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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공간정보 정보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인천 수산관련 공간정보의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수산담당공무원과 수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 공간정보란 좌표, 주소 등 위치를 기반으로 한 각종 수산정보들을 전자지도에 표시하는 것이며, 주요내용은 어업면허어장 인공어초 시설 어업어장도 연안바다목장조성사업 바다숲조성사업 수산종묘방류사업 수산물 생산가공기설·인증정보·염전 현황 등 27가지이며, 연구소 홈페이지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다.
수산 공간정보의 장점으로는 각종 자료를 공간정보화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수산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수산정보 제공을 통해 행정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3일 옹진군, 5일 중구, 7일 강화군을 순회하며 해당 군구 및 수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작한 각종 수산 공간정보를 컴퓨터 또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업로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이용률 제고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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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eautiful”외국인 마음까지 사로잡은 인천색
OECD세계포럼 전시 및 한국색채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제6차 OECD 세계포럼’에서 인천색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제16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국색채대상은 국제색채학회의 한국 대표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며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을 제고를 위하여 우수한 색채 관련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공모전으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공공환경부문에 Incheon meet color 라는 주제로 인천색을 활용한 시범사업 결과와 색채디자인 사업 과정 및 가이드라인 구축 내용으로 응모하였으며 GREEN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성종이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전시하였으며, 11월 30일 분야별 전문가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의 13개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원도심 곳곳을 인천색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인천색을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OECD 세계포럼에서 인천 컬러카드, 컬러북과 스탬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천색을 본 외국인들은 “인천색이 너무 예쁘다.”며 인천바다색, 정서진석양색 등 인천색의 고유 명칭을 이해하고 대표 장소들을 방문하길 희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OECD 세계포럼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색을 좋아해주셔서 매우 기쁘고 뿌듯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색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며, “또한 시민들과 함께 만든 인천색이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인천색을 적극 활용하여 긍정적인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서구 검암역 고가하부, 부평구 동소정굴다리,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도 색채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12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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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 손 맞잡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3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 등 5개 기관이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5개 기관이 항공정비산업단지 등 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하고, 각 기관의 협력분야를 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공동 추진하고, 연내 ‘항공정비산업육성 공동추진단’을 구성해 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인재양성과 교육훈련센터 설립·정책 및 기술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시민정책 네트워크의 시민단체도 적극적 지지를 표명했고, 인천지역 국회의원 14명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 8명도 지지선언문을 통해 항공 안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항공정비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요구했다.
인천국제공항은 하루 20만 명의 이용객이 1,000회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세계적 허브공항이다. 제2터미널 개장에 이어 2023년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억 명이 이용하는 초대형 공항이 된다. 이에 세계 주요 허브공항이 필수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MRO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미래 수요에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 내 항공정비는 2개 국적항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자가 정비와 해외 위탁정비를 통해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간 4조 원에 가까운 국부가 항공정비를 위해 해외 위탁비용으로 유출되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결항률이 20%를 넘어선 상황이다.
인천에 항공정비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항공기 운항 안전,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 직간접 고용효과 약 1만9,600명, 생산유발효과 5조4천억 원, 수입대체 1조 6,800억원, 기회비용절감 440억 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아시다시피,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매일 평균 1천여대의 항공기와 20여만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공항에 항공전문 정비단지가 없어 항공기 결항률이 높고 항공사의 운항계획 자진 취소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무엇보다 해외 위탁정비로 연4조원이 유출되고 있다니 매우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항공정비 단지는 항공사와 공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위신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인천시가 공항공사 등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항공정비단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라면서, “오늘 5개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은 현재 인천국제공항에 확보된 114만㎡ 부지에 전문 정비단지를 조속히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인천시가 항공정비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산업 분야에서도 큰 도약을 이룰 수 있게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7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항공정비 단지와 함께 첨단산업·물류산업단지, 항공산업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고 항공우주 강소 연구개발특구를 조성해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를 위한 발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경제권 시범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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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시 농업관계 공무원 초청 연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7일간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몽골 울란토르시 농업관계 공무원 5명을 초청하여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연수는 인천시와 자매도시인 울란바토르시의 농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술을 전수하고 농업관계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교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이번 연수기간 중 삼산 농산물 도매시장 견학 인천농업기술센터 견학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견학 농식품 가공 및 온실재배 시설 견학 축산물 가공업체 견학 등을 통해 인천의 선진 농축산업 소개와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에서 적용될 수 있는 강의와 교육을 통하여 울란바토르 농업분야 발전과 연수생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병현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 공무원들에게 인천의 우수 농업기술을 전수하여 몽골의 농업환경 개선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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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뮤지션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EBS 헬로루키 with KOCCA 대상 수상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프로필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2018년 EBS 헬로루키 with KOCCA 결선에서 부산 뮤지션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는 백충원, 김선훈이 2014년 결성한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2017년 부산 음악창작소를 통해 첫 미니음반 ‘이 음악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를 발표했다. 2018년에는 정규음반 지원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22일 ‘무동력’을 발매하고, 동시에 EBS 헬로루키 with KOCCA에서 하반기 헬로루키, 올해의 헬로루키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인 인디 뮤지션에게 최대의 영예로 여겨지는 헬로루키에 순수하게 지역에서 활동한 뮤지션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는 올해 부산 음악창작소에 신설된 정규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스튜디오로그 민상용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하며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전히 정립했다는 평이다. 민상용 프로듀서의 제안에 따라 2018년 정규음반은 어쿠스틱 포크 장르로 방향을 확립하고 음원 제작에 몰두해왔으며, 10월경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식 사전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인뮤지션 총 698팀이 참여한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내년 ‘EBS 스페이스 공감’ 단독 공연 기회와 미니음반 1회 발매가 지원된다. 부산시 이범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 인디음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지역 인디 뮤지션들이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음악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올해는 부산 음악창작소를 통해 음반제작 지원 중인 팀들의 성과가 두드러진 한해"라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뿐만 아니라 더바스타즈가 반스 뮤지션원티드에서 한국 1위를 차지하고, 세이수미가 유럽투어와 함께 미국 SXSW 등 대형 해외 쇼케이스에 초청받는 등 부산 인디 뮤지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부산 음악창작소는 2015년 11월 개소한 공공 스튜디오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으로 지역 뮤지션 음원·음반 제작, 브랜드공연 개최, 라이브영상 제작 등 부산 뮤지션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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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직자 애쓴 만큼 시민 삶 나아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2018년도 어느새 마지막 달로 들어섰다. 올해는 한마디로 ‘격변의 시간’이었다. 특히 부산시 직원들에게는 낯설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23년 만에 바뀐 지방정권의 안착을 위해 같이 노력해 온 부산시 직원들을 위로했다.
오 시장은 “그러나 직원 여러분이 힘들여 애쓴 만큼 시민들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2018년 마무리와 2019년 부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데 더욱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어 연말을 앞두고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에 해이가 없도록 전 직원이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 역시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높아진 도덕과 의식 수준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시민의 시선 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이 세상의 무게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길을 앞서 걸어온 선배로서, 잠깐의 실수로 평생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간곡한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최근 불거진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취소와 관련해서는 “이번 일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지만 결국은 행정이 시민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잘못된 사업은 잘못을 인지하는 즉시 바로 잡아야 하고, 바로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업이라면 중단하는 것이 시민에게 책임을 지는 행정일 것”이라며 “민선7기가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할 사업과 현재 검토 중인 사업들을 계속 가려내서 보고하라”고 기획관리실에 지시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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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과학연구원, ‘토론·논술’ 융합지도자료 발간
광주교육과학연구원 토론논술자료 표지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이 초등학생용 토론·논술 교육자료를 만들어 보급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교 창의적체험활동 지도자료인 이번 자료 이름은 '생각을 넓히는 토론, 마음을 다지는 논술'이다. 자료엔 다양한 토론 기법을 적용한 수업사례가 소개돼 있고, 교사용 자료와 학생용 자료 등이 함께 담겨있다. 초등학생의 토론과 논술 지도에 활용돼 지식정보처리역량과 창의적 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 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융합 지도자료 개발에 참여한 도산초등학교 김재현 교사 등 현직연구원 10명은 “다문화 교육 외 9개 범교과 학습 주제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개발했다“며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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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소속 기관과 공립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 과정을 일선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내용인 물품·재산관리시스템의 운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이해와 대부, 물품수급관리계획 및 재물조사, 미술품관리, 결산 및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가입 등이다.
시교육청 나종훈 행정국장은 “물품·재산에 대한 운용 및 관리가 중요시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역량이 강화돼 더욱 효율적이고 쳬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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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향상과 급속 충·방전 가능한 이차전지 음극소재 개발
성능 향상과 급속 충․방전 가능한 이차전지 음극소재 개발
[충청뉴스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안석훈 박사팀은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강석주 교수, 곽상규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 및 나트륨 이차전지용 음극 소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기물 음극물질을 개발했다고 오는 4일 밝혔다.
기존의 리튬 이차전지에서 음극으로 사용하는 흑연은 이론상 높은 용량을 보이지만 충전율이 느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리튬 이온의 음극 표면 산화·환원 반응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를 보이는 슈퍼커패시터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보고된 망간산화물, 또는 철산화물과 같은 금속산화물들을 무겁고 낮은 전기 전도성을 보이는 금속산화물의 단점들로 인해 새로운 유기물 기반의 음극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공동연구진은 슈퍼커패시터 저장장치의 새로운 형태의 음극 물질 개발을 위해 휘어진 유기물에 네 개의 플루오린 원자를 결합시켰다.
개발한 음극을 이온전지에 적용하였는데, 고전류의 충·방전 시에 약 100mAh/g 용량 유지를 확인했고, 약 400회 이상 충·방전하여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나트륨이온전지에도 적용 가능하여 약 100회 이상의 안정적인 충·방을 확인했다. 특히, 나트륨 이온은 리튬 이온보다 원자 지름이 커서 플루오린의 강한 표면 반응으로 소듐 이온을 저장하고 높은 충전율을 보였다.
또한 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플루오린 원자가 분자 내에 존재하면서 높은 전기음성도로 인해 리튬 및 소듐 이온 확산 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높은 전류에서 빠른 충·방전이 가능함을 밝혀냈다.
KIST 안석훈 박사는 “이번 연구성과는 표면 화학 반응을 통해 빠른 충·방전을 이룰 수 있어 차세대 유기물 기반 리튬 및 나트륨 이온 저장 장치 음극 물질 설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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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박사골 옛날 쌀엿’ 대표 원이숙, 제80호 전통식품명인 지정 쾌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임실군 ‘박사골 옛날 쌀엿’ 원이숙 대표가 2018년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80호로 지정되면서 전북 도내 12번째 식품명인이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
식품명인은 식품제조의 전통성과 정통성은 물론, 해당 식품기능의 계승 필요성과 그 보존가치를 따져 현장심사 및 심의회 절차를 거쳐 국가에서 지정한다. 전국 총 84명의 명인중, 전라북도 식품명인은 12명으로 그 중 10명이 활동중이다.
임실군내에서 생산되는 깨끗하고 질 좋은 쌀과 엿기름에 30년 경력 원이숙 대표의 손맛이 더해진 박사골 옛날 쌀엿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찾는 이들이 많다.
무수히 많은 작은 바람구멍으로 이루어져 깨물면 바사삭 부서져 내리는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나고 이에 달라붙지 않아 명절과 수능시기가 다가오면 전국적으로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제40호 식품명인 원이숙 대표의 쌀엿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가능하며, 내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청 농식품산업과 조호일 과장은 “앞으로 도내 식품명인들의 홍보 및 판촉활동은 물론 향후 더 많은 향토음식들이 그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