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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하반기 마약류 취급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에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약류취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의사, 약사, 수의사, 마약류 도매업자 등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루는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마약류취급자로 허가 또는 지정 받은 후 1년 이내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내용은 마약류 취급자 준수사항 및 주의사항, 사고마약류 보고 및 처리,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마약류취급보고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마약류 관련 법령의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마약류 취급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최근 프로포폴의 오·남용, 의료기관 종사자의 불법적인 마약류 사용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마약류의 적정 취급 관리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 취급에 있어 각별한 주의 및 법령사항을 준수해 줄 것”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한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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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인천대공원
[충청뉴스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는 요즘,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을 느끼고 그림 같은 풍경을 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에는 현재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22일부터는 느티나무길 1.5㎞, 벚나무길 1.2㎞ 등 공원 전 구간에 걸쳐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낙엽을 쓸지 않고 남겨 둘 예정이다.
이에 전 구간에 걸쳐 낙엽 밟기를 11월 초순까지 만끽할 수 있으며, 기상 여건과 현장 사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인천대공원은 맑은날 오전 10시쯤은 가을 아침의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를 타고 빛내림 현상을 연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어 가을 풍경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이 무르익는 인천대공원을 찾아 낙엽을 밟으면서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면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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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알·쓸·신·잡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와 함께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인천 관내 관련 기업과 여성구직자들을 대상으로알·쓸·신·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존의 채용박람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박용후 ㈜삼성전자 마케팅 전략고문 특강을 비롯해 VR, 드론, 로봇, 3D프린터 체험 및 시연 등 풍부한 이벤트로 채워지며 4차 산업관련 우수기업들의 제품전시를 위한 홍보관도 마련됐다.
또한, 신성장산업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취업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취업기회를 주기위해 1:1 취업상담과 30여개 직·간접 채용관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유망직종인 SW코딩 강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여성인력 200명의 채용을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VR, 드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변화하는 직업군 및 직업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날 현장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인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속적인 구직자 매칭과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등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인천지역의 여성고용확대와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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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일 용현·학익1블럭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부지내에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인천뮤지엄파크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행정부시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업무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있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935억원을 투입하는 지역 미술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시립미술관 건립 및 기존의 인천시립박물관을 확장·이전하고, 전시, 공연, 영상 등의 다양한 시설이 담긴 복합문화공간, 문화콘텐츠산업지원시설 등을 동시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건립을 통해 각종 전시회 관람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실감형 콘텐츠 등 신기술이 담긴 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시민이 행복해지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콘텐츠 관련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동 작업공간 마련,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이른바‘문화콘텐츠 생태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용역추진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실시,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설명회 개최, 핵심문화시설100인위원회 개최,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 공청회 개최 등의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폭넓은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과 복합문화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왔다.
이러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에 기초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값이 1.12로 산출됐다.
시는 이를 근거로 내년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 갈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의 지역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향유를 통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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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첫 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연수구 선학동 427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무주골 근린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인 무주골파크 주식회사와 ‘무주골 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는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설치하여 기부 채납하는 경우 남은 부지에 주거·상업·녹지지역에서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는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시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의 유인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도시공원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조성·확충함으로써 민원해소 및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9년 12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제도이다.
무주골 특례사업은 부지면적 120,897㎡에 공원 85,1230㎡, 비공원시설 35,7740㎡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원부지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녹지공간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886세대, 27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축된다. 무주골파크가 소요사업비 2,690억원을 전액 부담하여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15년 12월 14일 제안서 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된 무주골 특례사업은 그동안 공원조성계획과 비공원시설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타당성검토 용역, 주민의견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심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안서 접수 이후 약 3년 만에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인천시 도시공원 특례사업의 첫 시행을 알리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무주골 특례사업이 시행되면 위법 건축물, 공장 및 경작 등 무질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부지가 시민에게 필요한 녹지·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인천시는 공원조성 사업비 40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70년 이상 경과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에 따른 민원 해결과 행정 신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8개소이며, 행정절차 과정에서 사업추진이 곤란한 대상지는 재정사업 추진으로 검토된다.
무주골 공원이 특례사업 대상지 중 첫 번째로 사업시행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서구 연희공원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있는 검단16호 공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이 넘도록 미집행된 시설의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에 대비하여 장기미집행 공원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정사업 대상공원의 단계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공원이 실효될 경우 개발압력 상승에 따른 난개발 등으로 산림훼손, 녹지공간 잠식, 경관 및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도시공원 해제가 최소화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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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3분기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결과, 농산물 1,048건 중 1,045건 적합 판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3분기 도매시장 반입 및 시내 유통 농산물 1,048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45건 적합, 3건에서 허용 기준치 초과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646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매 전 농산물 3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토록 했다.
부적합 농산물은 2품목으로 상추 2건, 들깻잎 1건이었으며 모두 채소류 중 엽채류로 나타났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플루퀸코나졸, 페니트로티온 등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잎·줄기 채소류 및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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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NESCO 세계기록유산, 통신사 기록물 전시
정덕도조선통신사상상관제3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개관 40주년 및 통신사 기록물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 국제교류전 ‘UNESCO 세계기록유산, 통신사 기록물’을 오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소재한 통신사 기록물은 지난 2017년 10월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 기록물로는 1997년 조선왕조실록 과 훈민정음이 세계기록유산으로 처음 등재된 후 15번째 등재이다.
통신사는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 간 평화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통신사의 왕래로 양국은 증오와 오해를 풀고 상호 이해를 확대할 수 있었고 외교, 학문, 문화예술,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었다.
통신사 기록물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에도막부의 초청으로 12차례 일본에 파견한 통신사와 관련한 자료를 총칭한다.
통신사 기록물은 비참한 전쟁을 경험한 조일 양국이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해 나간 역사적 경험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 성신교린을 실천하기 위해 양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상대를 존중한 교류의 정신도 품고 있다.
따라서 통신사 기록물은 양국이 역사적 경험으로 증명한 평화적·지적 유산으로서 인류 공통 과제인 항구적인 평화 공존 및 타문화 존중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현저하고도 보편적인 가치를 가진다.
이것이 바로 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이번 국제교류전에서 전시하는 한국 소재 통신사 기록물은 한국 측 부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 7개 소장처가 출품한 28건 43점이다.
그리고 일본 소재 통신사 기록물은 도쿄국립박물관, 오사카역사박물관, 시모노세키역사박물관, 세이켄지, 아카마신궁, 다카츠키관음마을역사민속자료관, 야마구치현문서관 등 7개 소장처가 출품한 53건 72점이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록유산 중 눈에 띄는 것으로는 일본국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도교국립박물관 소장 〈조선국왕국서〉, 〈별폭〉, 다카츠키관음마을역사민속자료관 소장 〈아메노모리호슈 초상〉, 〈교린제성〉 을 비롯해 오사카역사박물관 소장 〈통신사국서선도선단도〉, 〈통신사누선도〉, 시모노세키역사박물관 소장 〈조엄 서첨〉, 〈김명국이 그림 습득도〉 등이 있다. 또 한국 소재 자료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태억 초상〉, 〈사로승구도〉, 국사편찬위원회 소장 〈통신사행렬도〉,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통신사등록〉, 〈변례집요〉, 부산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통신사 수행화원과 역관 등의 그림, 글씨 등이 있다.
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각 소장처마다 자신들이 소장한 기록유산을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시모노세키시립역사박물관은 일본 소재 기록유산을 모아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소재 기록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기록유산의 보존 상태나 각 소장처가 처한 사정에 따라 일부 소장처는 전시에 출품하지 못했고 출품한 소장처 중에도 소장 기록유산 전부가 아닌 일부만 출품한 경우도 있지만, 14개 소장처가 뜻을 함께 해 참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번 전시가 가진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전시회의 개막식은 25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대강당에서 ‘일본 소재 통신사 기록물과 그 역사적 의의’, ‘아메노모리호슈 초상화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 3시 40분부터 4시까지는 축하공연으로 부산태극취타대의 〈대취타 무령지곡〉 등 취타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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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부산시 발행 학술지 항도부산을‘등재지’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의 관리체계를 확보해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국내 우수학술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학술지 등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2016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승격됐다.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부산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에 창간됐다.
시는 2016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학술지 발간 횟수를 연 2회로 증대하는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항도부산의 발간은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지역의 인문학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문을 공개하고 있어, 연구자와 시민 등이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 평가에서 등재지로 상향 조정된 것은, 부산시사편찬사업의 중요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함께 부산지역사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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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양수산기술,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전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부산의 수산업 발전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부산형 ODA 해양수산 글로벌 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에서 KOICA에 공모제안한 ‘KOICA 부처 제안사업 다국가 다년간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으로 과정명은 수산동물 질병관리 및 생산 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이다.
KOICA 부처 제안사업은 정부부처가 제안한 ODA사업을 KOICA에서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는 행정안전부에 신청하여 외교부를 거쳐 수원국에 대한 수요조사 후 사업을 확정하여 지자체와 KOICA에서 함께 추진하는 체계이며, 수산동물 질병관리 및 생산 단계 수산물 안전관리과정은 지자체 신청 사업 중 부산시가 1위로 선정된 사업이다.
이 과정은 지난 2013∼2015년 추진했던 ‘수산가공 및 위해요소 중점관리 과정’의 3개년 글로벌 초청연수사업 연수생들로부터 수산동물 질병예방 프로그램의 수요를 확인하여 기획된 것으로,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모리타니아, 이집트, 동티모르, 카메룬, 튀니지, 라오스, 도미니카공화국 7개국의 고위공직자 14명이 연수를 받고, 2차연도는 중간관리자, 3차연도는 실무관리자를 대상으로 총 60여명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산물 가공기술의 이해 및 수산물 품질평가기술, 수산생물 질병관리 및 예방대책 이론과 실습, 수산식품 안전관리와 양식업 HACCP개발 운영, 한국의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등이고, 연수의 최종 목표는 수원국의 생산단계 수산물의 위생수준 향상과 생산성 증대이다.
초청연수생은 연수기간에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를 참관하고,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주요 수산인프라와 관광지도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시에서는 연수 종료 후에도 KOICA의 프로젝트사업, 글로벌 연수사업 참여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 특화된 부산만의 ODA 사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며, 글로벌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친부산 인사의 저변 확대에 따른 다양한 교류증진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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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영토 확장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월 24일 10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미주·동남아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부산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에서 직접 선정한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48개사, 부산 수출기업 198개사가 참여하여 4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여, 총 6,60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며, 하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34개사, 부산 수출기업 137개사가 참여하여 2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의 상세정보가 기입된 디렉토리북 제작을 통해 참여기업의 추가상담을 유도하고, 샘플진열대를 설치하여 참여기업 제품 전시·홍보할 계획이며,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와 협업으로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비즈니스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수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해외 바이어는 우수한 제품을 찾는 기회가 되고, 수출 업계에는 일감 확보와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