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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시민 삶의 품격“껑충”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에 추진하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최종 15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사업으로 인천시는 향후 3년간 총 38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지원규모는 178억원이다.
이는 지난 8월 신청한 생활 SOC 복합사업 16건 중 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외된“강화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사업”을 빼고 모두 반영된 것이다.
세부시설을 보면 공영주차장 6건, 도서관 6건, 생활문화센터 7건이며, 군구별로는 서구가 4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연수·계양·강화는 각 2개소, 중구·미추홀·남동·부평·옹진은 각 1개소가 선정됐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서구의 대표적 인구밀집 지역인 청라·원당·오류지구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육아나눔터를 결합한 ‘청라 생활문화센터’와, 공영주차장과 돌봄센터를 결합한 ‘원당 꿈키움터’, 도서관과 돌봄센터를 결합한 ‘오류도서관’이 각각 건립되어 주민을 위한 자녀돌봄 및 문화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연수구에는 기존 동 주민센터를 이전, 돌봄센터와 주차장, 가족센터와 돌봄센터가 함께 입주하는 복합청사가 청학동과 선학동에 건립된다.
계양구 계양2동에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을 결합한 ‘계양 생활문화센터’을 신축하며, 효성동에 들어서는 ‘구립 다인어린이집’은 현재 공간부족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이전계획에 기존 주차부지 증설을 복합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남동구 서창2동 공동주택지구에 건립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을 결합한 체육·여가 공공시설로서 장기간 제기되었던 주민들의 문화수요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부평 남부체육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공간과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이 함께 추진되며, 미추홀구에는 맞춤형 스포츠센터와 문화센터가 결합된 주안스포츠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옹진군에는 가족친화, 아이돌봄 공간, 어르신 문화공간 등 노인복지 특화시설을 결합한 ‘가족돌봄 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노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강화군 선원면에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지혜의 숲 도서관이 건립되어 주민을 위한 지식 나눔과 예술공연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 직접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복합시설인 ‘신포 지하보도 복합센터’ 건립과, ‘폐직물공장 활성화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2020년 인천시 생활SOC 관련 국비 규모는 단일 및 복합화 시설을 포함하면 3개년 총액 1,063억원,‘20년은 654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7배 이상 대폭 증가한 수치로, 시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인천시에서는 생활SOC 사업발굴을 위해 재정부서 주관으로 관련부서 및 군·구와의 협업을 통해 대상사업을 발굴·선정하고, 주무부처인 균형발전위원회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지난 6~7월 신청서 작성시에는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작성 실무교육과 심의자료 보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대응했다.
김상길 재정관리담당관은 “생활SOC 확충사업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최적의 기회인만큼 내년도 확정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사전절차 이행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시 생활 인프라가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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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4회 2019 인차이나 포럼과 제7회 공공외교포럼과 병행 개최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중국 교류비즈니스 관계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디지털 통상시대의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9 인차이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은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하고, 특히 올해에는 송도에 위치한 국제기구 중 하나인 UNCITRAL RCAP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본 포럼이 대중국 교류협력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인차이나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시대에 맞는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인천과 관계된 중국 교류비즈니스 관계자 400여명을 초청해 환영만찬, 개막식, 포럼, 비즈니스 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비즈니스포럼에서는 디지털 통상시대에 맞는 인천 주요산업의 한중 협력방안과 관련하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대, 인하대가 참여하는 4개 세션이 진행되며, 한중 전자상거래의 현황과 과제, 한중 디지털 통상 규범 쟁점 분석, 물류현안 및 신산업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콰징에 대해 소개하고, 한중 FTA 체결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중간 전자상거래 관련된 규범분석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다루는 한편 한중 물류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이 경제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비즈니스 교류전에서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교류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3개 기관에서 4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컨벤션에서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왕홍 판매전을 통해서는 인천의 뷰티 및 식품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중화권 우수 바이어 초청을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여 이번 행사가 인천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왕홍 판매전에는 인하대의 GTEP 과정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기회가 되어 관내 중소기업들의 대중국 수출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리고, 차이나챌린저스데이에서는 “Big Bang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라는 주제로 성공사례를 통해 중국 유통 및 마케팅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강연회와 함께 중국 진출을 위한 수출기업인허가 및 저작권보호 방안에 대한 소통 교류회를 통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한중 유통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다채롭게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 담당자를 초청하여 그동안 추진했던 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되짚어 보고, 향후 교류협력 사업의 확대방안에 대해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올해는 ‘제4회 2019 인차이나포럼’보다 하루 늦은 10월 16일부터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개최되는데, 이는 경제와 비즈니스 분야의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둔 인차이나포럼의 스펙트럼이 한중 공공외교와 문화 부문까지 확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한중공공외교포럼’은 한중 외교부가 주최하고,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교차로 개최해왔으며, 한국에서는 서울과 제주에서 각 2회, 1회 개최된 바 있다. 지자체 및 시민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 공공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16일 한중영화제, 열린 미래대화에 이어 17일에는 개회식과 동북아 평화협력, 상생번영과 발전, 인문유대 교류, 한중 지방공공외교대화로 구성된 포럼이 진행될 계획이다.
인천시 나기운 국제협력과장은 “지금까지의 인차이나포럼이 한중 도시 간 문화교류를 경제 산업분야까지 확대시키는데 의의를 두었다면 앞으로는 한중간 이슈를 공론화하고 민·관·산·학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국제기구에서 후원하는 국제회의인 만큼 한국과 중국 모두를 대표할 수 있는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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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두만강 푸른물에 묻다, 당신들은 어떻게 독립운동을 택했는가
제3부 두만강 푸른물에 묻다, 당신들은 어떻게 독립운동을 택했는가
[충청뉴스큐] 두만강을 건너 항일투쟁에 참여했다 총살당해 돌아오지 못한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담겨있다고 했다.
지난 9월10일 동북아평화탐방단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1938년 발표된 ‘눈물젖은 두만강’을 들으며 두만강 북중접경을 바라봤다. 물은 푸르지 않았다. 멀리 북한 주민이나 경비병을 보았다며 “저기 저기”를 말하고는 손으로 가리키기도 했다. 두만강 광장에 전망하는 장소를 제외하고는 북중접경에 철조망 공사가 한창이었다. 을사늑약으로 시작된 민족사 비극은 아직 두만강처럼 탁하게 흐르고 있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하고 시교육청과 (사)우리민족, 광주남북교류협의회가 주관한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여정은 백두산 천지를 지나 5일차 연변·도문·용정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로 이어졌다.
이날 오전 탐방단을 실은 버스는 먼저 봉오동 전적지로 향했다. 지금은 ‘봉오저수지’로 변해있는 전적지. 영화 ‘봉오통 전투’ 개봉 시기와 맞물려 당국 통제가 강화된 상태였다. 탐방단은 저수지 경계에서 기념촬영 후 멀리 보이는 전적지를 살피는 데 만족해야 했다.
다시 이동하는 버스에선 민족가요 ‘눈물젖은 두만강’이 울려 퍼졌다. 탐방단 학생들은 가요에 담긴 사연과 당시 선배들이 펼쳤던 독립운동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찾아보거나 동행한 지도교사에게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내린 도문 두문강 북중접경에선 북한이 지척이었다. 강변 철조망에는 ‘비법월경을 금지한다’는 붉은색 팻말이 선명했다. 해방 후에도 두만강을 건너 북한과 중국을 크게 어렵지 않게 왕래하던 시절도 상당 기간 있었다고는 하나 현재 통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는 현지 가이드 설명이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우러 간다는 남편을 잡지 못해 보냈지만 눈물로 슬퍼하는 아내의 마음이 아직도 탁한 강물에 흐르는 듯했다. 이어 방문한 두만강광장에는 과거에 없었던 철조망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명동학교옛터기념관. 명동학교는 1908년 명동촌에 세워져 일본 탄압 등으로 1925년 폐교되기까지 17년간 1200명이 넘는 독립운동가·민족교육자, 애국청년을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 문익환, 송몽규 등도 명동학교를 다녔다. 당시를 재현한 교실에는 실제 명동학교 학생들이 배웠던 교과서가 고증되어 함께 꽂혀있다.
나라가 없어진 학생들이 배운 교과목은 ‘법학, 지리, 외교번역, 산수, 위생, 군사체육, 리씨조선사’ 등이었다. 그 외 ‘누에 키우는 기술, 기와 굽는 기술, 베를 짜는 기술’ 등 직업교육 과목이 눈에 띄었고 ‘성경, 맹자, 논어, 대학, 황제내경’ 고전과 함께 ‘음악, 광물학, 사범교육, 농림학’ 등도 배웠다. 구식 난로가 있는 좁은 교실 낡은 책상에 앉은 탐방단 학생들은 당시 학생들 사진을 바라보며 한동안 말이 없었다. 이내 명동학교기념관 앞에 모여 가슴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을 했다. 여학생 한명이 돌아서며 말했다. “내가 이 시절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을 했을까?”
윤동주 생가는 명동학교에서 5분 거리. 윤동주 ‘서시’가 영어로 적힌 티셔츠를 입고 온 탐방단 한 학생은 윤동주 생가에서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었다. 탐방단은 이후 용정시 중점 문화재보호단위인 3·13 반일의사릉을 참배하고 일송정으로 향했다.
일송정에선 길게 흐르는 해란강이 보였다. 현지 가이드에 따르면 과거보다 수량이 많이 줄었다고. 가곡 ‘선구자’에 나오는 그 해란강. 전설을 실제로 만난 듯한 느낌을 줬다. 만주에서, 좁게 말하면 용정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배들은 힘들 때면 ‘일송정’을 바라봤다고 했다. 끝없이 펼쳐진 평야 한 가운데 있는 산. 그 산 정상에 정자 모양으로 커다랗고도 꼿꼿이 서있는 소나무. 신기하게 멀리서도 잘 보이는 그 소나무를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가 언젠가는 독립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들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독립운동 논의도 일송정 부근에 모여 많이 했다는 설명까지 이어졌다. 탐방단 학생들은 일송정에서 독립운동 영화를 조별로 재현하는 스스로 정한 ‘임무’를 수행했다. 후배들은 선배들이 실제로 독립운동을 했던 장소에서 그 모습을 재현하고 있었다. 멀리 어느새 해가 지고 5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출국. 연길공항에서 대한민국으로 5박6일 동북아평화탐방단 활동 마지막 날이 왔다. 아쉬움에 또는 활동 기록지를 적으며 잠을 설친 학생들이 많았다. 피곤함과 함께 학생들은 그 며칠 사이에도 성장한 듯 보였다. 공항 앞에서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는 그때 연길공항 전광판에는 ‘여러 민족은 석류씨처럼 알알이 굳게 뭉쳐아 한다’는 한글과 중국어 문구가 나오고 있었다. 각각 학생들은 이곳에서 어떤 꿈과 미래를 만나 조국으로 돌아갔을까. 그리고 한 여학생이 던졌던 질문, ‘나라면 그때 독립운동을 했을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함께한 교사들 마음속에서도 메아리쳤다.비행기는 조국으로 향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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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4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특장버스 시승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500여 명이 경과보고, 단기 수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는 비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보다 더 우리 마음에 다가오고, 더 큰 감동을 선사해 준다.” 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한사람의 부상도 없이 복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회식 후에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특장버스 시승식이 개최된다.
특장버스는 장애인 선수들의 전국단위 대회 참가 등 체육활동을 위한 이동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요청함에 따라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구입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 선수 등이 쉽게 타고 내리기 쉽도록 휠체어 리프트를 비롯해 편의시설을 갖추고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한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육상 외 24개 종목에 583명을 참가한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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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시청 및 구·군 담당자와 조사관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조사 지침서 및 이-센서스 통합시스템 이용 지침 설명, 현장 사례 및 대응 방안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종이조사표 방식에서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조사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태블릿 이용 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이 실시된다.
이날 조사관리자 교육에 이어 구·군별 조사요원 교육은 중구 14일과 15일, 남구 21일과 22일 동구·북구 22일과 23일 울주군 15일과 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실시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방식이 지난 2015년부터 ‘등록센서스 + 20% 표본조사’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총조사 시행 1년 전 해에 표본 20% 설정을 위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 조사구 설정’ 및 ‘행정자료 보완’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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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임산부, 다자녀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행사 및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다자녀 가정 보물찾기, 인생 흑백 사진관, 임산부 발마사지, 유아용품 나눔 장터, 헤나타투, 네일아트, 포일아트,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인구보건복지협회·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등 관련 단체와 출산·육아 관련 업체들의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식전행사는 J.J매직패밀리의 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표창, 최다 자녀 가정상 시상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울산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은 울산보람병원 간호부장 마현숙 씨, 백한의원 원장 백지성 씨, 위드여성병원 원장 이인하 씨, 북구보건소 최진아 씨, 울주군 여성가족과 원성규 씨가,
단체는 울산광역시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경남은행울산영업본부, 울산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사람모임,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울산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각각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주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다자녀 가정 중 김상현 씨, 김상윤 씨, 김희선 씨, 박성호 씨, 김상호 씨 가정에는 ‘최다 자녀 가정상’을 시상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필윤그룹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태교음악회, ‘극단 토마토’의 ‘굴개굴개 청개구리’라는 제목의 어린이 인형극, 가족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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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3차’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할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올해 세 번째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9월까지 110대에 대해 4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10월 중 추가 사업을 진행하여 30대에 대해 1억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로 울산시의회 의사당 1층에서 하면 되고, 접수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에 한해 신청일 10시부터 20시까지 야간에도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으로 전환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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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8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마을 공동체 U마을넷 발대식 및 시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19년 울산시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가한 단체들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울산형 마을 공동체 유마을넷 발대식, 2부는 '소통 365 송포유'의 일환으로 ‘시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유마을넷 발대식은 경과 보고, 활동계획 발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시간이 이어진다.
시민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시민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보다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구·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마을 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제안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2018년 33개, 2019년 35개 마을 공동체를 선정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출범한 유마을넷은 공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공동체 단체의 네트워크로 7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다.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사전 신청과 설명회, 연석회의를 통해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마을넷 발대식과 시민 간담회를 통해 마을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살맛 나는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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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산지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증진기관 및 시설 관계자와 유관기관을 비롯한 시민 등 8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개회사, 유공자 표창, 격려사·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질환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부산정신건강축제에는 38개 정신건강증진기관과 단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전시관, 교육관, 체험관, 문화관, 상담관 등 총 5개관으로 구성되어 주제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험, 무료상담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방법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첫째 날인 9일 오전 10시부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인 ‘더 울림-함께하는 걸음 더 큰 울림’도 개최된다. 정신질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부산시민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호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되며 강연과 상담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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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하기 위한 무료접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대상에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이하 어린이, 사회적 보호 대상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료접종 대상에 임신부가 포함되면서 겨울철 인플루엔자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예방접종은 부산시의 지정의료기관 1천49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초기에 주로 접종을 하려는 사람이 집중되어 혼잡할 수 있고, 대상자별 접종 시작 시기가 다르니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적 보호 대상·국가유공자 본인)에 대한 무료접종은 당초 주소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던 것을 올해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지정의료기관이면 어디서든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만75세 이상 어르신·만12세 이하 어린이·임신부는 15일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적 보호 대상은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일부 대상자는 무료접종을 이미 시행 중이므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유행하는 시기 이전인 10~11월 사이에 접종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하시고, 그 외 감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상세 안내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구·군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