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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래교실 공간수업 프로젝트 실천 사례 공유로 함께 성장하다
2019 미래교실 공간수업 프로젝트 평가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미래교실 공간수업 프로젝트 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공간혁신촉진자 및 관계자, 학교공간혁신지원팀, 교육청 담당자 등 약 70명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48개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에서 공간수업 프로젝트를 실천한 촉진자들의 활동내용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고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있는 자문도 실시했다.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장일문건축사는 “학교를 단순히 학습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1차원적 해석이 아닌 그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여 미래교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오늘 발표된 공간혁신사례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학교 공간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면서 “학생·교사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실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는 학교 민주주의 실천의 사례로 남겨질 것이다”라고 협의회의 의미를 밝혔다.
향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일 미래교실 디자인 발표회를, 11월 19일에는 미래교실 중간성과 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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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공고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은 공립 28개 교과, 300명과 사립 4교 6개 교과, 9명을 포함하여 총 309명이다.
사립학교인 동산고, 인평자동차고, 은광학교는 원서접수와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며 2차 시험은 학교자체 계획에 의해 실시됨으로 반드시 각 학교별 공고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삼량고 조리과목은 1차·2차 시험은 공립 시험과 동일하지만 기능사, 산업기사, 기능장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니 원서접수시 확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1차시험 은 11월 23일 실시하여 12월 30일 1차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 시험은 실기평가,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을 통해 2020년 2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부터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도를 확대하고, 도서지역이 많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구분모집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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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세계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줄이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2008년 10월15일 제정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도 손씻기를 ‘셀프백신’이라고 할 만큼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손만 잘 씻어도 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이질과 같은 장관감염증과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증 등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이 몸에 베일 수 있도록 가정과 교육현장에서 지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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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능시험장 소방특별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38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사전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7일 시작해 25일까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피난통로, 계단 장애물 등 피난 장애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관계인들이 자발적으로 화재 예방과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하며, 위법·불량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능일 이전에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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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사각지대 위험시설 대진단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안전 공동체 구현과 동절기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점검을 위해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광주만의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대진단 점검 대상은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전통시장과 고시원 신종자유업,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등록돼 인·허가부서 관리 및 안전점검에서 제외된 안전사각지대 사업장인 방 탈출카페, 코인노래방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지적사항을 미조치한 안전무관심 다중이용시설 등 600여 곳이다.
시는 방 탈출 카페 13곳 모두와 사업장 규모가 큰 코인노래방, 고시원, 전통시장을 표본 점검하고 자치구는 나머지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방 탈출카페는 비밀통로 등을 설치해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잠겨있는 방에서 이용자들이 탈출하는 놀이공간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지만, 법상 미비로 소방교육, 소방점검, 소방시설 설치 등이 적용되는 다중이용업소법을 적용받지 않아 제도 밖의 안전사각 지대에 놓여 있다.
코인노래방은 다중이용업소법을 적용받지만, 업주가 노래연습장 또는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선택해 등록할 수 있고,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된 코인노래방은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과 상무지구 클럽붕괴 사고 이후 시행된 특별점검에서 제외돼 그동안 안전점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시는 자유업인 방 탈출카페에 대해서는 건축·소방·전기 등 민간합동전문가들과 함께 건축법, 전기사업법, 소방시설법 등 건축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시설 법령 위반 여부를 엄격하게 적용해 점검한다. 또한, 코인노래방에 대해서는 시설점검과 동시에 시 민생사법경찰과 함께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제한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과 안전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관찰단을 점검에 참여시켜 모니터링 하도록 하고,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시설로 선정해 위험요소를 추적관리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안전대진단은 2018년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가을철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정부로부터 좋은 시책으로 평가를 받았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브이알방, 스크린야구장, 방 탈출카페 등 신종 실내게임장이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방 탈출 카페는 미로처럼 얽혀 있어 비상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도 비상 시 행동요령과 대피로 등을 숙지하고, 사업장에서도 자율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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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야외 미술 전시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기획전시 ‘공간을 거닐다’ 현대미술 깃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10월을 맞이해 심영숙 작가, 김상희 작가 등 대구에서 활동 중인 현대미술작가 12인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구상회화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거닐다 전’은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마다 각기 다른 감상과 느낌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12가지 다양한 테마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도심 속 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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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119특별구급대’시행 1개월...17명 소생
교통사고 연계 영상통화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119특별구급대의 심정지 환자 소생은 1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특별구급대 시행 첫 달 119구급대 구급출동은 총 11,015건으로 이중 119특별구급대는 1,418건 출동했다.
1,418건을 살펴보면 일반구급출동 1,269건과 특별구급출동 149건으로 특별구급출동 149건중 직접의료지도를 통한 응급처치는 92건 이었으며, 그 외는 상태호전 등으로 미처치한 경우이다.
대구소방에서 운영하는 구급대는 총50개대 465명이며 이중 119특별구급대는 소방서별 1개대를 특별 지정하여 8개대 72명을 편성했고, 2명 이상이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로 구성되어 기존 구급대원이 처치할 수 없었던 중증환자 대상 응급처치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어 위급환자 소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12유도 심전도의 측정 ②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③중증외상환자에 진통제 투여 ④아나필락시스 환자에 약물 투여 ⑤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 투여 ⑥산소포화도·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 ⑦간이측정기를 이용한 혈당 측정 등 총 22종이다.
김상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심정지 등 중증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119구급대는 현장 응급처치에 법적 제약을 받아 약물처치 등의 응급처치를 하지 못했다”며 “119특별구급대 운영으로 약물사용 등 현장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 소생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니 추후 119특별구급대 확대 등 검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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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곽인식 대규모 회고전 12월 22일까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 출신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곽인식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전시로, 지난 9월 15일까지 개최된 국립현대미술관의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 전시의 순회전이다.
국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19년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인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이어 작가의 고향인 대구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곽인식은 일본 미술에서 물질의 논의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물성을 탐구했던 작가로, 1937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미술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선구적인 작업세계를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다. 대규모 회고전 형식의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및 일본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 200여 점과 자료 100여 점을 통해 곽인식 예술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그 위상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곽인식은 1919년 경북 달성군에서 출생, 1937년 도일하여 일본미술학교를 졸업했다. 1942년 귀국 후 대구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고 1949년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개인전 50여 회를 갖는 등 작품 활동에 몰두하면서 유리, 놋쇠, 종이 등 다양한 소재를 실험하며 시대를 앞서 간 작업을 보여줬다.
현대미술의 ‘물성’과 관련하여 서구에서는 1960년대 후반 ‘아르테 포베라’가, 일본에서는 1970년대 ‘모노하’가 국제적인 흐름에 조응하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곽인식의 작품은 이를 훨씬 앞선 것이었다. 곽인식은 1960년대 초반부터 사물과 자연의 근원적 형태인 ‘점, 선, 원’에 주목하여 물질을 탐구했으며 1970년대 모노하를 견인한 작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
전시는 곽인식의 작품세계를 193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말까지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첫 번째 ‘현실 인식과 모색’에서는 곽인식의 초기작 ‘인물’, ‘모던걸’, ‘긴머리 소녀’와 패전 후 일본의 불안한 현실을 반영한 초현실주의 경향의 ‘작품 1955’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균열과 봉합’에서는 곽인식이 본격적으로 사물의 물성을 탐구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원색의 물감에 석고를 발라 두터운 질감을 표현한 모노크롬 회화로부터 캔버스에 바둑알, 철사, 유리병, 전구 등과 같은 오브제를 부착하고, 이후에는 유리, 놋쇠, 철, 종이 등 재료 자체에 주목한 작업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 곽인식 작품 행위의 분수령이 된 깨뜨린 유리를 붙여 지울 수 없는 흔적을 제시한 작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이러한 작업은 좌우익의 대립과 분단이라는 시대적 난관을 ‘균열’로 인식하고 ‘봉합’으로 극복하려는 작가의 태도와 의지를 반영한다. 1969년에는 종이를 ‘원’의 형태로 조심스럽게 자른 작업을 선보이는데 이때 종이의 ‘원’은 평면이나 조각이 아닌 물질 자체로 제시된다.
세 번째 ‘사물에서 표면으로’에서는 돌, 도기, 나무, 종이에 먹을 활용한 작업을 소개한다. 1976년 이후 작가는 강에서 가져온 돌을 쪼개어 다시 자연석과 붙이거나 손자국을 남긴 점토를 만들고, 나무를 태워 만든 먹을 다시 나무 표면에 칠하는 등 인간의 행위와 자연물을 합치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후기에는 붓으로 종이에 무수히 많은 색점을 찍어 종이 표면 위에 공간감을 형성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또한 곽인식의 조수였던 우에다 유조, 후배 작가인 최재은을 비롯하여 박서보, 김구림, 곽훈, 김복영 등 평론가,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곽인식 작품에 대한 평가와 한국미술계와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작가는 생전에 대구미술계와의 교류와 대구에서의 전시를 열망했다. 작가가 한평생을 추구하며 얻었던 결과의 깊은 뜻이 이번 대규모 회고전을 계기로 미술계와 후학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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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기획단장, 자치분권 선도도시 대구 바로알기 특강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충청뉴스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총괄 조정하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이 오는 14일 오후 경북대학교에서 ‘자치분권 선도도시 대구 바로알기’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강연은 경북대학교가 운영하는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자과정’ 초청으로 대구도시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지역 내 공공기관 고위직들로 구성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구 부시장을 역임한 김 기획단장은 이날 특강에서 공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대구 바로알기와 자치분권 추진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보수지역으로 잘못 알려진 대구지역에 대한 오해를 깨뜨리기 위해 대구 역사 속에서 실질적으로 주도한 일제강점기 국채보상운동과 1960년대 2·28민주운동에서부터 최근 자치분권 선도도시로서 대구시가 펼치는 분권활동 등 혁신하는 대구의 진면목을 설명한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자치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담긴 33개 자치분권 과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현재 국회가 심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자치경찰 실시를 위한 경찰법 개정안 처리에 많은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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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춘 선후배들 모여, 세대간 벽 허물고 마음 잇기
소설가 김연수 ‘청년에게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주제로 강연
[충청뉴스큐] 대구청춘 선후배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열었다.
지난 10일 저녁 지역의 청춘선배 20여명과 청춘후배 20여명은 평소 권하고 싶었던 책을 1권씩 들고 경북대 서문 인근 청년공감공간 ‘다온나그래’를 찾았다.
책을 매개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마련된 ‘책으로 마음잇기, 청년, 문학과 마주하다.’는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100일간 진행된 소셜미디어 독서캠페인을 마무리하면서 연계행사로 계획됐다.
또한, 소셜미디어 독서캠페인을 통해 86권의 도서가 기증됐으며, 이 도서는 다온나그래 독서존 한켠에 ‘책으로 마음잇기’ 기증도서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1부 순서로 김연수 작가의 초청강연회에서는 ‘청년에게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이라는 주제로 문학과 청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어 개최된 2부 ‘책으로 마음 잇기’는 선배들이 추천하는 책을 후배들에게 나눠주는 시간과 청춘선배와 청춘후배가 그룹을 만들어 청년들의 생활 신조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청년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시작한 ‘책으로 마음잇기’가 마중물이 되어 청년, 민간, 시가 함께하는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