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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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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안, 시민단체-시-의회가 함께 풀어가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협치 시정 기조에 따라'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시민정책 네트워크'를 새롭게 확대 구성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도시균형 발전,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시민사회와 시, 시의회가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범시민 소통채널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시민정책 추진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희망단체 규모에 따라 분야별 또는 공동의제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 지역의 대표성, 활동력, 영향력을 갖춘 인천 소재의 공익을 추구하는 단체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단체를 모집한다.
'시민정책 네트워크'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단체소개와 단체등록증 사본을 이메일로 접수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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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리시에 맞는‘복지기준선’마련한다
체계도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지역 특성과 시민의 바람을 반영한 ‘인천 복지기준선’이 마련된다.
시는 정부의 일괄적인 복지기준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적정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인천의 복지기준선을 세워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15일 시민의 날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선7기 4년의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인천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300만 인천 시민이 누리는 기본적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은 민선7기 인천시의 20대 시정전략 중 ‘소외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 부문의 핵심 시정 과제 중 하나다.
시는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사회적 경제의 6개 영역에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의 최저선과 적정선을 정할 계획이다.
소득 분야는 시민이 누려야 할 최저 및 적정 소득기준, 주거 분야는 최저 주거기준 및 주택 공급방안, 돌봄 분야는 장애인·아동 돌봄 서비스 등 확대 방안, 건강 분야는 지역별 건강불균형 해소 대책, 교육 분야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최소·적정기준 및 인재양성, 사회적경제 분야는 소외계층에게도 취업 기회가 다양한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인천만의 기준 등이 마련된다.
시는 올 연말에 출범예정인 인천복지재단에 ‘인천복지기준선 설정’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2019년부터 전격적으로 6개 분야에 대한 복지적정선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복지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복지기준선 사업은 시작 단계부터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사회적 합의과정이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므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홈페이지에‘시민 의견방’을 개설해 상시 운영하고 권역별로 시민 정책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복지기준선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서 시민대표와 시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복지현실을 진단하고 중점 추진과제들을 발굴하여 복지기준선 설정 용역을 수행할 인천복지재단에 제안하는 등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월에 인천 복지기준선 용역 착수보고회를 거쳐 7월 말에는 용역중간보고회, 12월 말에는 용역결과 보고회 개최를 목표로 복지기준선 설정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2020년에는 용역결과 적용여부에 대한 최종 검토보고회를 거쳐 인천 복지기준선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이응길 공감복지과장은 “시혜성 복지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만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에 맞는 인천 복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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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지는 세계미술의 향연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개최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8년 제7회 BFAA 국제아트페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미술협회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이다.
올해는 140여 개의 부스에 이진용, 이세현, 이재효, 강인구 등 부산 출신 유명 작가 포함 국내외 작가 500여명과 2천여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작가 부스 해외 작가 부스 대형 조각 작품 부스 영상설치 부스 소형 조각 부스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특별전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만원 균일가 특별전에서는 지역작가의 우수 작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20일에는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BFAA 국제아트페어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대인 8,000원, 소인 4,000원이며, 취학 아동은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술협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미술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미술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켜 부산미술 발전으로 이어 질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미술과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관객 친화적인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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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부산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6회 부산예술제 개최
제56회 부산예술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등에서'제56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올해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박대용, 조윤환 등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중국 상하이 성악가들이 출연해 〈그리운 금강산〉 등의 한국 가곡과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개막식에 앞서 18일 오후 5시부터 더파티 시청점 세미나장에서 ‘부산의 예술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예술정책심포지엄과 2018년 부산예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제19회 국제건축도시디지털사진전’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광저우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5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도 열린다.
‘수수한 연극초청전’에는 극단 동녘의 〈할매, 어데가노?〉와 극단 따뜻한 사람들의 〈컨테이너〉 두 개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후쿠오카 연주자들의 샤미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실버가요제’에는 최성민, 차성연, 최규식, 백수정 씨 등 축하가수 무대도 마련돼 있다.
‘부산영화제’는 일반인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멘토링을 거쳐 제작한 단편영화들을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눈다.
부산무용예술제인 ‘춤, 생명을 빚다’에서는 부산과 울란바토르, 가오슝 세 도시 무용가들이 춤의 향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부산꽃예술작가협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꽃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꽃예술전’과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차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음다풍속’도 부산예술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이 필요한 경우 부산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이번에는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몽골 울란바토르 예술가 5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각 도시의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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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중학교 국제안전학교 공인 획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모전중학교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중학교로서는 전국 최초로 국제안전학교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집 1개소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개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국제안전학교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해 주는 것으로 안전 증진을 위한 구성원 협력기반 구축 안전한 학교 정책 마련 장기적·실천적 안전프로그램 구안·적용 손상예방·분석 프로그램 운영 국제안전학교 네트워크 지속적 참여 등 8가지 기준을 만족하여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이번 최종심사에는 ISCCC 심사위원 요코 시라이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교수, 인제대학교 국제안전도시연구소장 배정이 교수 등이 참여했다.
모전중은 2016년부터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목표로 부산시의 국제안전도시사업과 연계한 국제안전시범학교로 선정된 후 공인기준 8가지를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손상예방프로그램 적용 및 손상유발환경 개선 노력으로 지속적인 손상감소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험형 안전교육 및 다양한 안전증진 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생애 전 주기의 사고율 감소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경 부산시 시민안전혁신실장은 “이번 모전중의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시작으로 2019년 실시되는 부산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해 광역시 단위 세계 최초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안전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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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개최
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사상구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갈맷길!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제10회 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09년 6월 7일 부산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걷고싶은 도시만들기를 공식 선포하며 갈맷길축제를 개최한 이래 10회째를 맞이하고, 또한 새로운 10년을 여는 갈맷길 재도약의 뜻깊은 해이다.
특히, 지난 5월 제주 ATN임시총회에서 유치에 성공한 ‘걷기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행사 홍보를 위해 펼쳐지는 ‘Asian Peace 갈맷길 걷기’에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축제와 문화공연에 함께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2019 ATC부산 대회’를 부산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전구이 참여하는 ‘갈맷길 전 구간 동시걷기’ 행사도 구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Asian Peace 갈맷길 걷기, 갈맷길 전구간 동시걷기, 제5회 갈맷길 완주자 걷기, 한국의 길 사진전, 한국의 길 홍보마당, 갈맷길 문화공연, 갈맷길 스토리텔링 투어, 메디클럽 건강검진 마당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리고, 2019 ATC부산 유치를 기념하고 갈맷길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걷기 대회’를 신설, 10월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장거리 걷기대회는 부산 갈맷길만이 가지고 있는 ‘사포지향’을 하루에 걸으면서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코스에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약25km을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 축제 10년을 맞아 생활 속 다양한 걷기 축제와 더불어 걷기 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시민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갈맷길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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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오는 18일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에서 ‘부산시 중소기업 대만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품목으로 현지 시장성 및 바이어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대만 소비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수출상담회는 대만의 유통기업, 홈쇼핑공급상, 온라인무역상 등 유력바이어 50개사를 초청, 1:1 매칭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만은 한국의 6대 교역지역으로 작년에 이어 20%넘는 수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한류열풍이 시작된 지역으로 K-POP, K-드라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만 내 불량식품 파동으로 대만산 제품의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해외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부산을 찾는 대만관광객 수도 성장세를 보여, 부산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인 대만무역사절단 파견 지원을 통해 신남방 중심의 시장 다변화를 추진, 아세안 주요 소비시장인 대만을 교두보로 중화권 및 아세안지역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대만무역사절단 20개사를 파견 지원하여 수출계약추진 성과 1천3백만달러 정도로 예상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달성, 지역 제품의 대만시장 진출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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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18년 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R&D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여 서비스R&D 저변을 확대하고, 부산소재 대학생 대상으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사업화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부산시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내 디자인, 콘텐츠, SW, MICE, 창업 지원 등 서비스R&D 관련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의 혁신성, 효과성, 실행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의료·헬스·바이오 2건, 관광·마이스 1건, 해양·물류 1건 , 기타 2건 등 총 6건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소영 대학원생의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지역사회 간호사의 Nursing Bag개발 이 선정 됐다. 이 작품은 지역적으로 적용이 쉽고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이 매우 인정되며, ICT 기술과 접목을 통한 사업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문윤정, 이은지, 한지연 학생의 〈그때그곳〉: 국내 문화유적지를 위한 AR 큐레이션 서비스와 김철항 대학원생의 흉부 X선 영상 질 개선과 방사선피폭 저감을 위한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2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시R&D 주간 행사에서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 팀은'서비스R&D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에서 공모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산업 창출 및 창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R&D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일자리 창출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학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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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형 공유경제 추진 시동
오거돈 부산시장, 매튜 삼파인 위워크 대표와 면담, 부산형 공유경제 활성화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7기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위해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코워킹 스페이스 분야의 선두 기업인 위워크의 매튜 삼파인 대표와 환담을 했다.
위워크의 매튜 삼파인 대표는 오 시장과의 면담에서 내년초 위워크 부산 진출과 지역인재 채용을 약속했다.
위워크 부산 진출은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최초이며, 공간 대여뿐만 아니라 위워크 랩스를 통해 스타트업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의 공간과 커뮤니티, 교육, 네트워킹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전 세계 약 25만명 위워크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한다.
현재 부산에도 코워킹 업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이나 대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사무실 공간이라기보다는 젊은이들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수준이다.
올해 화제의 키워드는 단연 ‘워라밸’이다. 워라밸은 사무환경과 공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기존의 틀에 박힌 사무실과 업무 형태에서 벗어나 나만의 휴식처 같은 공간에서 좀 더 자유롭게 집중적으로 일하고, 더 많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통한 정보 교류를 원한다.
이러한 문화는 창업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창업할 때 사무공간을 임대하고 집기나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전통적인 창업방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코워킹 스페이스에 들어가 공간과 집기, 사무용품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사용하는 공유경제로 발전하고 있다.
위워크는 부동산 업계의 ‘우버’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코워킹 스페이스 분야 공유기업으로 2010년 뉴욕에서 창업해 세계 23개국, 77개 도시에 300여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전 세계 25만 명이 넘는 위워크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등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업체이며, 공유오피스는 건물의 일부 층을 임대하여 오피스 수요자들에게 원하는 기간만큼 제공하며, 칸막이 등으로 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오피스 공간을 공유하여 여러 기업 간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오가며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국내에는 올해 9월 3일 오픈한 10호점 종로타워점을 비롯해 광화문, 을지로, 테헤란밸리, 여의도 등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진출했고, LG생활건강, SK홀딩스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용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23조원으로, 규모면에서는 작년 9월 5,500명 수용에서 올해 15,000명으로 1년만에 2.5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기후가 온화하고 해양도시 특유의 개방적 분위기가 있어 스타트업과 대기업,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협업공간을 만들기 참 좋은 도시”라면서, “위워크가 부산에 진출하여 공유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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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27일, ‘제14회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Retro LOVE’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고 즐거운 가을 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드라마틱한 멀티불꽃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한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로 시작하여 지난 13년동안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여왔다.
금년에도 불꽃축제의 높은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불꽃쇼 개최 전에 행사장에 도착한 관람객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 등 다양한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불꽃축제 사전행사는 지금까지 보여주기만 하던 프로그램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들의 제품별 특성, 부산불꽃축제만의 특화된 연출 특징, 배경음악 등을 불꽃아카데미 방식으로 진행하고, 7시부터 50분간 시민 사연을 담은 참여형 불꽃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불꽃축제에 얽힌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 가족·연인·친구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공모했다.
응모한 사연 중 6건을 선정하여 ‘불꽃토크쇼’에서 사연소개와 함께 불꽃을 연출하는 참여형 불꽃쇼로 진행하며, 선정자에게는 부산불꽃축제 개막 세레모니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저녁 8시 부산광역시장과 사연 공모자가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레모니와 함께 시작된다.
먼저 시작하는 해외초청불꽃쇼는 다이나믹한 불꽃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Marutamaya社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일본 애니메이션 OST를 배경으로 15분간 다양하고 화려한 일본 불꽃쇼를 연출한다.
메인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꽃회사인 ㈜한화가 새롭고 아름다운 불꽃류를 선보이며 35분간 불꽃과 멀티미디어쇼, 음악과의 조화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연계한 멀티미디어쇼와 광안대교 특화불꽃쇼를 강화하고 캐릭터 불꽃, 변색타상, 텍스트불꽃 등 새로운 불꽃을 선보이며 사랑의 테마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펼치는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축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사연을 담은 불꽃토크쇼를 신설하고, 문화소외계층 배려와 출산·보육 장려를 위한 무료 관람 초청을 확대했다”면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불꽃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