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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제도 개편에 따른 대규모 도로사업 추진 청신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3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으로 우리지역의 국비확보가 다소 유리해졌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그간 사업비 대비 교통수요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표류하던 대규모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물론이고 서대구역사 주변 매천대교~이현삼거리 도로 금호강변도로 팔공산권 혼잡해소를 위한 혁신도시~도림사~시경계 광역도로 혁신도시~백안삼거리 혼잡 도로 등 대규모 도로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먼저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올해 하반기에 예타 통과의 가능성이 예상되며 현재 교통량이 포화상태인 칠곡 지구 국도 5호선의 분산 효과와 연내 입지선정 예정인 통합신공항 발생 교통량을 감안한다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신설되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위치한 매천대교 ~ 이현삼거리 도로는 올해 하반기 예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서대구역사 신설과 역세권 주변 개발 추진으로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서대구IC 주변 등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해 주게 된다.
금호강변 도로건설에 대해서도 작년 하반기 착수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올해 10월에 완료된다. 동부지역 국도4호선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혁신도시~도림사~시경계 광역도로와 혁신도시~백안삼거리 혼잡도로는 최근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와 팔공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포화상태인 팔공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해 준다. 팔공산 일원의 관광문화 활성화 및 동부지역과 경산·영천권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경구 대구시 도로과장은 “예타 제도 개선을 계기로 앞으로도 경제 산업 활동의 바탕이 되는 물류중심의 도로망 구축과 도심구간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도로망 확충 및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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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부터 올해 처음으로 일반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 설명회’를 운영한다. 자원순환 정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의식 개선과 폐기물 발생 최소화 효과를 기대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정책설명회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 등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실현에 부응하고자 한다. 이러한 자원 순환사회 실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 운영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환경전문가가 설명회를 신청한 단체나 기관을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대구시 자원순환 정책,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등 이론교육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원순환 정책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구시 자원순환과로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연간 20회 정도 설명회를 운영 할 예정이며, 향후 폐기물 관련 정책과 시민들의 참여도에 따라 확대 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우리 사회전반에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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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불법자동차 유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시, 구·군,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 TF팀을 가동해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타인명의 불법자동차,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명령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되면 대포차 및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불법 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 자동차의 승용 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으며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각종 등화를 기준에 맞지 않는 색상으로 바꿔 단 경우 등이다.
또한,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방기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의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에 대해도 단속할 방침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대포차를 비롯한 각종 불법자동차가 근절되어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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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대구시,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일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심창섭 대구강원도민회장은 18일 강원도속초시청을 방문해,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에게 성금 1억원과 침구류 3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16년 서문시장 화재 시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 바 있어, 대구시는 대형 재해 때 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담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강원도 속초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복구에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았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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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립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만난다
대구인디뮤직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지역 독립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대구인디뮤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독립음악 20년사를 되돌아보는 기록물 전시 및 포럼, 공연을 통해 앞으로 수도권과 차별화된 지역에서의 독립음악 방향 정립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지역에는 대명공연거리를 중심으로 ‘클럽 헤비’, ‘라이브홀 락왕’, 락클럽 바 ‘레드제플린’, ‘올드블루’ 등 소공연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주말 저녁이면 독립음악 등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독립음악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하고,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하는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5일부터 3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는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25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라이브 오버’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의미처럼 추억을 되돌아보는 음악, 새롭고 가슴 뛰는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라이브오’, 삭막하고 차가운 일상속 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밴드 ‘이글루’ 등 4팀이 출연하며, 26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북성로 공구골목에서 결성해 브리티쉬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더툴스’, 개성있는 록사운드를 기반으로 해 드림팝, 징글팝 등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내포하고 있는 밴드 ‘폴립’ 등 4팀이 출연한다.
그리고 마지막인 27일 오후 7시 공연에는 지역 독립음악의 거장인 밴드 ‘아프리카’, 2012년 결성된 한국 최고의 포스트 그런지밴드인 ‘당기시오’ 등 4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 소공연장 환경개선, 임차료 지원, 아트로드 조성, 집적화 사업 등 대명공연거리에 대한 다양한 활성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명공연거리의 한 축인 독립음악분야에서 ‘메이드 인 대명’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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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적 추진 위해, 대구경북 민·관·학 관광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함께‘관광상생 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관광 동반성장’을 위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를 지정했다. 대구·경북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14대 협력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19일 오전 11시 노보텔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협의회 위촉식을 연다.
이번 추진협의회 위촉식은 지난 3울 29일 경북 울릉도에서 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양 시도가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조치로서 이루어졌다.
양 시도 담당국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해 공사, 관광협회, 학계, 연구계 등 23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사업 발굴,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추진협의회 실무를 담당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관광의 해’ 사업의 공동 협력 과제 추진 상황을 위원들에게 보고해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광의 해’ 사업의 본격적 가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 여행업협회 및 한중도시우호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상징체계 개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홍보체계 구축, 체험특화형 대구경북 공동 관광코스 개발, 주요 도시별 국내관광 순회쇼, 대구경북 관광특별전 및 선포식 개최 등 14개 분야로 각 과제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추진협의회는 그간 대구시와의 업무협약과 실무협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됐다.”며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대구경북’ 관광 브랜드를 확실히 인식시키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제주, 부산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된 국내외 관광객을 우리 지역으로 유치해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 대구·경북이 잘살기 위한 공동 사업이다”며 “시·도민께서도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 주시길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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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청소년의회 개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나타내는 대구시청소년의회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가진다.
처음 출범하는 대구시청소년의회는 만9세~24세의 지역청소년 2,400여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0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학교밖 청소년 및 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등 추천직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청소년의회 의원은 청소년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의 참여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정책·사업·예산편성 및 입법 등에 관한 제안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청소년의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대구시청소년의회의 출범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거, 개원사 및 축사로 이루어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 배지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소년의회 의원 정보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 진흥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수용해 능동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되어 청소년참여와 권리를 증진할 중요한 사업이다”며 “청소년의회를 적극 지원해 실효성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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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이 아름다운 대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우울, 불안, 반항행동,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전문치유시설인 국립경상권청소년치료재활센터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디딤센터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산리 산 20-2 일원에 4,152.85㎡ /부지15,638㎡규모로 올해 초 착공 해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치료실·상담실·대안교실·생활동·체육관 등을 포함한‘치료+보호+교육+자립’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유일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치료 및 재활 전문기관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경기도 용인에 있으나, 늘어나는 치유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적 접근성의 한계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이용률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치유시설의 경상권 추가건립 필요성을 절감한 대구시는 2016년 발빠르게 건의서를 만들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2017년 시설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봄, 기본실시설계를 위한 지표층조사과정에 예기치 않은 암반 발견으로 38억원 정도의 총사업비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난관이 찾아왔지만, 수차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득한 결과, 당초 국비 114억원 이던 총사업비를 147억원으로 33억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이끌어내게 됐다.
또한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20억원의 시비를 투입, 진입 도로 개설 및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여성가족부 국책사업을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서 행동 영역에서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을 선별해 상처받은 마음을 초기에 치유하고 행동양식을 교정해 학교나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기숙형 전문치유시설인 디딤센터는 일반적인 기피·혐오시설과는 다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소년관련 및 상담학 등 지역대학의 관련학과 청년들이 국립시설인 디딤센터를 통해 60여명의 전문상담가로 채용되어 대구에 청년 일자리가 생겨나고, 연간 50~60억의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운영 된다. 지역건축업체·건축자재·식재료· 공산품 사용 등 100% 지역과 관련된 업체를 지정·사용하게 함으 로써 우리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제공할 국가시설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디딤센터가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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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경쟁률 22:1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9년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60명 선발예정으로 원서접수 결과 출원인원 14,378명으로 22: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8:1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선발인원은 증가했지만 지원자 수는 지난해 16,348명에서 올해 14,378명으로 감소한 것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9급 일반행정직은 331명 선발에 7,509명이 지원, 2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세무직은 22명 선발에 718명 지원 33:1, 사회복지직은 22명 선발에 992명이 지원해 4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소수인원을 뽑는 사서직은 1명 선발에 90명이 지원해 90:1, 환경직은 2명 선발에 153명이 지원해 77:1의 다른 직렬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운전직은 8명 선발에 1,066명이 지원해 133:1의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이 다른 시·도와 같은 날 시행됨으로써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들이 다소 분산된 것이 지난해 보다 낮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은 ,필기시험 6월 15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 19일 ,인성검사 8월 3일 ,면접시험 8월 19일부터 27일 ,최종합격자 발표 9월 4일 일정으로 치뤄진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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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등날리기’ 안전가이드라인 준수로 안전대비 철저
소원풍등날리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7일 개최될 ‘소원 풍등날리기’행사의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잇따른 대형 산불 및 지난해 경기도 고양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으로 지목되는 등 대구에서 개최되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인 ‘소원풍등 날리기’행사에 대한 시민, 시민단체, 언론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는 사단법인 대구불교총연합회가 전통 등과 지역 특화된 전래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 행사이다. 2014년 제3회 행사를 앞두고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참가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날렸던 풍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행사 참여자가 늘고 있다.
올해의 경우도 지난해와 같이 행사 참여 유료 표 판매 1차, 2차 모두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으며, 구매자의 약80% 이상이 타 시·도 거주민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대만·중국 등 외국인관광객 1,000여명이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 연계 관광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 발생 등 화재위험성 제기로 대구시에서는 15일 행정부시장, 문화예술정책과, 소방본부, 경찰청, 대불총 관계자와 함께 두류야구장에서 지난해 마련한‘풍등행사 안전가이드 라인’조건에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행사장 지표면의 순간풍속이 2m/s 이상시 풍등날리기 일시 자제, 풍등 외피는 방염성능이 있는 것으로 할 것, 풍등크기는 100×60cm 이하로 제한, 연료 연소시간은 10분 이하로 제한 등이다.
합동점검 결과 행사에 사용할 풍등의 외피, 실, 지주대는 모두 방염처리가 되어 불에 붙여도 화염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료 연소시간은 평균 7분 이하, 연료가 전소된 후 풍등이 낙하하는 것 등을 확인했다.
행사에 사용할 풍등은 방염 처리된 풍등으로 날아올랐다 연료가 전소되면 지상으로 떨어지는 구조이며, 두류야구장은 사방이 둘러싸인 공간으로 풍등이 지상부근에서 바람에 휩쓸려 화재가 날 위험이 적은 곳이다. 또한, 나무가지나 전신주에 걸린 풍등을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올해부터 크레인 2대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한다.
따라서, 지난해 마련한 가인드라인에 따라 행사장 내에서 올바르게 풍등을 날리는 경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풍등날리기 안전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풍등날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행사당일 현장에서 순간풍속이 2m/s 이상이 지속될 경우 풍등날리기를 취소, 풍등교육관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참가자에 한해 입장 허가, 행사장내 풍등안전하게 날리기 동영상 상영, 행사장 곳곳에 스텝 및 직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풍등을 날릴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내에 자위소방대 20명 및 소화기 100대 설치, 행사장 1km 이내 소방력 7대 43명, 고공에서 감시할 수 있도록 83타워전망대 고공감시반 2명, 3km 이내 기동순찰대 38대 119명, 대형위험시설물 고정배치 2대 4명을 배치하는 등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된 인원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 풍등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사재풍등 사용제지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스탠드석에 블록별 직원과 주최측 인력 매칭으로 책임강화, 코오롱야외음악당 등 두류공원 내 주요지점 직원 배치, 사재풍등 사용시 처벌받을 수도 있음을 고지하는 현수막 게첨 등 사재풍등 사용제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안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호섭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형형색색 관등놀이 행사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일 뿐 아니라, 풍등날리기는 화재의 위험이 있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소원풍등날리기는 타 시·도 예매율이 약80%를 차지하고 외국인 1,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