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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존중 '라이키' 2기 출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2026학년도 제2기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 학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라이키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과 삼성생명, 생명의전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올해로 2기를 맞이하며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수여식은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리더 역할의 제2기 라이키 학생 1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및 중학교 5개교 학생들로 이들은 개개인의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올해 2기를 맞이한 라이키 학생들은 생명 지킴이 활동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마음과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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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무원노조,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상호 발전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인천시에서는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성실히 교섭에 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거쳐 모든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복 시장은 "공직자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노조의 요구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며 "이번 단체교섭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의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광훈 노조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인천시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부담이 아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제안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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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 성공…카자흐-우즈벡서 831건 상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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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총력…대시민 캠페인 효과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인천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시민층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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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음텃밭 개장, 도심 속 공동체 활력 불어넣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활동이 이어졌다.특히 올해'이음텃밭'참여자 모집에 시민텃밭 1595명과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 공동체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조성됐다.아울러 '퇴비소모임''토종농부단'등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음텃밭은 빌딩 숲 가득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태적 쉼터"라며 "앞으로도 이음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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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학공원서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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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도심 복합사업 '상생' 외침…시공사 불통에 간담회 파행
인천시의회, 도심 복합사업 지역 상생 촉구..시공사 소통 부재에 간담회 파행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과 부평동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공사의 참석 지연 등 소통 부족에 대한 우려와 질타가 제기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형 건설사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실질적인 협력은 현장에서의 긴밀한 소통과 약속 이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시공사의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 이날 회의는 상생을 위한 신뢰 회복이라는 숙제를 남긴 채 무겁게 마무리됐다.한편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제기된 지역 건설업계의 요구사항과 시공사의 소통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생 정신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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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2.8억 특별 예산 투입…학생 안전 최우선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 중학교 12교 대상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긴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원을 관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4교 등 총 12개교에 지원했다.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예산으로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이번 지원은 건물 누수 등 긴급 보수, 위험시설물 보수와 학생 안전사고 예방, 노후 교육시설 개 보수 등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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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난정평화교육원, 외국인 평화캠프 성료…교동도서 평화의 의미 되새겨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평화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화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역사 문화 평화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이 위치한 교동도의 대룡시장과 망향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경험을 공유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외국인 대학생은 “한반도 분단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평화는 국경을 넘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깨달았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평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을 위한 평화교육을 전문화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적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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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음악회로 학생들 감성 충전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문화예술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 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의 시작인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4월 3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 ‘신호등’, ‘도레미송’등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음악회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3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남부교육지원청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상 하반기에 걸쳐 옹진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캠프’를 추가로 실시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