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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이스트대 한순흥 교수가 ‘조선기자재산업의 선진국가 위기 극복 사례’를, ,울산부유식해상풍력발전 장대현 기술총괄 부사장이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진국 위기 극복 사례를 분석·연구하여 실질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발전방향을 소개하여 기업들의 사업다각화를 유도함으로써 조선기자재 기업들에게 조선 산업 위기 탈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다각화 접목 방안을 몰라서 제한된 조선산업 시장에만 영업활동이 국한되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다각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겠다.”라며 “부산의 주력산업인 부산 조선기자재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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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해외마케팅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추천한 현지 바이어를 함께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청년무역인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24일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에는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7명과 위원들과 함께 해외바이어 17명이 부산기업과 만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제품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시장상황 등에 대해 1:1 자문과 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상담회에는 소비재, 식품, 기계·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 10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바이어와 사전매칭이 성사된 88개 업체가 상담회에 최종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자문위원 동반 바이어 상담회’는 자문위원이 직접 현지에서 유력한 바이어를 섭외하고, 사전매칭으로 검증된 상담을 하여 수출계약 성공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에는 83개사가 참가하여 100건 2천4백만불의 상당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부산무역회관에서 글로벌 한인 경제인과 수출중소기업, 청년무역인, 해외취업 희망 청년 등이 함께 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청년무역인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LA에서 길거리 가방판매를 시작으로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가방업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박병철 위원과 인도네시아 최대 조선소를 비롯한 조선소 3개소를 경영하며 ‘말라카 해협의 조선왕’으로 알려진 박동희 위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전시통상특별위원장인 강찬식 위원 등 17명의 글로벌 한인경제인이 참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 및 간담회를 통해 해외네트워크가 부족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해외창업 및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 도시를 위해 해외통상자문위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을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6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은 부산출신 및 부산을 사랑하는 해외 한인경제인이며, 매년 부산을 방문하여 수출기업상담회와 현지 수출자문 등을 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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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2018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하는 가운데 교육현안 공유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2018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정과 교육행정의 공식적 협의의 장으로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을 목적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바람직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7기 오거돈 시장 취임 후, 공동의장으로 처음 개최하는 교육행정협의회로 이전보다 협력과 소통이 한층 강화되어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와 교육청은 그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국 최초 학교 내 지진 등 재난상황 조기전파 체계구축, 학교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추진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분기별 개최하여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시로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부산시는 부산교육청에 ,시민 행복과 연계한 폐교재산 공동활용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학교용지 폐지 ,초등학교내 국공립어린이집 임대기간 연장 및 추가 설치 ,마을돌봄 사업 등 4건에 대해 협조를 요청한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2019년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룸카페로 인한 청소년 탈선 근절 협조 ,사회적약자 스마트 위치관리시스템 지원 확대 ,초중고 다목적강당 지원 사업 등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역의 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협력하는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며, 최근 언론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사태와 관련해서도 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성한 시-교육청 교육협력추진단에서 부산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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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가속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정부와 울산시가 주도하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석유공사가 협력하고 동해가스전 시설물 주변의 환경조사 자료와 개발관련 인허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해가스전의 소유자인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라이다를 설치하여 1년간의 풍황 자료를 울산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해가스전 주변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때 이 자료를 발전사업 허가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기술과 인력의 활용을 비롯하여 지역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울산시는 라이다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향후 발전단지의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파고· 조류 측정, 해저지형 조사, 선박운항 정보 수집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의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산업부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한국선급, 울산대, 서울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이 참여하여 오는 2020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21년 6월 가스생산이 종료되어 철거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과 가스배관을 해상변전소와 케이블 보호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초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기 파일럿 플랜트를 서생 앞바다에서 실증할 계획이며 5㎿급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설계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석유공사가 국내 최초의 부유식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드는데 협력해 주어 감사한다. 이번 협약이 발전단지 조성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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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웹진 MOO' 제19기 청소년 기자 모집
'청소년 웹진 MOO' 제19기 청소년 기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직접 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웹진 MOO’에서 청소년을 대표해 활동할 제19기 청소년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생각과 이야기를 반영한다는 의미로 2001년 창간한 ‘청소년 웹진 MOO’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직접 기획·취재해 동료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웹 잡지다.
‘MOO’는 ‘Mirror Of Our Youth’의 약자로 ‘청소년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청소년 기자는 월 2회 편집회의에 참석해야 하며, 매월 3건의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청소년 웹진 MOO’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문 기자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청소년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적에 따라 시장표창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를 초월해 맺게 되는 선후배와의 교우관계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1517세 청소년 및 인천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2고1 학생이며, 오는 11월 7일까지 취재기자·촬영기자 분야로 나눠 총 14명을 모집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실기, 3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심사의 경우 취재기자는 작문심사, 촬영기자는 영상편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은 청소년 웹진 MOO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시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래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웹진 MOO 청소년 기자는 청소년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글쓰기에 자신이 있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다른 세상과 공유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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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Wee센터,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학부모 특강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학부모 특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2일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선우영경 전문의를 초빙하여 자해: 몸으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십대들 이해하기이라는 주제 하에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자살을 암시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들이 등장하여 가요처럼 불려지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선 자해 인증샷만 1만건 이상이 올라와 있는 등 자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청소년들을 보호할 방법을 알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전염성이 강한 청소년 자해에 대한 의미, 원인을 알아보고 자해행동을 보이는 자녀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해 관련 노래를 검색하면 아무나 들을 수 있고 자살을 미화하는 TV프로그램이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자녀가 장래에 너무 쉽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두려웠는데 이번 특강이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박상국 과장은 “자해는 자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강력한 신호다. 자녀가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은 지지적인 부모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이번 특강이 공감적인 부모자녀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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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살예방을 위한 특성화고 교장 자율장학협의회
특성화고․인천전자마이스터고․인천산업정보학교 교장 자율장학 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인천금융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및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인천산업정보학교 교장 30명과 자살예방 업무를 맡고 있는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업무담당자가 함께 모여 자율장학 협의회를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에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교육특별시 인천 공동선언문’을 통해 학생의 정신건강을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방안으로 교원및 학생 대상 게이트키퍼 교육 의무화, 치유형 대안교육 위탁기관 추가 지정,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페스티벌 실시, 학교 긴급지원을 위한 Wee센터 상담인력 확충, 자살위험군 학생 치료비 지원등의 자살예방 사업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자해는 가정으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못받고 있는 아이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는 표현이기에 이런 아이들을 보둠기 위해 학교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며, 특히 이성 교제에서 발단이 되어 사이버상에서의 악플로 이어져 관련 학생들이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학교측의 사이버 폭력예방교육의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성화고 자율장학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인천비즈니스고 김진한 교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학생 자살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교원의 학생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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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군수·구청장, 군·구의회 의장과 교육협력 방안 논의
2018년 제2회 교육감- 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제2회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6일 제1회 협의회에서 논의된 교육시설 주민개방 관련, 교육혁신을 위한 청소년 공간 확충, 당산초교 과밀학급 관련, 교육혁신지구 관련 등 28건에 대한 우리교육청의 검토의견을 지난 11일에 군·구청에 송부하였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구청에서 협의 요청한 교육경비보조 제한 지자체 교육예산 지원 확대, 등 10건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지역 간 교육환경 불균형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 제한 지자체 교육예산 지원 확대,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학교 시설 개방 협의, 만월초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 확대 등이 논의 되었으며 협의회 결과는 관련부서 검토 후 11월경 송부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군·구청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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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미래 인재 키움 프로젝트 ‘창의 캠프’운영
‘창의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과 10월 20일, 이틀에 걸쳐 인천삼산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북부 관내 초등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창의 캠프’를 운영했다.
‘창의 캠프’는 북부 미래 인재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북부초등영재교육연구회와 북부초등과학교과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학생들이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상상, 미래 메이커’라는 주제로, 크게 ‘레이저 커터기 활용’, ‘자율주행 미래 도시 만들기’, ‘가상현실 프로젝트’, ‘블루투스 RC카 만들기’의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창의적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쁨과 즐거움, 더 나아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 첫 주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레이저 커터기 수업과 오조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미래도시 만들기로 수업을 시작했다.
레이저 커터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작품을 직접 레이저로 인그레이빙과 커팅을 통해 10분 이하의 짧은 시간에 자신의 작품을 손에 받아든 학생들은 레이저 커터기의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오조봇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코딩하여 미래 도시를 만들어 움직여보고 서로의 도시를 탐험하면서 코딩의 즐거움을, 360도 카메라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공간을 만드는 코스페이시스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나만의 가상현실을 만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20일에 진행되었던 ‘블루투스 RC카 만들기’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다.
학생들은 아두이노로 코딩을 하고 RC카를 만든 후, 리모컨이 아닌 휴대폰의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와’하는 탄성과 함께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고, 블루투스 RC카로 축구게임을 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에서메이커로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볼 수 있었다.
이 수업에 참여한 정채경 학생은 “혼자 배울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상상해서 디자인한 그림이 10분도 안 지났는데 작품으로 나와서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하며, 이런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했다.
이번 캠프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메이커로서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메이커 활동을 체험해보고 공유하며 즐기는 메이커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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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 개최 알림
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 개최 알림
[충청뉴스큐] 내년 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를 위한 예선대회가 실시된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예선대회를 통해 내년에 본선대회에 진출할 222작품을 선정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인천학생전람회 출품계획서 제출마감은 11월 20일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14일에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본선대회는 내년 6월 중 실시예정이며 본선대회 특상 작품 중에서 우수한 18개 작품은 전국대회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내년부터는 출품 부문이 8개 부문에서 5개 부문으로 달라진다.
과학전람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청소년 과학도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과학 행사이다.
인천 관내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