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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극복 위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해 정책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5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심사는 10월 23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7건을 대상으로 한다.심사위원은 민관 전문가 6명과 출산보육과장으로 구성된 7명이다.심사절차는 사례별 설명(5분) 후 심사위원 질의응답(10분) 순으로 진행된다.선정은 심사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위원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포상은 대구광역시장 훈격으로 상장(최우수1, 우수1, 장려1)이 수여되며 시상은 2025년 출산장려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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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영유아중심 유보통합’ 학술대회 열어
광주시교육청, ‘영유아중심 유보통합’ 학술대회 열어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4일 전남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5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본 사회서비스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가 주관하고 시교육청·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광주사회서비스원 공동주최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1부 기획 세션에 이어 진행된 2부 3분과 세션에서 영유아 권리 보장을 위한 유보통합의 철학과 정책 방향, 현장 실행 전략 등에 대해 발제·토론했다.
특히 분과 세션에서 ‘국가책임형 유보통합 시대, 유아교육·보육의 새로운 상상과 질적 전환’을 주제로 유보통합을 영유아 권리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과 보육의 공공성·형평성·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조발제를 맡은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행정의 통합을 넘어 삶의 통합으로 나아가는 유보통합’의 철학을 제시하며 영유아의 존재와 감응성, 민주적 거버넌스 기반의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주아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센터장이 ‘영유아 권리 보장을 위한 유보통합, 광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광주의 유보통합 추진 철학과 실행 전략, 국가책임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 밖에 학술대회에 참여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특수교사, 학부모 등이 현장에서 경험한 제도 간 간극, 돌봄 사각지대, 교사 처우 문제 등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며 “광주가 지역에서 먼저 실천하는 유보통합 모델로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이 존중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센터를 설치·운영하며 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왔다.
또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광주형 유보통합 모델’ 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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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챙겨요”…광주시, 정신건강의날 기념행사
“마음건강 챙겨요”…광주시, 정신건강의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환영사,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지현·임미란·정다은·김용임 광주시의회 의원, 유승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자존감 수업’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윤홍균 원장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포기하지 않는 힘, 마음 지구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윤 원장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감정의 균형을 다루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기정 시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회복력과 연결된 중요한 가치”며 “민선8기 3대 분야 사망자 제로화 운동을 통해 정신보건, 자살예방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주시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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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운영
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광주지역 대학과 연계해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는 ‘제2기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적성과 진로 진학 목표에 따라 대학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0일 시작된 2기에는 전남대 6개, 광주교대 1개, 조선대 5개, 광주대 3개, 호남대 4개, 광주여대 6개, 동신대 7개, 남부대 4개, 광주보건대 4개, 한국폴리텍 3개 등 10개 대학이 참여해 43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예체능 등 다양한 계열·학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1기에서는 없었던 ‘AI, 3D프린터’, ‘ChatGPT’, ‘디지털 덴탈케어’, ‘AI 자세분석’ 등 디지털 융합형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패션주얼리’, ‘무대예술과 디자인’, ‘공간디자인’, ‘K-드라마’, ‘K-컬처 등’ 문화예술 분야 진로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대학 교수 및 전공 전문가가 지도하며 창의융합형 주제 강의와 전문가의 학생 개별·집단 상담, 학생 참여형 수업도 운영된다.
70% 이상 출석한 학생은 관련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우수 강좌를 체험하면서 진로·진학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고교–대학 협력 프로그램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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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을 선보이는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단순 감상을 넘어 시민·학생·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녹색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참여·체험·산업·안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정원 7개소 △구·군 정원 8개소 △시민정원사정원 21개소 △가족정원 40개소 등 총 118개 전시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중·고등학생까지 공모 대상을 넓혀 미래 정원디자이너 발굴에도 힘썼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기획한 ‘가드닝 패션쇼’를 선보인다.
정원을 테마로 한 의상에 모델 퍼포먼스를 결합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패션으로 풀어낸 색다른 볼거리다.
이와 함께 대구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화분 만들기, 게릴라 정원 조성, 어메이징 가든투어, 가족·학생 대상 ‘정원탐험대 그린어드벤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정원자재·푸드존 등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최신 원예품종과 정원식물·자재를 전시·판매하고 생활 속 가드닝 아이템과 정원산업 신기술도 소개한다.
시민들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AI·드론·CCTV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도입해 관람객의 동선과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취약구역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 자원봉사자와 재난안전기동대를 배치해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이동 동선과 안내를 강화하고 임산부 전용 쉼터도 신규 운영한다.
행사 기간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만평역↔하중도 구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5시 이후에는 하중도 출발 편도로만 운행한다.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조야초등학교↔하중도 노선을 추가해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조야분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 사이에 부교를 설치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내빈·정원조성 참여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우수작품 시상, 가드닝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 이후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쇼가, 평일 오후에는 버스킹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코스모스 단지, 물억새, 국화 조형작품, 대형 포토존, 테마 플랜트 정원 등을 조성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및 현장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박람회 현장의 활기와 참여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 편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구의 정원문화를 함께 즐기고 도심 속 힐링을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대구시가 추진 중인 하중도 지방정원 조성은 물론, 국가정원 도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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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로 시민과 수확의 기쁨 나눠
인천시,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로 시민과 수확의 기쁨 나눠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10월 24일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농경체험장에서 열린 ‘2025년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 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여명의 시민과 유치원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년맞이 농악놀이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벼 수확과 탈곡 체험, 열두발상모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전통 도구를 활용한 탈곡 과정을 체험하며 농사의 소중함을 느꼈다.
특히 시민이 함께한 인절미 떡메치기와 들녘머리 새참 시식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인절미와 국밥 등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벼베기뿐 아니라 떡메치기와 새참 시식까지 함께하니 마치 농촌 축제에 온 듯한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벼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시민이 직접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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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라보타닉파크 등 검단지구 공원 4곳 인수
인천시, 아라보타닉파크 등 검단지구 공원 4곳 인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검단신도시 1·3단계 사업구역 내 아라보타닉파크 등 4개 공원을 인수하고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공원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공원은 검단신도시 내 총 9개 공원 가운데 4개로 아라보타닉파크·산들바람공원·여울빛공원·황화산숲길공원 등 총 82만 5천㎡ 규모다.
공원의 주요 시설로는 숲속을 거닐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 여름철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마당, 사계절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통합놀이터,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공공광장 등 시민 친화형 시설이 조성돼 있다.
현장을 찾은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공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부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고 관계 부서에 시민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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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닥터헬기 계류장 건설 주민협의체 첫 회의 개최
인천시, 닥터헬기 계류장 건설 주민협의체 첫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닥터헬기 계류장 건설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 23일 연수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수구 주민 3명, 남동구 의원, 시 보건의료정책과장, 인천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계류장 건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들의 우려와 제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월례근린공원 외 대체 부지 검토 요청 △계류장 건설 시 안전문제 및 대책 마련 △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벽 높이 10m 이상 설치 가능 여부 등에 대한 기술적 검토 등이 제시됐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그동안 갈등의 중심에 있던 주민과 시가 직접 대면해 소통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인천시는 남동구 월례근린공원을 계류장 예정지로 추진했으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와 남동구 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보류로 사업이 표류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계류장 인근 아파트 단지에 호소문을 배포해 닥터헬기의 필요성과 소음 대책 등을 설명했고 이번 주민협의체회의를 통해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닥터헬기 계류장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응급의료 기반시설”이라며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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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확정
광주시, 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2028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주시가 최종 확정됐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대한체육회가 이사회를 열어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주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는 전국체전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을 기조로 체육을 넘어 문화·경제·도시 활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지역 체육인들과 대화’를 통해 전국체전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후 광주시, 시교육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대회 운영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공모 신청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도시축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체전 △문화·예술 융합 체전 △시민 참여형 체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전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유치를 계기로 2029년 소년체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스포츠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체전으로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3년간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직접경제효과는 1111억원, 생산유발효과 2172억원, 취업유발효과 2614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시설 개보수와 운영비가 약 59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주시는 기존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지향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인 제주, 경기, 충남 등과 협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체육회장은 “광주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국체육대회가 21년만에 광주에서 다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광주의 문화·경제를 발전시키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엘리트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그리고 140만 시민 건강 증진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체육진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국체전은 체육인만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며 “장애인 접근성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정말 잘 치른 체전’ 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1951년 제32회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 총 6차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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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 광주시의회 통과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광주시는 전남도와의 초광역협력 의지를 확고히 밝히며 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을 위해 전남도의회의 대승적 결단을 고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 이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제337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주시는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선행 절차를 완료했으며 전남도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핵심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함으로써, 초광역 협력을 향한 광주시민과 시의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확인시켰다.
이번 규약안은 이재명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번째 실천 모델인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것이다.
이는 320만 시·도민의 공동이익을 도모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지방소멸에 대응하며 광주·전남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양 시·도가 동등한 참여 원칙에 따라 연합의회를 구성하고 합의와 숙의의 절차를 거쳐 상호 협력 기반의 공동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공동사무로는 광역교통망 구축, 전략산업 공동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초광역적인 협력 과제를 명시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지역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전남도의회가 올해 마지막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의결하게 될 경우,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전남도의회가 제기한 우려 사항에 대해 전남도와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양 시·도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의회가 320만 시·도민의 뜻과 지역 발전이라는 대승적 관점에서 규약안에 대해 전향적이고 신속한 논의를 진행해, 특별광역연합이 연내에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