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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집중 점검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위생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품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증가하는 자동판매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점검기간 동안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일상 속 식품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심 먹거리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자판기 영업자 스스로도 일일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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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개최…5일 시청서
포스터_취업멘토링 페스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연다.이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광주청년 일자리통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또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등 13개 기관과 ‘광주청년 일자리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청년들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은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현실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한다.또 ‘잡담 토크콘서트’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청년, 광주의 힘’을 주제로 시정 현안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에 답하는 소통형 토크가 진행된다.부대행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환경공단 △블루밍하트 △한가족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의 현직자가 참여해 전기·공기업·IT·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직무 멘토링을 들려준다.‘청년정책존’에서는 △광주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수행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1:1 상담존’에서는 △재무 △주거 △취업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청춘플레이존’에서는 인생타로 맞춤색상, 소원팔찌 만들기, 포켓향수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 희망우체통, 소원트리 작성 등 참여공간도 마련돼 청년들이 즐기며 배우는 ‘진로·취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성장형 축제”며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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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공해 없는 도시로 4년 연속 '우수' 선정
2024년 빛공해방지위원회 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후부가 10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자치단체별 점수를 매겨 평가한다.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한 법정기준 이행 △빛공해 발생지역의 노후 조명시설 개선사업 추진 △빛공해 측정장비 다수 보유 등 3개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전체 조명기구가 빛 밝기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현재까지 조도계·점휘도계·면휘도계 등 23대 장비를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올해는 옥외광고사업자 등 실무자들이 빛공해를 정확히 인지하고 저감하도록 ‘빛공해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빛공해 저감은 단순한 조명관리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이다”며 “시민들이 빛공해 없는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좋은 빛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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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 경계 관문 홍보 조형물’ 설치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주요 관문도로에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조형물이 설치된다.울산시는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요 관문도로 7곳에 ‘공업탑’을 동기(모티브)로 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울산의 주요 관문도로 7곳으로 △이예로(양산 경계) △반구대로(양산 경계) △해맞이로(부산 경계) △남창로(부산 경계) △반구대로(경주 경계) △매곡로(경주 경계) △울밀로(밀양 경계) 등이다.설치되는 조형물은 지난해 국도 31호선(북구 신명동)에 시범 설치한 조형물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이 한층 강화되고 개선된 디자인으로 추진된다.산업·문화·생태를 상징하는 세 개의 기둥과 산업수도 울산을 강조한 공업탑 모형을 조화롭게 설계해 도시 상표(브랜드) 및 이상(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또한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시정 구호를 반영해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울산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교통량이 가장 많은 이예로 구간에는 높이 7m, 너비 3m 규모로 설치되며 그 외 구간은 높이 5.4m, 너비 2.1m의 동일한 표준형으로 조성된다.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의 관문에 설치되는 홍보조형물은 울산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구호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산업수도 울산의 역동적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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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재단, 지역 문화 활성화 협력 성과 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은 오는 11월 8일(토)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 1층 이음마당에서 광역-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2025 지역문화활성화 결과공유회 ‘지역문화.zip’’을 개최한다.‘지역문화zip’은 인천내 다양한 지역문화의 모음집이란 의미와 인천에 소재한 지역 문화재단의 모임을 표현한 의미로 이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협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역-기초문화재단 간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결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인천 내 광역-기초문화재단 매칭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한다.부평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은 참여했던 단체의 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결과 전시를 진행하며 남동문화재단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추가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 구의 문화적 특색을 느끼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공유회는 인천의 광역과 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해 만들어낸 문화적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소통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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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티움, 울산 수소경제 공로 인정받아 '수소의 날'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어프로티움㈜가 3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법정기념일 지정 후 네 번째 행사다.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수소기업·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프로티움을 비롯해 53명의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는 이날 직접 행사에 참석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어프로티움㈜은 울산지역에 총 72km 규모의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해 정유·석유화학 단지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왔다.또 에스엠알(SMR, Steam methane reformer) 기반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해 액화탄산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상용화해 저탄소 수소 생산 기반을 확립했다.울산 관내 수소충전소와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주거모형(모델)인 율동지구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등 시민 생활 속 수소 활용 확대에도 기여했다.더불어 동해가스전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실증사업에 참여해 그레이 수소의 청정수소 전환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는 “울산시가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활용처 확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울산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수소기업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울산은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공급·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추진 중이며 청정수소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소 배관망 구축 △수소트랙터 실증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10월 30일 착공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신공장과 연계해 수소생산도시이자 수소산업도시, 수소기술도시라는 세 축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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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마트 화재·인파 사고 막는다…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의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규 개점한 대규모점포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선제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에 등록된 총 66개의 대규모점포 중 주요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62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스스로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현장 점검 대상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홈플러스 인하점 ▲롯데마트 부평점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며 소방·전기·가스·인파 등 4개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화재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는 전기설비(조명, 누전차단기, 개폐기, 수배전반 등), 가스설비(배관, 연소기, 누출감지기, 경보기 등)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소화기,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피난·구조 설비 등이다.또한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분산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규모점포에서의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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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2025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따뜻해질 전망이지만 한파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이상기후가 예상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기후변화 속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각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간담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 군부대, 울산기상대 등 14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5~2026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기관별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재난 발생 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대설에 대비해 제설차량 240대와 제설제 1,414톤을 미리 확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31개 도로와 고갯길 24개소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설 특보 시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배내고개, 마우나고개 등 상습 강설지역에 대한 철저한 제설과 통제를 해 결빙사고에 적극 대비한다.특히 출퇴근 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홍보, 사전제설 및 경찰·소방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파에 대비한 취약 노인 9,027명의 안전을 위해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636명이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또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6,542명에게는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저소득 노인가장세대 3,327명 및 경로당 847개소에는 난방비 약 24억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원예작물 2,812농가(1,344ha), 축사 2,602농가, 양식 30개소에 보온조치를 시행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긴급복구반 15개 반(81명)을 운영한다.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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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짜장면 축제, 시민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 내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기획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입구에는 평범한 아치 대신 6개의 큐브형 입구 조형물이 설치되어 포토존과 전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사전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는 아카이브관 전시로 공개되어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시민 버스킹과 가요제를 통해 관람을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상상플랫폼 실내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존도 호평을 받았다.미니게임, 촉감놀이, 키즈 클래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마술 및 버블공연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응도 매우 높았다.웨이블홀 한 편에 조성된 짜장면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독서존은 “기대하지 못한 선물 같은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83 인천 짜장면’과 청년 셰프들이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면’시식 행사였다.다섯 가지 새로운 짜장면을 시식한 관람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꽃게 짜장면과 고구마 짜장면이 인기가 가장 좋았다.개항기 짜장면을 복원한 1883 짜장면은 일반적인 춘장을 사용하지 않아 다소 짜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호평받았다.또한 한국식 짜장면이 재탄생한 차이나타운에 마련된 포토존과 거리 이벤트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인근 중식당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짜장면의 도시 인천의 맛을 즐겼다.한편 행사 대행사가 축제를 위해 구입한 중식 조리 화구를 13년째 짜장면 무료배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에 기부할 계획을 밝히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첫 개최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덕분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며 “인천이 개항을 통해 한국식 짜장면이 재창조된 도시인만큼, 앞으로 보완을 거쳐 ‘짜장면 하면 인천’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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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 공유…주민 참여 빛났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방향과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동과 협력의 장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성과보고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구 선린동(舊 화교점포)에서 열린 전시를 시작으로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행사를 통해 마무리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우수사례 3건이 발표되며 30개 행복마을 가꿈사업 선정지의 추진 현황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 사례와 재생사업의 성과가 공유되고 각 구역별 추진 전담(TF)팀이 직접 경험담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성과 확산, 재생사업 거버넌스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주거재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