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울산권역 해파랑길 걷기 투어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 걷기지도자 및 전문워커들이 참가하는 울산권역 해파랑길 걷기 투어를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 실시한다.
울산권역 해파랑길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걷기연맹 울산걷기연맹에서 전국 걷기지도자 및 전문워커를 대상으로 신청접수 받은 70명이 참가한다.
지역별로는 울산 20명, 서울·경기 21명, 부산·경남 16명, 강원 10명, 경북·충청·광주 각 1명 총 70명이며 이중 걷기지도자 30명, 전문워커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에는 나사해변∼간절곳~진하해변, 울산대공원~고래전망대~태화강전망대~태화강대공원~태화루~태화교하부 구간을 걷게 된다.
2일차에는 슬도~대왕암공원~일산해변, 주전해변~정자항~강동화암주상절리~신명교차로구간까지 이틀간 약 40km정도를 걷는다.
걷기행사 주요지점마다 문화해설사들이 배치돼 해파랑길과 울산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실시해 참가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 1일차 걷기 일정이 끝난 오후 6시 30분부터는 현대호텔 2층 크리스탈 홀에서 환영인사와 해파랑길 및 울산관광에 대한 홍보와 참가자의 걷기투어 소감발표 등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은 각 지역에서 걷기분야에 영향력이 있는 분들로 이번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해파랑길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 1회 총 7회 해파랑길 가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18-11-30
-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 배추 나눠요
2017년 김치배추 나눔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와 사랑의 김장용 배추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의 취약 계층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무배추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한국농업유통법인부산경남연합회, 청과물 직판장, 종합식품상가 등 유통종사자 일동이 기부한 김장용 무·배추를 사상구, 사하구 관내 지역주민 및 서구소재 마리아수녀회에 각각 겨울나기 김장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에 전달되는 배추·무 물량은 총 14,000 포기로 사상구 및 사하구 새마을부녀회 27개단체, 마리아수녀회에 지원된다. 그리고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 3,000여 가구에 전달되어 올 겨울 김장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장배추 지원행사는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올해 8번째로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뜻과 아울러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지원물량이 14,000포기로 결정됐다. 앞으로도 사업소와 유통종사자 일동은 매년 이와 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좋은 일을 함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 하는 도매시장 역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민들과 함께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도매시장으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30
-
오거돈 부산시장, 결핵퇴치 위한 범국민적 모금운동에 참여 당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퇴치성금을 전달하는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결핵은 '가난한 사람들의 병' '후진국병' 등으로 불리지만 여전히 매년 3만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씰 증정식을 통해 결핵퇴치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씰 판매모금사업을 더욱 뜻깊게 하고자 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모금 목표액은 3억4천5백만원이고, 전국적으로는 42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시민의 소중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 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김동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지회장은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동물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처럼, 모금에 참여 하시는 분들이 웃음 짓게 되는 크리스마스 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은 “저부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여 결핵 예방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면서, “우리 시민들도, 조그마한 관심이 큰 희망이 되는 우리의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라고 당부했다.
2018-11-30
-
2018년 부산-경남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30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하고, 부산과 경남 전역에서 90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자선냄비본부 주최로 진행되는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적으로 145억 원을 목표로 전국 30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거리모금을 비롯하여 톨게이트,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후원, 온라인모금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상남도 전역에서 3억을 목표로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여 나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재습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자선냄비본부 지방장관은 “1928년부터 90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8년도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등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은 2017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273,654,504원 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노인복지,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아동청소년사업, 장애인 사업 등에 사용됐다고 보고하였으며, 2019년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과 자원봉사 참여를 요청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조그마한 관심이 큰 희망이 되는 우리의 힘든 이웃들에게 시민들의 사랑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할 때”라면서, “우리 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 받지 않고,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30
-
아디다스, 부산체육발전기금 1억원 기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30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해 ‘체육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거돈 시장,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부사장, 부산MBC 이희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난 4월에 개최한 2018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 참가비 일부로, 부산체육발전을 위해 부산시체육회 및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2013년부터 매년 체육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 참가비 중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형근 아디다스 코리아 부사장은 “젊은 감성의 부산시와 함께 매년 ‘마이런 부산’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시가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선두 역할을 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문화 행사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2012년부터 6회 연속으로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를 개최했으며 2013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방송㈜와 함께 부산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11-30
-
부산시,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 펼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12월 중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라인업치과의원과 함께 환자, 보호자, 방송사로 구성된 나눔의료단을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하고, 환자, 보호자, 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 및 시비로 지원된다.
나눔의료 대상을 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에 진출한 연해주 암센터 내 원격진료센터와 연계한 러시아 폐암 환자를, 라인업치과의원은 몽골에 진출한 몽골국립치과병원 내 원격진료센터와 연계한 몽골 환자를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진행한다.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도 12월 중에 추진 예정이다.
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하는 현지 취재진은 나눔의료의 모든 과정을 취재하여 현지 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외로 진출한 원격진료센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8건의 해외 나눔의료를 시행하여 부산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널리 알려 부산의료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30
-
부산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형제복지원 사건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18년도 인권주간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을 통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주간 행사를 시작으로 민선7기 인권도시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 열리는 본 행사는 ‘살아남은 아이들’을 주제로, 영화 ‘그날은 올 것이다’를 상영한 후 형제복지원 사건과 국가폭력에 대한 토론회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한종선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생존자 대표, 여준민 인권활동가, 박민성 부산시의원, 최수영 부산시 사회통합담당관이 참석한다.
또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인권사진전이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권공모전 수상작 29점 등을 전시한다.
이어서 12월 19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경영 결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12월 1일부터 2일에는 시민단체와 공연예술인이 기획한 인권연극 릴레이가 신명천지소극장에서 열린다. 12월 1일에는 극단 수정식당의 ‘편육’이, 12월 2일에는 극단 프로젝트 업라이트가 형제복지원 인권유린사건을 연극화한 ‘못찾겠다, 꾀꼬리’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각각 선보인다.
오 시장은 “올해 9월 부산시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인권선언은 인권을 인간이 존엄한 존재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당연한 권리로 해석하고 있다.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대표되는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유린뿐만 아니라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것이 지역 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인권이 더욱 확장된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인권의 가치와 존엄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30
-
광주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인 인권교육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14일까지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교육활동가 45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 차별, 억압의 교차성 고려, 인권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방법론 심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에서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인권교육을 꾸준히 해 온 강사와 시민·청소년·사회복지 등 영역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에서 추천을 받았다.
교육은 강의식 교육진행을 지양하고 모둠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인권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기법 등을 공유하고 강사로서의 자세를 재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최근 인권 이슈와 쟁점 사례를 모둠별로 검토하고 여성, 청소년, 장애, 노인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인권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보고 2014부터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을 운영, 2017년까지 수료생 97명이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8-11-29
-
2018년 광주여성창업페스티벌 성료
광주여성창업페스티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8년 광주여성 창업페스티벌’이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여성의 창업 열기를 전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최하고 광주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여성의 일, 새로 도전,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광주 여성들의 창업기회를 확대하고 여성 경제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창업’을 주제로 한 창업홍보관, 창업전시관, 벤처창업관, 미디어부스, 직업능력프로그램 수료생 전시회 등 30여 개의 다양한 부스로 운영됐다.
개회식은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양화숙 회장의 축사, 사전공연, 탤런트 사미자 씨의 함께하는 ‘일자리 천국 광주, 창업에너지 뿜뿜’ 토크쇼로 진행됐다.
여성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형 업체가 다수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컨설팅 상담장을 운영해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창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 창업홍보관의 금융상담은 인기를 모았다.
벤처창업관에는 전남대학교 창업동아리와 경력단절 여성동아리가 결합해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돼 여성 창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여성의 재능을 살린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업능력교육 수료생들의 작품전시와 체험행사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상담과 창업·교육·구직 등 여성의 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2018년 여성창업페스티벌은 올해 6월 ‘여성가족부의 ’여성 경제활동 촉진 지원사업‘ 국비 유보예산액을 확보해 개최됐다.
김경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29
-
광주시, 제2기 시민인권실천단 ‘광주人꽃지기’ 위촉
인꽃지기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제2기 광주人꽃지기 72명이 29일 담양메타프로방스에서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2년간 인권지킴이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人꽃지기’는 행정기관 등 주요 공공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 시민 일상의 인권 상황을 점검하고, 광주시에 인권정책을 제안하며 인권증진 캠페인 활동 등을 펼치는 시민모임이다.
제2기 광주人꽃지기는 광주시가 10월 한달 동안 실시한 공모에서 참여를 희망한 인권활동가,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72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열린 워크숍에서는 윤목현 시 인권평화협력관의 광주인권정책 소개, 다양한 인권활동과 장애인 인권보호에 대한 전문가 특강, 여성·아동·이주민·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 중 관심 분야 그룹 토론, 향후 활동방향과 방법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광주人꽃지기의 활동 영역을 인권모니터, 인권증진캠페인 활동 외에도 각종 인권정책 제안,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제보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人꽃지기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목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광주人꽃지기는 인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인권침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생활 속 인권문화가 확산되고 인권도시 광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人꽃지기는 2017년 2월 자치구별 20여 명 내외로 총 85명이 참여했다. 주로 인권모니터링 활동하고, 특히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소 모니터링 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