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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민 모두의 시설로 추진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민 모두의 시설로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17일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가족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부산여성회관을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2022년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반영된 이후, 계획 수립,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여성회관을 여성뿐만 아닌 남성·영유아·청소년 등 온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여성 교육, 취·창업 등 기존의 여성회관 기능을 강화하고 △시립아동심리치료실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 △전시장·공연장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 공간 △주민 편의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거쳐 △2030년 개관·운영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공사 기간 부산여성회관을 임시청사로 이전해 운영한다.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해 ‘부산여성플라자’의 공식 이름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여성회관은 1981년 준공돼 44년간 운영된 시설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과 시민 불편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공간이 협소해 여성 외 남성·영유아·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여성플라자'는 여성의 경제·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 예방과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돌봄·문화·교육·상담을 누리는 가족활동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가족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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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등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50퍼센트 감면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요율의 50퍼센트로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근거를 두고 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확정됐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 1년 유예와 연체료 50퍼센트 경감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임차한 2,277건에 대해 최대 117억원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적용대상은 올해 1월부터 12월의 납부분으로 기납부 건은 인하액만큼 환급하고 신규 계약 건은 감액 부과된다.
공유재산 △기존요율의 50퍼센트 임대료 감면 △임대료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임대 연체료 50퍼센트가 시행된다.
△[기존요율의 50퍼센트 감면]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요율의 50퍼센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임대료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연체료 50퍼센트 경감] 아울러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 기한을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50퍼센트 감경해 연체료 부담이 없어져 추가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각 임대 주관부서에서 안내 후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인은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12월까지 환급 및 감액처리가 완료된다.
신청서와 같이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는 대상자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더라도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여야 하고 △일반유흥주점업 등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5조 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업종 △‘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제19조 제6항에 따른 최저요율 적용 대상자는 제외된다.
단, 변상금을 납부하는 무단 점유자는 제외되나, 변상금 상환 후 올해 안에 대부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기간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감면 조치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폐업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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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 설명회 열어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 설명회 열어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7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일반고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일반고 고교학점제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내용을 일선 학교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개선안의 주요 내용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유연화 방안 △출결 관리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밖교육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내 폐강 또는 미개설 과목에 대해서는 학교 간 협의를 거쳐 공동 교육과정 개설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부의 개선 대책에 맞춰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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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치축제 사전홍보 ‘구석구석트럭’ 운영
광주시, 김치축제 사전홍보 ‘구석구석트럭’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광주김치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를 사전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인기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등장한 만물상 트럭을 재현한 ‘구석구석트럭’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감형 추적 미션 ‘구석구석 김치 도둑 추적 작전’ 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게임에 접속한 뒤, 포스터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김치를 훔친 도둑을 추적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구석구석단’ 단원으로 임명되고 광주김치축제를 지키는 특별임무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 홍보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8월 서울 리얼월드 성수 팝업스토어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광주시는 광주김치축제에 앞서 내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찾아가는 가을여행’ 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알린다.
또 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김치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광주김치축제의 매력을 미리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한편 제32회 광주김치축제는 ‘우주최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광주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음식을 문화공연과 함께 즐기는 푸드파티 ‘천인의 밥상’, 김치 디제잉 및 미식 퍼포먼스를 결합한 ‘K-김치 클럽파티’, 글로벌 라운지, 김장 체험, 오락, 전시, 김치판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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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 예술혼 잇는 참신한 영상작품 찾습니다”
“한강작가 예술혼 잇는 참신한 영상작품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과 부산 영화의전당은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협력 영상공모전 ‘불꽃이 타는 곳’을 공동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문화와 창의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첫 시도로 미디어아트와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융합 창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 명칭인 ‘불꽃이 타는 곳’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한강 작가가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업실을 ‘불꽃이 타는 곳’ 이라고 표현한 데서 착안했다.
주제는 예술가의 창작적 열정과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미디어아트·단편·실험영화·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작품은 반드시 영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10월17일부터 11월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최종 선정된 3편의 영상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외벽 파사드와 유네스코 창의벨트 제5권역,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동시 상영된다.
선정된 작가들은 광주와 부산에서 열리는 상영회 및 개막식에도 초청돼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누리집 또는 부산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및 부산 영화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전시팀으로 하면 된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장르의 경계를 넘는 융합 시도와 미디어 다양성 확대를 추진하며 창의도시 문화정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센터장은 “이번 협력 공모전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교류와 동서문화 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한강 작가의 예술혼을 이어받은 참신한 영상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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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희망을”…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결단식
“용기와 희망을”…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결단식
[충청뉴스큐] 광주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강기정 회장과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 회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대표 선서는 이승후 선수와 한다영 선수가 나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승후 선수는 광주선수단의 최연소 선수로 현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 중이며 한다영 선수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5 도쿄 데플림픽 국가대표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년 연속 종합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은 올해에도 상위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등 총 22개 종목에 39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19년과 2025년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획득한 양궁 김옥금 선수를 비롯해 골프 황선하, 보치아 강선희, 펜싱 조성환, 역도 박광혁, 양지은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결단식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우미건설을 비롯한 기업·단체 등 30여 곳이 장애인체육 발전과 출전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 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회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제까지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수 개개인의 꿈을 이루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응원한다”며 “여러분의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
광주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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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 행정의 실효성 향상 지원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 행정의 실효성 향상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인천시의원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승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2건의 조례는 사고 이후 대응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먼저 ‘인천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인천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소방공무원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는 재향소방동우회의 책무와 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보조금 사용에 대한 감독 절차를 규정했다.
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법’ 제15조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동우회의 운영 및 사업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승분 의원은 “퇴직 소방공무원은 오랜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현장 전문가들”이라며 “그들의 경험과 헌신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향소방동우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시민 안전의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인천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이 이용하는 건물의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에는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시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 대상 시설의 보고 및 점검 절차 명시와 함께 중복지원 방지 규정을 신설했다.
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의2에 따라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구체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유 의원은 “전기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재난”이라며 “특히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행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조례가 인천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유승분 의원은 “안전의 기본 토대는 사람이며 재난 대응의 핵심은 사전 예방”이라며 “이번 두 조례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 2건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0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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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 감사패 전달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게 교육감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주경총은 지난 8월 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기업 해외 사업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시교육청이 광주경총에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은 사업 취지 등에 적극 공감해 지난 4월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력방안을 구체화한데 이어 5월 학생 선발, 7월 사전교육을 거쳐 8월 7~14일 튀르키예 산업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광주 직업계고 학생 14명이 참여해 튀르키예 이즈미트 직업학교, 호원오토모티브 튀르키예 법인, 현대자동차 이즈미트 공장 등에서 튀르키예 직업교육 현황, 최신 스마트 제조 시스템 등을 경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한 첫 사례로 사업 확대의 물꼬를 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이날 광주경총에 감사패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작성한 감사 편지, 양진석 회장의 캐리커처 등을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광주경총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사진1,2’ 이정선 광주시교육청이 17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에서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게 교육감 감사패와 학생들이 만든 감사 편지, 케캐리커처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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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착공
인천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착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업지구 및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옆 부지에 지하 1~2층, 총 29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779면과 연결되어 총 1,073면의 대규모 거점형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혼잡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회관 주변 지역의 일상화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라는 숙제가 풀리게 됐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단순한 주차공간 확보를 넘어 주변 상권과 주거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활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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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 도시재생 전략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오후 1시 인천 상상플랫폼 3층 대강당에서 ‘2025 인천 도시재생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형 도시재생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도시재생센터와 인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의 정책특강 ‘도시재생 정책과 향후 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이상준 박사와 윤혜영 박사가 1부 발표를 맡아 인천의 도시재생 정책 흐름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 원장과 신우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지역 중심의 광역센터 역할 확대 방안과 도시재생 지원체계 강화 전략을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1부에서 김경배 인하대학교 교수, 2부에서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도시재생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원도심 재생, 저층주거지 정비, 사업 사후관리, 광역·기초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도시재생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토대로 도시재생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부진사업 원인 분석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책 내실화와 도시재생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미래를 여는 사회적 투자’ 이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시민, 전문가, 학계의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노후된 도시공간을 미래로 연결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