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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폰 앱으로 위기가구 알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 보호, 건강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복지위기 알림 앱'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만 1천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명 등 총 1만 5천여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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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승용차 5부제 출입제한 차량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월 화 수 목 금 1, 6 2, 7 3, 8 4, 9 5, 0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 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 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와 군 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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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24일까지 2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기업인증, 연구개발,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국제표준화기구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모집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기업모집 -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인증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설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기반 마련 상담 결과 심층 지원이 필요한 경우, 4개 분야별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연계 - 맞춤형 정밀 진단 및 사회적 가치 기반 BM 모델 설계 고도화 - 핵심 특허 도출, 신규 지식재산권 창출 및 정부 R D 과제 연계 -사회적기업,벤처, 이노비즈, HACCP 등 인증 획득 -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율 지원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는 경우,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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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4월 14일 재개장…구제역 방역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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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보울, 5월 클래식 향연…가족 참여형 공연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로 사전 워크숍과 본 공연을 통해 가족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교감과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공연 외에도 실내에서는 기획 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가 진행되어 공간에 머물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구성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함께 만드는 음악'으로 확장된 경험을 선보인다"며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클래식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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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부모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왜 가족인가''은둔청년 부모의 정서''부모의 자기돌봄'등을 주제로 한다.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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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인고속화도로 드디어 탄력…인천-서울 잇는 지하 고속도로 2030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4월 6일 밝혔다.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조사 결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특히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첨두시간 통행시간도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 고용 창출, 원도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경제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원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기존 동서축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구현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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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최대 590개 목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 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해당 혜택은 카드사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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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금융 안전 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등으로 구성한다.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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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1억 4천만원 징수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현장 중심의 고강도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체납액 총 48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질적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정리 보류를 검토하는 등 맞춤형 징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며 체납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