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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설분야 업무역량 강화로 부실시공 예방한다
인천시교육청 부실시공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교육종합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학교 시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시설업무 담당자 5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시행되는 각종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함으로써 학교시설 품질 신뢰도 증가와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집행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빈번한 주요공사 등 일선학교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시설업무 담당자 뿐만 아니라 실제 공사를 진행하는 공사 현장 대리인, 도급사 대표이사, 감리 등을 대상으로 한 부실시공 방지 교육 또한 오는 6월과 10월경에 별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으로 시설업무 담당자 전문 역량을 강화해 일선 학교 공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실시공을 근절함으로써 안전하고 내실있는 시설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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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세계 책의 날’ 이벤트 ‘3권 이상 대출자’ 추첨 권장도서 증정
송정도서관 책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광주송정도서관이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지역 주민 독서율 제고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대출 행운을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송정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대출 행운을 잡아라’ 행사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실 및 자료실에 비치된 ‘자가대출반납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3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책의 날인 4월 23일 일괄 추첨해 권장도서를 증정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세계 책의 날을 이번에 알게 됐는데 도서관에서 뜻밖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니 좋다”며 “도서관에 다양한 행사가 많던데 더욱 자주 와야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송정도서관 최상길 관장은 “세계 책의 날 취지에 부합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책도 읽고 책 선물도 받아서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송정도서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네스코에서 1995년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지정힌 4월23일은 책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에서 유래됐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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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과 북구청, 2019 동부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북구청과 함께 ‘행복한 동부교육’의 꿈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 북구청이 18일 동부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장영신 동부교육장과 문인 북구청장, 권래용 동부 행정지원국장과 김영석 북구청 자치행정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위원들은 이날 안건인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협조’를 비롯해 ‘양산·건국동 소재 중·고등학교 신설’, ‘나눔 주차장 협조’, ‘관내 초·중학교 동아리 활동과 지역 축제 연계 강화’ 등 6건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의 ‘학교폭력 등 위기학생 지원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조 요청’에 대해 북구청은 “통합 안전망 구축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가 교육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간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 안건 발굴과 실무협의회 강화를 통해 더욱 소통하고 노력해 북구청과 교육협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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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청이 손을 맞잡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시청이 SW융합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박남춘 인천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은 18일 SW교육프로그램 및 SW교육인프라 조성에 공동 협력하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천형 SW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질의 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 70억원 사업비가 투입되는 ‘SW미래채움사업’을 협력적으로 추진하면 지역별 SW교육환경 조성, 도서벽지의 SW교육기회 확대, SW우수인재 양성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우리교육의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SW교육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2015개정교육과정의 SW교육 필수화와 SW융합인재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SW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별 SW거점센터 구축으로 로봇, 실감형 콘텐츠, 코딩 등 학교단위, 가족단위 대상으로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도서벽지 및 정보교육 소외 지역의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SW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SW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기말·수능 이후 공백기 기간 중 SW교육 캠프를 운영해 SW분야에 적성과 소질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개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다.
연말에는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까지 참여하는 SW창의융합해커톤대회와 축제를 공동개최해 연간 이루어진 다양한 SW교육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서 누구나 즐기고 참여하는 SW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SW교육 인프라를 폭넓게 마련하게 됐다.며 SW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컴퓨팅사고력을 키워 미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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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광주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8일 오전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학생들이 '차이'는 있더라도 '차별'하지 않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장 교육감은 기념식에서 평소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여 온 풍암고, 대광여고, 성덕고, 금호고,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등 관내 학생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차별없는 복지인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배려와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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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_근로자건강센터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학교급식소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근로자건강센터는 학교급식소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사업장이 됨에 따라 학교급식소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인천근로자건강센터는 인천시 관내 학교급식소 근로자에게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및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지원과 더불어 근로자에 대한 보건관리 업무 지원을 하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소 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안전보건관련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인천근로자건강센터 의료진 및 시설 활용을 위한 근로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기관 간의 협력체제가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에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체결로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급식소 종사자에 대한 근로여건 개선과 함께 보건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한 일터 조성 및 노동존중을 솔선하는 모범적인 사용자로서의 인천교육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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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작업·건강한 농업인을 위한 2019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작
포도 농작업 유해요인 분석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농작업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가천동 생활개선회원 16명을 대상으로 ‘2019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이 2017년 전국 1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 결과, 1년 동안 농작업 중 손상사고를 경험한 농업인은 100명당 약 2명으로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업무상 사고 및 질병 발생률 보다 4배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농업인의 사고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천동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하유신 교수의 컨설팅 을 통해 포도 농작업의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6일에는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절차, 컨설팅 추진방향, 농약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컨설팅을 통한 농작업 위험성 평가 조사 및 개선대책을 수립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보조 장치 등을 보급하고, 시범사업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 여성화된 농촌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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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방장비 향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 EXCO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KOTRA가 주관하는 이번‘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산업 전문 행사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안전체험 및 야외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335개의 기관·단체가 1,203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첨단 소방장비 전시, 소방안전 학술 세미나, 정책 홍보, 각종 상담, 취업박람회, 일반인 경연대회 등 실익과 편익 증대 및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1회 소방청장배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를 대구 전역에서 개최하고, 소방청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은 사인회 등의 활동으로 행사 분위기 고조와 국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실내전시장은 소방로봇·4차 산업 혁명관, 국제관, 그리고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진특별관 등의 전시 부스와 소방청 정책홍보관, 기업 및 산하단체 등의 홍보 부스, 기타 수출·구매 상담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직장인 소소심, 119소방동요 등의 경연대회와 올해 특별기획으로 소방안전·응급구조분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까지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되고, 5층 3,872㎡ 규모의 119안전체험관에서는 재난, 화재, 생활안전 등 6개 분야 17종의 안전체험과 올해 새롭게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등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화재, 구급,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의 교육과 업그레이드된 VR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특수소방차 6대, 소방로봇 2대 전시, 화재진압로봇 방수시범, 다목적 웨어러블 로봇 시연 등 소방산업기술의 미래비젼을 제시하고,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버스킹팀의 문화공연, 조선시대 궁중기마대 순찰 시연,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함께 펼쳐지며,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대구광역시, 소방청, 안전관련 학·협회, 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49개 세션, ‘융복합소방제품 개발현황 및 화재안전성 확보방안’, ‘위험물시설 안전관리기술’, ‘국가별 소방용품 및 소방시설인증시스템의 이해’ 등의 주제로 8개 세션의 국제 컨퍼런스와 ‘안전관리 및 정책발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소방대원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 등 41개 세션의 국내 학술발표회 및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안전 축제 한마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스티커 등을 활용한 119안전학습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유치부·초등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인 소소심 경연대회, 소방청 홍보대사 사인소화기 증정식, 야외 광장에서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조선시대 궁중 기마대 순찰시연, 포토존 운영, 버스킹 공연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버스킹 공연은 모금행사를 진행해 수익금은 전액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참관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층에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및 1오후 7시민봉사단이 박람회 기간 중 야외광장에서 ‘먹거리 쉼터’를 운영한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가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정보교류,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에 주도적인 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로 위상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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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키우고, 일자리 늘리고, 대구농업 살리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둔산동 농업현장에서 2018년, 2019년 선정된 청년창업농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청년농들의 영농정착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관련 정책 강화 및 지속가능한 대구농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소개, 2018년 창업농 정착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 농업 정착을 위해 대구시가 해야 할 역할들을 고민하는 자리다.
영농정착사례를 살펴보면, 현장간담회 장소인 별농원을 부모님과 운영중인 청년창업농 손씨는 직장생활을 하다 귀농해 아버지로부터 산딸기 재배법을 배워 무농약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는 등 약2억원의 고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해 도시근교의 이점을 살린 체험형 농장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영농포부를 가지고 있다.
수성구에서 다육식물을 재배하는 김씨는 희귀 다육식물 소개, 다육 재테크 방법 등 유튜브를 통해 도시농업분야 콘텐츠를 소개하고 식물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도 하는 등 기존 농업과 차별화된 도시형 농업을 하는 청년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금을 받아 생활비 부담도 덜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이에앞서, 대구시는 지난 15일 올해 청년창업농 14명을 선발했다.
청년창업농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중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으로,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월 100~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또한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등을 연계지원 받는다.
대상자 선정은 구·군에서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전검토 후 전문가 서면심사, 면접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소득이 부족해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 ·재산 수준도 검증해 전년도 18명에 이어 금년도 14명을 선정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먼저 선정된 청년창업농들과 신규 청년창업농 그리고, 관계기관이 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서 꿈을 품고 안정적인 농업일자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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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아 식품시장 개척에 팔 걷어 붙여
대구시 공동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지역 강소 식품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국내외 주요 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식품 박람회’에 농업회사법인 ㈜나은, 농업회사법인 ㈜영풍, ㈜달구지푸드, ㈜수성주류, 농업회사법인 ㈜청보마을, 세연식품, 참존식품, 신라식품 등 8개 업체가 대구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일본의 H사와 5년간 3천만 달러의 수출을 계약했고, 농업회사법인 ㈜청보마을은 22건의 바이어 상담에서 16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한, ㈜달구지푸드는 7건의 상담에서 연간 약 2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고, 세연식품은 현장에서 1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러한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영풍 ㈜제이케이푸드 아우노, ㈜청보마을, 휴먼웰, 참존식품이 대구시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대구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 밖에도, 식품관련 국내 최대 비즈니스 전시회인 일산 킨텍스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와 한류 열풍이 뜨거운 베트남 ‘제23회 호치민국제식품박람회’에도 참가 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박람회에서 이루어진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해 대구의 식품 강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