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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홍보관 운영…'인천전자지갑' 앱 공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 지원 사업을 홍보관을 통해 선보인다.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 ▲산업 내재화 컨설팅 ▲설루션 도입 바우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블록체인 거버넌스 운영 ▲블록체인 인재 양성 칼리지 ▲기술혁신지원센터 입주지원 등이다.특히 시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공서비스 ‘인천전자지갑(가칭)’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앱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혜택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홍보관에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산업 내재화 맞춤형 컨설팅, 설루션 도입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등 인천만의 특화된 사업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인천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에 선정된 유망 기업 2개 사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진환 시 디지털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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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남형도 기자와 트라이보울 북콘서트…'설렘으로 버티는 법' 주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 ‘옥상달빛×남형도 기자 북 콘서트: 설렘으로 버티는 법’’이 열린다.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멜로디를 노래하는 옥상달빛과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1년 정규 1집 ‘28’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곡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라디오 DJ와 에세이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남형도 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하는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다.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장 많이 읽히는 기자’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에세이 ‘제가 한번 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글로 세상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트라이보울 원형극장의 특징을 살려,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위로와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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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본격화…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45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10월 3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가속화되면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은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나, 정보 부족과 기술 도입의 어려움으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대응하기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정책연구, 국제협력)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기술개발·실증, 사업화 지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환경시설 개선) ▲인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평가/인증 인프라, ESG 규제대응) 등 4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도 합의했다.실무협의체는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현장 기술 수요 대응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성과 확산 등 실행과제를 추진하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와 환경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형 탄소중립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역량을 연계한 ‘연구-실증-지원’선순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석자들은 연구·실증·지원이 연계된 공동 추진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천형 녹색산업 혁신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곧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기술·금융을 통합 지원해 ‘산업도시 인천’이 ‘녹색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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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 개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유형별 특성과 예방법을 담은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교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개발한 교재는 학대 예방 강사, 기관 내부 교육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가족·보호자용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용으로 나눠 교육 대상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세부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 공통으로 신체·정서·성·경제, 유기·방임 등 학대 유형을 나누고 유형별 특성과 학대 징후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여기에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도 세세하게 담았다.교육 대상에 따라 별도 내용도 추가했다.가족·보호자용 교재는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학대’와 같이 일상 중 타인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설명한다.‘장애인 가족·보호자의 자기챙김과 돌봄’도 다룬다.시설종사자용에는 시설종사자의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와 역할, 법적·윤리적 책임을 더했다.또 학대 신고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와 신고자 보호, 시설 내 장애인 학대 예방 환경 구축, 학대 사례 관리 등도 들어있다.앞서 지난달 21일 발간 기념 시연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인천시 담당자,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 교재는 내년부터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교육 강사 강의 자료로 활용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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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소기업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되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3일 재단 본점에서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부현 신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천시 경제통상국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장 남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경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역경제 전문가다.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취임사에서 이부현 이사장은“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존재 이유다”고 강조했다.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보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한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보를 약속하며“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확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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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 대구 방문…음악으로 맺는 두 도시의 인연
대구국제포럼 탈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장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의도시 간 우호 협력과 상호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탈린은 2021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재즈·클래식·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과 공연, 축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대구와 탈린은 2022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3년 탈린 청년예술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오케스트라 참여와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의 에스토니아 진출 등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방문 기간 동안 사절단은 대구의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 창작·연습 공간을 둘러보고 음악축제 운영자, 예술단체, 문화정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대구의 음악·공연 인프라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대구 예술인들의 에스토니아 국제 음악축제 ‘탈린뮤직위크(Tallinn Music Week)’진출과 이를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인의 해외 진출 확대,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협업의 결실이 기대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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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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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절기 대비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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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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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 개최…2025년 응급의료 발전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시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공유 및 종합 토론 등이다.시는 이번 교류(네트워킹)가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응급의료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네트워킹)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