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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및 사립 유치원 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운영위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유치원운영위원회의 개념과 운영과정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운영위원회 구성과 회의 진행 방법 등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되길 바라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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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첫 해외 출장에서 국제도시 인천 재확인
유정복 시장, 첫 해외 출장에서 국제도시 인천 재확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의 외교적 성과로 국제도시 인천의 재확인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꼽았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을 순방했다.
이번 출장은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UNDRR의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활동과 초일류 글로벌 도시 구체화를 위한 일정도 겸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외교적 성과로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를 통해 인천이 해외 유수 도시들과 글로벌 이슈를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것과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과 도시재생, 재난대응·복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한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참석과 연설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UNDRR 복원력 허브도시로 인증 받은 인천시의 재난안전정책 및 재난대응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싱가포르와 호주의 현지 기업인과 도시재생 사례를 접하면서 민선8기 핵심공약인 뉴홍콩시티·제물포르네상스를 필두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금융·무역 등 홍콩에서 나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인천에 유치하는 뉴홍콩시티와 관련한 금융허브 조성방안, 다국적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호주의 달링 하버, 바랑가루 등 여러 도시재생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인천 내항 재개발을 인천시 중심 사업 구도로 전환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또, 외국자본 유치와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핵심 전략산업 다국적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등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성장하는 외연과 콘텐츠를 구성해 가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뉴홍콩시티와 영종도의 관광자원을 접목하고 개항장, 168개의 섬 등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살려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핵심 콘텐츠와 추가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원도심 관광자원을 국제적 기준에 걸맞게 업그레이드하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을 계획이”고 밝혔다.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인천 유치 홍보활동을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인천 최초의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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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서비스산업 실태와 정책 방향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실태와 정책 방향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실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국제물류와 생활물류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로서 지역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해당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본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연구는 인천지역 내 택배업 현황을 파악하고 종사자 수 및 택배물동량을 추정했으며 물류쉼터 조성을 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함으로써, 향후 인천시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적인 실태조사와 자료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로 수행됐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 시행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발전 및 진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의 권익증진 및 안전 강화,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으로 택배업과 배달업 등 자유업으로 분류되던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은 시장 규모의 급증과 통제의 그늘을 벗어난 무분별한 사업 운영으로 인해 제도권 내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정부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제정·시행했다.
국내 택배업은 대리점과 취급점 등 기반시설 현황은 지역별 대리점의 계약관계와 제휴점의 포함 여부에 따라 업체별 개소의 차이가 매우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를 활용한 퀵서비스산업의 경우 서류 및 신속 배송에서 최근 플랫폼을 이용한 음식 등 배달대행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퀵서비스사업 종사자 수는 정확한 집계가 없으며 관련 업·단체에서도 추정에 의해 규모를 산출하고 있다.
인천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규모를 살펴본 결과, 2021년 기준으로 택배사업자의 대리점은 총 431개소이며 운송수단인 화물자동차는 19만 대, 이륜차는 8만 대로 집계됐다.
배달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100cc 이하 이륜차는 3만 대로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3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물동량은 전국 36억 박스 중 인천은 전국 대비 5.7% 수준인 2억 825만 박스이며 퀵서비스 및 배달대행 시장의 종사자는 20,544명에서 24,363명 수준으로 산정됐다.
인천지역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택배기사의 경우 식사를 제외한 하루 평균 휴식시간이 20분 미만이며 라이더의 경우 하루 평균 대기·준비·이동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매우 짧게 나타났으며 조사대상 모두 질병과 사고의 위험 수준이 타 업종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통해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에게 적절한 휴식시간 및 장소를 보장하고 건강관리,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보고서는 인천시 생활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기초조사 및 통계체계 정비, 이동노동자·플랫폼노동자 지원조례 제정을 통한 생활물류 종사자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제언하고 있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주요 지자체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인천시에는 운영하는 곳이 없는 상태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계획 단계부터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또한 현재 생활물류와 관련된 각종 기초자료는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조사와 통계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정책추진 근거에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 생활물류 통계 데이터의 구축이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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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공예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짚풀공예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인희재’마당에서 3회에 걸쳐 짚풀공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짚풀공예는 농사를 짓고 난 후 얻는 부산물인 볏짚과 보리짚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조형예술이다.
요즘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자연친화적이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새끼꼬는 법을 배우고 둥구미와 미니빗자루 등 생활공예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교육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는 사라져가는 농촌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체험문화상품으로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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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인천시립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바이올린 상임악장과 비올라 제2차석단원이다.
응시자격은 지방 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해당분야 전공 학사학위 이상 취득했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내외국인이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이며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면접전형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치러진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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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숙 부시장, K-반도체 패키징 메카도약 지원할 것
이행숙 부시장, K-반도체 패키징 메카도약 지원할 것
[충청뉴스큐]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의 개막식에 참석해, “인천의 1위 수출 품목이 반도체이며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총 수출의 약 30%를 인천이 차지하고 있다”며 “K-반도체 패키징 메카를 목표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펀드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4개국 182개사가 참여해 9월 21일 ~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양향자 국회의원,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반도체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 3위 기업을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경제자유구역과 물류 등의 이점을 갖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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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독감 동시유행에도 지역 의료체계 빈틈없도록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1일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지역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지역 의료협의체’는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사회장, 병원협회장, 약사회장, 치과의사회장, 간호사회장, 인천시의료원장,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인천시 소방본부 등 관계자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와 방역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는 한시 협의체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상황 모니터링 유행상황 및 확진자 발생추이에 따른 협력체계 마련 국가 감염병 공동대응 및 방역관련 지침 공유 지역별 특성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 응급 이송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체계 구축 코로나19 특수환자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등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현안 과제들을 소통과 협의를 통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격리치료비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병·의원 및 약국 청구 독려 의료기관 자율입원 적극 참여 협조 동절기‘코로나19-인플루엔자’동시 유행 대비 소아 확진자 진료체계 강화 특수병상 필요환자 적극 수용 등 의료기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감염병 대응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관련 인천시 의사회를 비롯한 의·약 단체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의·약 단체 간의 민·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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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보물창고 극지로 떠나요
지구의 보물창고 극지로 떠나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극지 사진전 및 체험행사’를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인천대공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보물창고 극지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극과 북극의 색다른 모습과 극지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극지 중심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가 극지를 알아야할 이유, 극지의 미래가치, 극지의 동·식물과 빙하의 자연환경, 극지연구 활동 등 남극과 북극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다산과학기지 20주년을 맞이해 다산과학기지 소개 및 북극 연구 성과에 대한 활동도 포함될 예정이다.
전시회와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글루 만들기’,‘3D 입체 펭귄 만들기’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가을 연휴를 활용해 가족 단위, 소풍, 견학 등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극지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극지 연구 중심도시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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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SSG랜더스-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치매극복 의지 다져
인천시, SSG랜더스-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치매극복 의지 다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SSG 랜더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의미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시작에 앞서 인천 치매가족 연합 자조모임 ‘물망초’회원들은 하모니카로 애국가를 연주했고 초로기 치매환자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했다.
환자와 가족·종사자들은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구 치매안심센터는 야구장 곳곳에서 국가치매관리서비스를 홍보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치매극복 캐릭터 ‘단비’를 선수복에 부착하고 단비 홈런인형을 선물하며 치매극복의 날을 알려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치매환자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휴머니튜드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머니튜드의 기본 기술 중 하나인 ‘눈 맞춤’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휴머니튜드를 이해하고 ‘가치함께, 휴머니튜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인천시는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선 단체 4개소와 개인 7명에게 표창을, 청소년 대상 치매정책 제안대회 수상 3팀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같이 함께 행복한 치매친화도시 인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22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표창식에서 인천시는 정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평가받아 기관표창을 받았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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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친화 기업 어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2일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제조업체부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와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인천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고용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과 2022년 각각 10개의 여성친화 기업을 선정한 인천시는 2023년까지 총 30개 여성 친화기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 1,000만원과 채용장려금 1인당 100만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시금고인 신한은행을 통한 대출상담 지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 시 가점의 혜택을 부여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 50인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현장실사를 통해 4개 분야 23개 항목을 꼼꼼히 따져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가려낸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의 비율, 전체 여성근로자 중 정규직과 임원 비율,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 여성고용 창출, 남성평균 급여대비 여성평균 급여 비율 등 여성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출산 휴가, 육아휴직, 시간 선택제 운영 등 일·생활 균형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과 복리후생 운영 여부도 고려한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 결혼, 임신·출산 순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은 상실감과 소외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여성 개인에게도, 노동인재 상실이라는 점에서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다.
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저출산 경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여성고용 증진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절실한 만큼 인천시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 경험 및 고용유지를강화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선정 육성 사업과 함께 새일여성인턴 지원금과 고용유지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3개월간 인턴채용지원금 2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간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에게 각각 80만원과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체 및 인턴 희망자는 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가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에는 1,000여명의 여성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 생산, 광고 홍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 33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여성의 고용을 보장하는 것은저 출산과 노동인구 감소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