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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사 중단 장기 방치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붕괴나 낙하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공사 중단 장기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정비계획 대상은 착공 후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8곳으로 부평구, 옹진군을 제외한 각 군·구에 1곳씩 있고 공사 중단 기간은 10년 이상 4곳 그리고 5년 이상이 4곳이다.
인천시는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인천연구원에 정비계획 기초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해당 군·구와 협의해 건축주 대면조사와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건축물 분석과 정비방법 등을 마련해왔다.
공사 중단원인은 자금난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소송과 분쟁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8곳 중 2곳은 행정지원을 통해 자력으로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채권·채무 관계가 복잡하고 이해관계로 인해 공사재개가 어려운 6곳에 대해서는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안전관리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내년 초 시의회 의견청취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혁철 건축계획과장은 “시민안전과 쾌적한 삶, 유효자원 활용 등 사회적 가치제고 차원에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공공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중앙정부에 의한 조정, 매수, 철거가 가능하도록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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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향우회 고향방문 맞아 인천 미래 비전 공유의 시간 마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재경 인천향우회 민만기 인천향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25일 고향인 인천을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로 만들어가는 인천의 희망찬 여정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정책기획관의 발표로 진행된 시정 설명을 통해 민선7기 그동안의 시정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듣고 향후 인천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각자 타지에 자리 잡고 살아가지만 마음 한 자락은 늘 이곳 인천에 두고 계시고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애써주셨던 여러분들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인천이 눈부신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인천을 항상 자랑스러운 고향, 언제라도 돌아가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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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바다열차, 안전성 검증 합동 자문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0월 9일 월미바다열차 운행중단 사고와 관련해 25일 월미공원역에서 철도차량분야 전문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미바다열차 사고 재발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차 외부전문가 합동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교통공사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자체진단 TF를 구성해 장애발생 원인 분석 및 문제점을 도출했고 좀 더 정밀한 안전진단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이중으로 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자문회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길동 공학박사와 서울교통공사 최정균 안전관리본부장 등 철도관련 연구기관과 운영기관에 재직 중인 철도차량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열차 운행 장애 재발방지 종합대책 확인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외부전문가들은 월미바다열차 동력전달장치 개선품 교체 후 운행 누적 1,000km에 도달된 열차를 분해해 기어 마모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열차 운행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3,000km, 5,000km 운행 도달 시점에도 개선품에 대한 검증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월미바다열차 안전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월미바다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애쓰신 외부자문위원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 분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역사대기공간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 마련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 위원회와 함께 안전성확보뿐만 아니라 월미바다열차가 진정한 인천의 보물이 되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 함께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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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동특보 등 특별보좌관 8명 위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노동특보 등 8명의 특별보좌관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촉자는 노동·사회복지·홍보·문화정책·대외협력특보이다.
노동특보에는 원종인 민주노총 인천본부 부본부장과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부천지역본부 의장이 위촉됐다.
노동특보는 다양한 노동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민·관 협치 시정을 위해 양대 노총 등 노동계와의 정보공유 및 소통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회복지특보에는 이은주 인천사랑노인요양원장이 위촉됐다. 이은주 사회복지특보는 노인복지 전문가로 행복하고 걱정 없는 노후생활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특보에는 장훈 전 소통기획담당관이 위촉됐다. 장훈 홍보특보는 소통과 홍보 기획의 전문가로 시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언론 및 대외 네트워크와의 소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정책특보에는 한상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가 위촉됐다. 한상정 문화정책특보는 남북 민간교류 분야 및 문화 인프라 구축 등 문화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요정책과 관련한 계획 등의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소방안전특보에는 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인창 소방안전특보는 다중집합시설 안전점검 및 대형재난 예방에 관한 자문과 국제안전도시 인증 등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위한 정책제언 역할을 하게 된다.
대외협력특보에는 천성주 전 인천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인환 전국노동연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대외협력특보는 시장 대외 협력기능을 보좌하는 역할로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거나 중앙정부 등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하는 특별보좌관은 모두 무보수 명예직이며 위촉기간은 2년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대내외 소통·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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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들의 투표로 우수제안을 뽑아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우수제안 선발을 위해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구시홈페이지 토크대구시스템을 통해 1인 1회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접수된 제안 중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 대상은 달구벌 맑은 물 모바일 홈페이지 가입절차 개선 대한민국 최초 사격박물관 설립 두드리소 큐아르코드 카드뉴스로 실내미세먼지 줄이기 홍보 5건이다.
투표결과는 제안심사에 20% 반영이 되며 12월 5일 실시하는 제안콘테스트 시민평가단의 평가 30%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50%를 합산해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평가해 결정하면 더 나은 정책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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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9일 제17회 대구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 대한적십자사 수성구지회 우영순씨, 본상에는 대구사랑여성봉사회 김점자씨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대구시지부 박금지씨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15일부터 8.23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다. 접수한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우영순씨는 1995년 3월 지인의 소개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돌봄과 의료업무 보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 계층 무료급식, 밑반찬 조리, 도시락 배달, 헌혈안내, 모금 캠페인 등 봉사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까지 24년 6개월 동안 등록된 봉사시간만 23,457시간이 될 정도로 삶의 많은 시간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어버이 결연세대 활동에 참가해 영양상태와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하고 손수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말벗이 되는 등 20년간 매주 마다 5세대의 어르신을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껏 돌봄으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범물복지관, 청곡복지관, 홀트복지관 등에 급식, 반찬조리 등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랜 봉사활동의 축적된 정보로 도시락을 배달받는 사람들의 특성과 건강을 고려해 음식을 조리하며 직접 배달까지 함으로써 대상자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해 도시락과 함께 감동도 전달하고 있다.
본상으로 선정된 김점자씨는 평소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찾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던 중 원생 한 명을 본인의 집에 데리고 와서 5년간을 키웠으며 양부모가 되기에는 나이가 많아 입양은 할 수 없었다. 대학생인 지금도 지속적으로 만남이 이어졌고 부모처럼 보살펴 주는 따뜻한 마음의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2009년부터 침구, 의류, 농산품의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노숙인 및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동행자가 되어 시각장애인들의 각종 야외활동과 재활프로그램을 돕는데 1,631시간을 보냈다.
또 본상으로 선정된 박금지씨는 급성결핵성 심낭염과 선천성 중이염의 아픔을 이겨내고 요양병원, 경로당, 재활원 등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자신의 재능을 살린 찾아가는 노래봉사를 2004년 시작해 지금까지 950회를 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 유통단지, 칠성시장 등에서 무료공연을 하고 2010부터 현재까지 대구향토노래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등 지역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봉사도 사비를 들여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팔이 아파서 쉬고 있지만 1986년부터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산격동 생활보호대상자, 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미용봉사를 했다.
특히 북부경찰서 어머니 경찰 대원으로 산격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으로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는 등 3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이 자신의 일상이 되어버린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행사에 초청해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를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봉사자들의 온기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 한 분 한 분이 작지만 다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대구가 뜨겁게 달궈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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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평화 협력 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반도 평화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평화 협력 아카데미’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련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한반도 평화 경제와 개성공단‘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창현 울산 남북교류 실무추진단 공동단장, 박도문 민주평통 울산지역회의 부의장은 주제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발표 내용은 남북교류 협력사업 여건 및 활성화 방안 남북교류 협력 사업 현황과 전망 남북경협과 울산 기업인의 과제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가 경색 국면에 접어들어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에서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고 우리 시도 남북관계가 개선될 경우를 대비해 울산 지역에 맞는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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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역량 향상 발표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역량 향상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특강, 문화관광 해설 공로자 표창 수여, 근무지 주제별 발표, 관광객 응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전 울산시 문화재위원인 이창업 박사는 ‘울산의 산수를 품에 안은 누정 건축’을 주제로 특강한다.
공로자는 올 한 해 울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이순영 씨, 노숙희 씨, 김성회 씨, 황성희 씨, 이양훈 씨 등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5명으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주제 발표는 10명의 해설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관광지에 관한 해설을 시연한다.
김언경 해설사는 울산대교전망대에서 바라본 현대자동차, 석유화학단지 등 조망, 울산대교의 시공방법 설명 및 개통에 따른 경제적 효과에 대해, 데라오카 가즈에 해설사는 울산왜성의 구조와 역사, 오색팔중 동백이 한국으로 돌아온 사연을 각각 설명한다.
강상섭 해설사는 언양읍성 축조, 복원사업과 구 언양초등학교의 발굴조사 등 향후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대해, 윤주용 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소개한다.
2019년 신규 해설사 5명 중 김민규 해설사는 임진왜란 때 축성된 서생포왜성과 참혹했던 임진왜란에 대해, 이미정 해설사는 대왕암공원의 신비한 전설과 울산의 대표적 생태자원인 송림길, 방어진의 지명에 대해 해설한다.
이영우 해설사는 신라충신 박제상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복원된 치산서원과 박제상 기념관을 설명하고 점필재 김종직의 시 한 수도 낭송한다.
이정걸 해설사는 암각화 박물관의 문화재 및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11개의 암각화와 12개의 각석에 대해, 정덕모 해설사는 외솔의 출생과 성장 및 조선어학회 사건 등을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미있고 친근감 있는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친절 서비스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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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11월‘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27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2016년에 개봉한 ‘덕혜옹주’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덕혜옹주’는 고종의 딸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로 13세의 어린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을 가고 한평생 일본에서 삶을 보낸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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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풍수해보험 11월 25일부터 전국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각종 자연 재난으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대비, 내년부터 전면 실시 예정이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이 25일부터 앞당겨 실시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5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 보험이다.
울산시와 행안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조해 태풍, 홍수, 대설, 지진 등 예상하지 못한 자연 재난에 시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울산시의 경우 중구와 울주군에 한해 시범 실시되던 보험으로 당초 2020년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11월 25일 조기 시행됨에 따라 모든 구 · 군의 소상공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가입 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 등으로 상가는 1억원, 공장은 1억 5000만원까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보험료 국비 지원율도 25%에서 50%까지 확대되고 가입자에 한해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및 일반 소상공인 자금 등 6종의 정책자금에 대해 대출금리 우대 적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피해가 예년에 비해 횟수와 규모가 커졌고 지진에 대한 위험도 증가했다”며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정부 지원 위주의 방재 체계에서 시민 스스로 대비하는 방재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