 외침을 시작으로 육체를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을 축하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비엠엑스, 파쿠르, 인라인, 에어리얼리스트 등이 어우러진 스릴 넘치는 무대는 관객에게 꿈을 전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한편 개회식의 마지막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안성훈 △혼성그룹 코요태 △국민 가수 이선희가 출연해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가수 안성훈은 감미로운 음색과 진심어린 감정 표현으로 ‘미스터트롯2’에서 진을 수상한 대세 트로트 가수이며 △그룹 코요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또한 가수 이선희는 한국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국민 가수로서 깊은 울림의 무대로 개회식의 감동을 완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개회식에 함께해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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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의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전통시장이 지닌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대표 전통시장 행사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39개 전통시장 46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우수 상품 판매관 등 80여 개의 홍보 공간이 운영되며 △동래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물론 △굴비골영광시장 △서울광장시장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시장이 함께한다.
전시 품목은 생활한복, 젓갈, 건어물 등 부산 전통시장 제품을 비롯해 △전남 영광굴비·모시송편 △김천 방짜유기 △금산 홍삼절편 △광천김 △강경젓갈 △풍기인삼 등으로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민들은 다양한 지역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전국 시장의 분위기와 정취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솜광장 옆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포시장 국수·부추전 △부전시장 족발·바비큐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전국 각 시장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부산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국 시장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상인들이 직접 쇼 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는 △‘도전 나도 쇼 호스트’ △생필품을 경품으로 하는 ‘살림왕 퀴즈쇼’ △흥겨운 무대로 꾸며지는 ‘노래 한마당’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구포시장 풍물단의 길놀이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줄타기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헌신한 부산과 전남지역 상인들에게 유공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조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의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제3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가 함께 열린다.
2천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개막식 △상인역량강화 교육 △축하공연 등 상인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상인들이 한 해 동안 시장 발전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영호남 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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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탁월한 성과 거둬
대구시,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탁월한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총 3개 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을 통해 도서관의 인프라 확충과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167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경영, 인적·정보자원, 시설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총 48개 기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에서 범어도서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안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분야에서는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범어도서관은 △지역사회 교류 협력 활성화 △사서직 관장 전문경영 △체계적 도서자료 확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책이음서비스 대출 건수 및 회원가입자 수 전국 1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년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심도서관은 동구 최초 구립도서관으로 학습과 문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며 △도서관 공모사업 10건 선정 △사회적 소외계층 독서환경 개선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1932년 건립된 반야월역 건물을 개조해 조성된 공간으로 △여름·겨울방학 독서교실 △정규 독서문화 강좌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인정받아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서관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해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균등한 독서 활동 기회와 양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정부합동평가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부분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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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산업단지, ‘대구인쇄출판밸리’로 새롭게 태어나다
대구출판산업단지, ‘대구인쇄출판밸리’로 새롭게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분야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 가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바꾸고 변신을 꾀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출판산업단지’의 명칭을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변경하고 10월 30일부터 새로운 명칭을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명칭 변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산업 집적지로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대구인쇄출판밸리’는 달서구 장기동·장동·월성동 일대 242,916㎡ 면적에 2013년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122개 업체에 959명이 종사하고 있다.
주요 업종은 인쇄업, 출판업, 컴퓨터·소프트웨어, 기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산업단지의 정식 명칭과 2012년 제정된 브랜드 명칭이 혼용되며 발생한 혼란을 해소하고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이 직관적이고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변경된 명칭은 기존 브랜드명의 취지를 계승하면서도, 산업구조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맞춘 개정이다.
특히 입주기업 협의체인 ‘대구출판인쇄산업단지협의회’ 요청과 입주기업 87%의 동의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육성 부서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의견을 종합해 ‘정보’ 용어를 삭제하고 ‘인쇄출판’ 으로 명칭을 조정했다.
또한 지식서비스의 중심지와 복합시설을 의미하는 ‘밸리’ 개념을 반영해 창의적인 문화산업 클러스터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명칭이 2차산업 중심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대구인쇄출판밸리’는 디지털전환과 특화 출판산업 육성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과 창의적 산업생태계 조성 의지를 적극 담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입주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K-콘텐츠 문화산업 성장에 발맞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인쇄출판밸리가 새로운 명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식기반산업 거점으로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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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 세계 미술 흐름을 한눈에
대구 최대 미술축제, 세계 미술 흐름을 한눈에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화랑협회·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 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인 혜택과 1일 4회 순환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청년미술프로젝트’는 1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청년미술미래미술’을 주제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동시대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며 다가올 미술계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회화·드로잉·조각·설치·사진·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돼,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의 청년 현대미술 단체 ‘블루선’ 소속 22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 중 8명의 작가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3시, 엑스코에서 화랑 및 미술 관계자, 청년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8천 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세계 미술의 흐름 속에서 대구의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미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지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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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탄트리 점등식과 시민문화축제 열어 … 희망의 불빛으로 인천을 물들이다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애뜰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종교계 인사와 일반 시민이 함께 모여 도심 속을 밝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식전공연에서는 어린이 율동단의 밝은 무대, 피아노 5중주, 혼성콰이어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성탄 감사주차장 개방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선 교회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탄트리 점등식은 초아유스콰이어의 축하공연 속에 진행되며 인천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힐 희망의 불빛이 점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가족, 연인, 친구, 이웃이 함께 도심 속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이어간다.
11월 8일에는 송도가나안교회에서 9개 교회 합창단이 참여하는 성가대 합창제가 열려, 울려 퍼지는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애관극장에서는 ‘제1회 인천가족영상제’ 가 개최돼, 가족 관계 회복을 주제로 한 12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AI 영화 특강도 함께 진행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시민 모두가 희망을 나누는 상징적인 행사”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애뜰광장을 찾아 도심 속 성탄의 빛이 인천을 물들이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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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지원… 최대 15% 혜택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5%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월 결제 한도는 30만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기존보다 상향된 20% 캐시백이 적용된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일반 가맹점 10% △강화·옹진 지역 15% 캐시백을 기본 지원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사용자 수는 258만명, 누적 결제금액은 1조 9,172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한시적 캐시백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인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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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부틸에테르 합성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종일 ㈜엘엑스 엠엠에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틸부틸에테르 합성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엘엑스 엠엠에이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총 72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15만 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엠티비이 합성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엘엑스 엠엠에이가 울산 지역에 갖는 첫 투자이자, 생산거점 진출이다.
협약에 따라 엘엑스 엠엠에이는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약속한다.
울산시도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종일 ㈜엘엑스 엠엠에이 대표이사는 “핵심 원료의 내재화를 실현하고 세계 시장의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제품 등 미래 신성장사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엘엑스 엠엠에이의 울산 첫 진출을 환영하며 지역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도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엑스 엠엠에이는 1991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메틸메타크릴레이트 제조 기업으로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두고 엠엠에이 1·2·3공장 및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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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별공시지가 연차보고서’ 광역시 최초 발간
인천시, ‘개별공시지가 연차보고서’ 광역시 최초 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가제도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부동산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연차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및 부담금 부과, 복지·교육 지원금 산정 등 60여 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핵심 지표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민이 보다 쉽게 지가제도를 이해하고 공시지가 산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개별공시지가 제도 연혁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표준지공시지가 분석 △지가 결정요인 시각화 자료 △통계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래프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시각화 자료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천시는 연차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와 군·구의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자료를 수집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내용을 선정·반영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수록해 처음 업무를 맡은 공무원이나 관련 분야 종사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광역시 최초로 발간된 이번 개별공시지가 연차보고서를 통해 시민과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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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오전 11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 석유화학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원식 전국화학노련 울산본부 의장, 최우진 에스케이 지오센트릭 화학생산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회의는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개편 방향, 울산시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한 노·사·민·정 위원 간 의견 공유 및 토의가 이어진다.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는 비상설 조직으로 지난 9월 8일 개최한 2025년 울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심의 안건으로 의결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노·사·민·정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석유화학 산업에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상황을 노·사·민·정이 함께 공유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산업의 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