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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잡아라 인천 여성 취업 박람회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2018 여성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기업이 참여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한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에게 채용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는 취업컨설팅, 면접 및 이력서 코칭과 직종별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이미지 메이킹,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 건강체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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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광역시와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감염관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대한 감염병 전문가인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에볼라 역학적 특성 및 대응지침’에 대해 강의하고, 인천광역시 역학조사관이 현장 대응요원의 ‘안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시연과 실습을 병행하여 강의했다.
훈련내용은 아직 국내 유입된 적은 없으나 지금도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에서 발생되어 치사율 70%인 에볼라바이러스 감염병이 유입된 가상상황의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유관기관별 임무에 대하여 10개 군·구 보건소와 36개 유관기관의 감염관리 관계자 90여명이 조별로 참여하여 토의를 통한 대응방안 도출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 초동대응관련 상황별 훈련으로 “O·X”퀴즈, 2인 1팀 역할극 재현 등 실감 있게 구현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실제 위기상황 발생시 실시간 변화에 따라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으로 새로운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위기관리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평가단이 전반적인 훈련의 강평과 개선점 등을 평가하였으며, 평가를 반영하여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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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화고려인삼축제, 강화군 고인돌 광장서 개막
2018 강화고려인삼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거쳐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 광장에서 제6회 강화고려인삼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강화고려인삼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최고의 명성을 인정받았던 강화인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와 전통, 참여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강화인삼축제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인삼썰기, 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경매행사 등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준비한다.
특히, 강화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천혜의 자연과 기후조건, 토양조건 등 인삼재배의 3대 요건을 모두 갖춘 재배지역으로 인삼의 육질이 단단하고 홍삼 원료 중 천지삼 비율이 높은 6년근이 생산되는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에서는 강화인삼을 지역 대표 고소득 특화작물로 지정하여 육성하는 농특산물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강화인삼 판매의 명품화, 전문화, 차별화를 위해 강화인삼 및 홍삼가공품의 품질인증제를 시행하는 등 소비자 신뢰강화와 판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강화인삼축제를 통해 인삼의 본고장으로써의 자존심과 강화인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차별성 및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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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별시대 드론과 함께 날다
행사장 위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인천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2018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행사가‘드론과 함께 여는 미래도시 인천’을 부제로 하여 오는 20일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16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1회 코리아 드론 챔피언십 대회에 이어 3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전문가 중심이 아닌 시민 누구나 직접 드론을 배워보고 날릴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2018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융합 4차 산업 체험, 드론 조종, 드론축구 대회 등 전시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림 그리기대회와 AR 보물찾기 등 미래꿈나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공식행사에서는 드론 군집비행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캐릭터 드론인 ‘등대리와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소개되며, 박완규, 범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드론체험 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고 시민들에게 드론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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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드디어 개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이 오는 11월 개관을 확정하고, 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관기념공연을 개최한다.
마에스트로의 지휘하는 손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아트센터 인천’은 독특한 외관과 바다를 품은 전망으로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트센터 인천’은 세계적 음향수준과 미려한 내외부 공간을 갖추고 있어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전용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개관 첫 공연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연주단체인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1일 취임한 인천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김동원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화려하게 문을 연다.
본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고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서 17일에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내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11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문 악단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거장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그리고 클래식계 최고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켓 가격은 2만원에서 18만원까지이며 오는 11월 1일부터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아트센터 인천’은 정식 개관공연에 앞서 10월 중 여러 차례의 시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장 시설물 및 무대·하우스 운영 관련 전반적인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여 원활한 개관 공연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시범 공연으로는 정통 클래식은 물론 대중적 콘텐츠까지 포함하여 콘서트홀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해볼 예정이다.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주거단지 개발이익금으로 송도국제업무지구 문화단지에 지어졌다.
지하2층∼지상7층, 연면적 5만1977m²규모에 1,727석을 갖췄다.
그간 개발사의 내부 갈등으로 기부채납이 지연되며 여러 차례 개관이 미루어졌으나 최근 해결점을 찾아 정식 개관을 확정했다. 향후 NSIC와 기부채납절차를 마무리하고 문화단지 2단계 사업인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건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트센터 인천’ 건물의 외장은 콘트리트 표면에 컬러가 착색되도록 하는 컬러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적용해 시간의 흐름을 견디도록 설계하였으며, 콘서트홀 캐노피와 뮤지엄 커튼월에 LED에 의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부의 빛을 활용한 일관성 있는 경관을 구현하고 있다.
콘서트홀 내부는 관객이 오케스트라를 둘러싸는 빈야드 스타일과 직사각형 형태로 풍부한 반사음을 구현하는 슈박스 스타일 각각의 장점을 혼합한 설계 기법으로 관객과의 거리는 좁히고 음악적 몰입감은 높였다. 측벽 반사음 효과를 극대화한 음향설계와 내외부 소음·진동 차단 시설로 미세한 음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아트센터 인천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비전을 제시하고 인천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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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업무협약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현대자동차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수소연료전지차 구입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은 물론 안정적 보급 확산을 위해 수소충전인프라 조기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과 기반인프라 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토대로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8개소, 수소연료전지차 2천대를 보급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여 2019년까지 수소충전소 3개소와 수소연료전지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차는 기존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얻어낸 전기로 구동되는 자동차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효율성이 높고 환경오염물질이 전혀 없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인천시는 차세대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없는 미래자동차시대를 선도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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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장, 서문시장 화재예방지도 직접 나서
서문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번개시장 화재로 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최대 규모인 서문시장에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지도내용은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상태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요령 및 유사사고 방지교육 자율소방대 역할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기사용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우고, 특히, 자율소방대가 화재예방 역할에 중추적인 핵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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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 열려
참여시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아동복지협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이 되는 ‘2018년 제34회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이월드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는 올해로 3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대구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및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월드 야외공연장에서 모범 종사자 및 아동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각 시설별로 이월드 놀이공원을 자율적으로 이용하면서 깊어져 가는 가을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23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13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339명의 종사자가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곳의 시설에서 아동, 종사자, 후원자 등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에서도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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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 녹색도시 주역 환경미화원 체육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대구 만들기에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환경자원사업소 내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최되는 체육대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구청장·군수, 김의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의 내빈과 1,100여명의 환경미화원 및 가족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한다.
체육대회는 개회식, 체육경기,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떳떳한 경기를 펼치겠다는 선수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명량경기, 줄다리기, 800m 계주 등 환경 가족들 모두가 즐거워하면서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경기종목을 선택하여 구·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구군 대표 1명의 노래자랑이나 장기자랑으로 진행되며, 미화원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노래와 장기자랑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미화원에게는 푸짐한 부상도 곁들어 진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미화원들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환경미화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유대감을 높이며 우애도 더 돈독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은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고생과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늘 깨끗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변화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미화원 여러분의 작업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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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안전 UP 쾌적 UP 참좋은 버스 ∼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8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598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등 작동여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끄럼 방지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 내 · 외부 청결 및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등을 점검해 승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목적이므로, 이를 위해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하고 먼저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한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평가에 반영되며, 시내버스 업체에서도 대구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차량정비, 노선안내도 등의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통해 이번 점검에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노후차량 특별안전점검을 18일, 25일 양일간 회차지 2곳에서 13개 노선 223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엔진주변 누유, CNG 가스누기, 파워오일 및 조향장치 등을 점검하며, 정기적 실시를 통해 대구 시내버스 전체에 대한 차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욱 버스운영과장은 “대구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시민께서 믿고 안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 시민의 사랑에 서비스로 보답하는 참좋은 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